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섬유질 건강학

황성주 박사...............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2011.05.20 13:59:14
.........

황성주 박사의 "3박자 건강"

 

73. 섬유질 건강학

 

"섬유질 음료 과연 효과가 있는가?"

섬유질이 예방의학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70년대 초기라 할 수 있다. 겨우 변비를 완화시키는 정도의 효과밖에 인정받지 못했던 섬유질이 영국의 의학자인 버킷과 트라웰에 의해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는 나라에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만성 질환이 많다’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 가설은 많은 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져 지금은 정설이 된 상태이며 섬유질의 기능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섬유질은 탄수화물에 속하나 사람에게는 소화효소가 없어 열량으로 이용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섬유질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영양소가 된다는 점은 흥미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섬유질이 끝마무리 영양소로서 질병예방의 차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제6의 영양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섬유질은 채소의 잎이나 줄기, 해조류, 곡류의 껍질, 과일, 콩 등에 맣이 함유되어 있다.

섬유질은 크게 ‘스폰지형’과 ‘빗자루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당분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조절해 주며 후자는 독성물질의 흡수를 막고 신속하게 배설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러한 섬유질은 소화되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므로 식욕을 조절해 주고 비만을 예방해 주는 기능이 있어 많은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성인병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일찍부터 섬유질을 농축시킨 제재와 식품이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섬유질제품과 음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제 문제는 섬유질의 중요성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느냐’이다. 우리의 전통적 식생활에서는 섬유질을 소홀이 취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큰 문제는 없다.

김치나 깍두기 없이 살 수 없는 한국인의 식성도 섬유질의 대량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서구화되고 인스턴트화되는 식생활에 의해 섬유질부족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만성변비의 치료나 비만 예방 등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섬유질 제재나 음료로 섬유질을 보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경제성의 측면에서도 비싼제품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는 쉽지않다. 영양의 조화에 신경쓴다면 정상적인 식생활론도 섬유질의 충분한 섭취가 가능함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

살을 빼겠다는 욕심으로 과량의 섬유질을 복용했을 경우 트림이나 설사 등을 일으킬 뿐 아니라 불용성 섬유질인 경우 칼슘, 철분 등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모든 일에 과욕은 금물이다. 정상적인 식생활로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자.

황성주(사랑의 클리닉 원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88 성령 충만한 성도 예수침묵 2011-05-24 7047
20987 호도나무와 다람쥐 최용우 2011-05-24 2466
20986 순종의 300파운드 예수침묵 2011-05-24 5015
20985 잘못된 행동 예수침묵 2011-05-24 12018
20984 사치를 경계하라 예수침묵 2011-05-24 5199
20983 최고의 행복 예수침묵 2011-05-24 5902
20982 보호의 손길 에수침묵 2011-05-24 11955
20981 왜 못듣나 예수침묵 2011-05-24 11665
20980 아기를 잃었습니다 예수침묵 2011-05-24 10882
20979 한 크리스천의 규칙 예수감사 2011-05-23 12665
20978 찬송의 기적 예수복음 2011-05-23 16554
20977 보이지 않는 힘 예수복음 2011-05-23 14078
20976 신앙의 힘 예수복음 2011-05-23 5831
20975 실패는 배움입니다. 예수도전 2011-05-23 10193
20974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한태완 목사 2011-05-23 3062
20973 어느 부부의 오해 예수복음 2011-05-23 11144
20972 어두운 장애인 모습 버리고 싶어요 조무주 2011-05-23 2217
20971 이를 탐하는 자 한태완 목사 2011-05-23 2305
20970 인간의 성장방법과 착각 예수감사 2011-05-23 9821
20969 잠언의 여성학 황성주 박사 2011-05-20 2568
20968 정신신체 의학 황성주 박사 2011-05-20 2325
20967 김치의 건강학 황성주 박사 2011-05-20 2145
» 섬유질 건강학 황성주 박사 2011-05-20 2049
20965 암과 여성 황성주 박사 2011-05-20 2072
20964 지도자의 인격과 고난 김필곤 목사 2011-05-19 2717
20963 같지 않은 은혜 김필곤 목사 2011-05-19 2601
20962 가장 고귀한 감사 김필곤 목사 2011-05-19 3981
20961 이상한 복수와 용서 김필곤 목사 2011-05-19 4349
20960 어떤 죽음 김필곤 목사 2011-05-19 3446
20959 마음 장사들의 유혹 김필곤 목사 2011-05-19 4084
20958 어버이날의 유래 (Parents' Day) file 류중현 목사 2011-05-19 15571
20957 어머니의 힘 file 류중현 목사 2011-05-19 10163
20956 때늦은 후회 file 류중현 목사 2011-05-19 10736
20955 쓰러지는 아이들 file 류중현 목사 2011-05-19 10009
20954 기도와 하나님의 공의의 묵상 -시64편 이동원 목사 2011-05-16 38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