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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라

정원 목사............... 조회 수 4316 추천 수 0 2011.05.26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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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주님은 아브람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그러한 동일한 부르심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부르십니다.

 

주님은 아브람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땅은 가나안 땅이며 주님 자신을 의미합니다. 주님 자신을 얻는 삶, 알아가는 삶으로 아브람을 부르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인생의 방향, 신앙의 방향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신앙의 방향은 애굽에서 시작하여 가나안까지 나아가는 여행이며, 자아에서 시작하여 그리스도까지 이르는 것이며,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고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영혼이 깨어나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교제하며 그리스도께서 맡기신 사역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인생인 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바르게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명한 사람이 되면 성공인줄 알고 대형교회를 하면 성공인줄 알고 가난하고 병들고 외롭고 연약한 상태에 있으면 실패인줄 아는 가치관의 혼돈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바울이나 나사로나 요한이나.. 성경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한 것으로 여겨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그리스도로 인하여 유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분으로 인하여 찢기고 상하고 망하고 손해보고 버림 받고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거기에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영광의 영역, 그리스도와의 친밀함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베드로와 같이 제자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모든 것을 버리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의 여행을 떠났으며 베드로도, 다른 제자들도 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습니다. 그 부르심은 한 번의 부르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제자의 부르심은 날마다 주님을 먹고 마시고 누리며 동행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예배할 때는 주님과 같이 있고 집에 돌아올 때는 혼자이고, 다시 기도할 때 주님을 만나러 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모든 순간을 주님과 같이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의 삶입니다.

 

이 부르심의 여행에서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이 믿음의 여행을 시작할 때 우리는 처음에 어두움의 가치관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적이었습니다. 자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을 추구하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하여 고민하였습니다.

 

누가 우리의 자아를 건드리면 분노하고 변호하고 자기연민에 빠지며 누군가가 우리를 칭찬하고 우리의 자아를 높여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거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부르심의 여행이 계속될수록 우리는 겉사람이 후패해지고 속사람이 새로워지며 의식과 가치관과 감각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매트릭스의 세계에 속지 않고 세상의 뉴스에 좌우되지 않으며 자아의 영광에 취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죽는 삶을 사모하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게 됩니다. 부르심의 여행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애굽에서 탈출하며 지금까지 그곳에 살았던 것에 대하여 의아하게 느끼게 됩니다. 광야에서 훈련을 받고 드디어 가나안으로 입성하며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게 됩니다.

 

처음 부르심을 받았을 때 우리는 주님을 아버지로 여깁니다. 그분은 우리의 든든한 후원자이십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우리는 그분을 주님으로 알게 됩니다. 그분은 우리를 훈련하시며 우리 안에 있는 애굽적인 요소들, 자아중심적이고 세상적인 요소들을 불태우십니다. 인생의 채찍과 사람의 막대기를 통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입성하면서 우리는 주님을 연인으로 느끼게 됩니다. 하루종일 그리워서 눈물을 금할 수 없는.. 사모하고 갈망하는 연인으로 주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비로소 우리는 죄에서 진정한 해방을 경험하며 천국의 실제를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행위, 사소한 악들이 주님을 얼마나 슬프게 하고 가슴을 찢게 하는지,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고독하게 하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이 아닌 세상을 향하였었는지.. 그러한 것들이 얼마나 주님을 아프게 했는지.. 이제 그 주님의 고통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너무나 선명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우리는 슬픔으로 죄에서 돌이키게 됩니다. 죽을 지언정.. 주님의 슬픔을 보는 것이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의 부르심은 모든 사람에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아름다우신 초청이 있고 가르치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너무나 많은 신자들이 아주 낮은 영역에 머물러 있으며 주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영역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 부르심에서부터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의 부르심은 애굽에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타락한 상태로 태어나고 애굽에서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의 부르심은 거기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르심에 있어서 나보다 부모를, 자녀를 더 사랑하는 자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첫 번째 부르심에 온전히 따르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옛 사랑, 옛 애정, 옛 세상에 속하여 애굽에서 탈출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애굽에서 라암셋과 비돔을 건축하며 그것이 바로를 흥왕하게 하는 것인줄 모르고 이상과 비전을 좇고 그것을 성공으로 여깁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가 나의 형제냐? 자녀냐? 하고 물으십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주님보다 다른 애정을 첫 번째로 놓습니다.

 

아브라함 조차도 처음의 부르심에는 제대로 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아들처럼 키우고 있었던 롯을 데리고 떠납니다. 그도 처음에는 그 부르심이 좁은 문, 좁은 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막내동생인 하란은 일찍 죽었고 그리하여 아비없는 자식이 된 롯을 아브라함은 어릴 때부터 키워왔으며 차마 그를 내버려두고 출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은 그 혈연적인 애정은 그에게 고통을 주었을 뿐입니다. 가난할 때도 힘들었지만, 물질적으로 풍요해졌을 때도 그 관계는 오히려 더 분쟁이 되고 고통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상처만 얻은 채 결국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헤어진 이후에도 롯을 통한 마음의 고통은 여전하였습니다. 롯은 죄악의 도시를 선택하였고 목숨을 건 아브라함의 중보로 인하여 롯은 간신히 목숨만을 건졌지만 딸과의 부정적인 행위로 인하여 모압과 암몬 자손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에게 두고 두고 가시거리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비극의 흐름은 이어졌고 다윗이 밧세바 범죄사건이 일어난 것도 이스라엘이 암몬과 전쟁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그 음란행위의 결과 솔로몬이 태어났고 솔로몬은 역시 음란문제로 넘어져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했고 그 결과 이스라엘은 둘로 찢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롯과 헤어지기가 싫어서 그와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했지만 그 결과 얻어진 것은 롯과도 다시 찢어졌을 뿐 아니라 영원히 하나가 되어야할 약속의 자손 이스라엘까지도 둘로 찢어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할 때 모든 이들은 진정으로 깊이 사랑하고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애정이 십자가를 통과하고 주님의 손에 놓여지지 않을 때,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우상으로 우리 안에 자리를 잡을 때 그 사랑은 언젠가 비참한 열매를 가져오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사소한 불순종은 먼 훗날까지.. 비극적인 열매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 우리가 부르심에 불순종하고 있을 때.. 그것은 먼 훗날까지.. 우리에게 재앙의 씨앗을 잉태하게 됩니다.

 

오늘날 신자들의 영적 상태는 너무나 가난합니다. 주님과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복음이 부족합니다. 교회는 많고 크고 신자들은 많지만 그들이 맺는 열매들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들이 맺는 것은 하늘의 열매가 아니라 땅의 열매입니다. 땅의 성공과 성취와 누림입니다. 이들이 생각하는 것은 하늘이 아니고 세상입니다.

 

많은 이들이 세상의 성공과 자아의 영광을 구합니다. 나와 세상은 간곳없고 구속한 주님께 사로잡히는 이들을 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그리스도의 능력, 그리스도의 인격, 그리스도의 영광이 많은 이들에게 감취어져 있습니다. 그분은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 거룩하고 아름답고 놀라우신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알고 누리지 못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많은 신자들의 무서운 비극입니다.

 

부디 당신의 부르심을 따르십시오. 주님은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내 백성아, 애굽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부르십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당신이 성장을 원한다면, 당신은 먼저 첫 번째 부르심에 응답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떤 얽매임도 없이 주를 따라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중심, 당신의 심장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사역을 맡기시기 전에 반드시 이것을 물어보십니다. 네가.. 누구보다..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심장이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지 않고는 아무도 사역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심장이 허해서 주님이 아닌 다른 위안거리를 찾게 됩니다. 그들은 타락에 빠지고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사역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주님을 연인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으면 아무도 자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신앙의 중요한 구조적인 문제는 유아들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이 무엇인지 모르는 많은 이들이.. 세상을 사랑하고 자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열심으로 사역을 합니다. 그들은 자기와 똑같은.. 변화되지 않고 열매맺지 못하는 신자들을 양산할 뿐입니다.

 

아무나 연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유아들은 아직 사춘기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멋대로 살고 생각하고 움직이고 결정하는 것이 죄인지도 모릅니다. 영혼의 감각이 깨어나지 않으면 사람들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지 그분의 뜻을 구하는 것에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지식이 증가되어도 자기가 필요한 대로 이용을 할 뿐입니다.

 

세 살짜리에게 결혼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장난감에 빠질 수 있을 뿐 진정한 그리움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 영혼의 성장 프로그램이 있으며 우리는 그것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 대인관계, 만남, 헤어짐, 기쁨, 슬픔, 상처, 버림받음, 오해, 직장, 진로, 성취, 실패.. 사건들.. 그 모든 것들이 그러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과정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 모든 것들은 우리의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애굽탈출과 광야의 훈련과 탈출을 위한 것입니다. 메시지의 습득과 깨달음, 영혼의 각성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미션을 수행하고 이 순간의 가르치심과 부르심을 발견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열매를 위하여.. 진정한 길을 위하여..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십시오. 주를 따르고 순종할 때만이 우리는 자아와 세상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 부르심의 요구를 따라 가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십시오. 성경을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부르심과 지시사항을 발견하십시오. 신앙에는 아무런 테크닉이 없습니다. 오직 신뢰와 순종이 있을 뿐입니다.

 

부디 주를 따르십시오. 주님의 눈을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고 전심으로 자신을 향하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은 당신을 보고 계십니다. 당신은 방에 혼자 있지 않습니다. 주님이 당신의 방에 계십니다.

 

기도와 예배를 일요일, 교회에서만 하는 것이라고 여기지 마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이야기, 마음과 생각의 모든 것을 조용히.. 깊이.. 듣고 보십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기뻐하시고 슬퍼하십니다.

 

주님을 따르십시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전심으로 주를 향할 때 당신은 주의 가까우심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을 제거하십시오. 그분의 손을 놓치지 말고 동행하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동행하는 것을 몹시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고 비둘기의 소리가 들리는 구나.. 포도나무는 향기를 토하는 구나.. 나의 사랑하는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님의 부르심을 따르십시오. 그분과 함께 걸으십시오. 신앙이란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순복함으로, 기뻐함으로.. 즐거이 따르는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잠시도 그분의 손을 놓지 말고 걸으십시오. 동행하십시오.

 

여행이 길어질수록.. 우리는 주님의 향기를 알게될 것입니다. 변화되고 새로운 삶을 누리고 경험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친절하며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나날이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너무나 아름답고 따뜻하고 친절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과 교제할수록 당신도 그러한 사람으로 바뀌어가게 됩니다. 당신은 천국이 어떤 것인지.. 그 아름다움과 영광의 향취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맛보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복음입니다. 그분의 부르심을 따라 날마다 걸어갈 때, 그것은 사나 죽으나 천국입니다. 가난하나 부하나 아프던 건강하던 간에.. 그것은 천국이며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여행이 길어질수록 우리는 그 영광의 세계를 더욱 더 맛보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글을 쓴지 오래 되어서.. 어제 토요모임에 전했던 메시지의 일부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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