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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신 가정

여호수아 한태완 목사............... 조회 수 3375 추천 수 0 2011.06.01 20:43:04
.........
성경본문 : 수24:14-1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주님 모신 가정
본문 : 여호수아 24:14-18
"주님은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시고, 식사할 때는 보이지 않는 손님이시고 대화할 때는 보이지 않는 청취자가 되십니다. 어느집 족자에서 읽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또한 부처를 모시고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천하장군, 지하장군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미력님, 칠성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누구를 모시고 사십니까?

본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인도하심으로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복지에 이르기까지도 애굽에서 섬기던 신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에 분노한 여호수아는 "너희는 오늘날 섬길 자를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했습니다. 이 때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은혜를 잊지 않고 여호와를 버리지 않고 그만 섬기겠다고 했습니다.
가정은 나라와 교회의 심장부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조직체나 기관보다 더 중요한 것을 가정입니다. 가정을 위하여 내 직장 내 사업이 있어야지, 직장과 사업 때문에 가정이 존재한다면 성공해도 불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조직이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않고는 어느 가정도 행복할수 없으며, 주님을 바로 모신 가정치고 행복하지 않은 가정은 없습니다.

"오늘날 최대의 불행 중의 하나는 가정이 인간에게 깊은 만족을 주지 못하는 점이다"라고 B.W 러슬은 말했습니다. 인간의 삶의 근거는 국가나 사회가 아니라 가정입니다. 가정이 인간의 삶의 기본적인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지으실 때 국가나 사회를 먼저 주신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최소한의 가정을 먼저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개입으로 이 가정에 파탄이 옴으로써 인류 전체에 비극이 들어 왔습니다.

오늘날도 역시 사회의 구성 요소인 가정이 건전하면 사회가 건전하고, 가정이 불안하면 그 사회도 안정을 찾을 수 없습니다. C.H. 디켄즈는 "자기의 가정을 사랑하는 데서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온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어(Moor)라는 사람은 "인간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찾아서 세상을 방황하다가 가정에 돌아왔을 때 거기서 그것을 발견하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를 막론하고 참 행복과, 평안과, 온전한 안식은 주님을 모신 가정 속에서 만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님을 모시고도 불행한 가정은 잘못 모신 가정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모셔야 잘 모시는 것일까요.

(1)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잘 지키는 가정입니다(수 1:6-9)
여호수아는 어떤 위기에서도 여호와의 주신 계명을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지킬 때 평탄하게 되고 형통하는 축복이 왔습니다.
① 여호와를 섬기며, 그 제단을 쌓는 것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의 족장들은 어디를 가든지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먼저 제단을 쌓았고, 아브라함은 세겜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고, 벧엘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고, 헤브론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고, 모리아 산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을 때 형통하더니, 애굽에 내려가서 제단쌓는 것을 잊어버릴 때 큰 시험이 들었습니다. 성도가 예배에 불참함은 절대적인 죄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시험에 들고 어려움이 올 때, 별들었을 때는 제단에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을 아셔야 합니다. 대예배 제단, 밤 제단, 새벽 제단, 속회와 가정 제단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② 하나님께 드리라는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드리라 하시고, 드리는 대로 주십니다.
몸을 드리면 건강을 주시고(롬 12:1)
마음을 드리면 평안을 주시고(요 14:27)
재물을 드리면 넘치게 채워 주시고(말 3:10)
기도를 드리면 응답하시고(마 21:22)
찬송을 드리면 희락을 주시고(히 13:15)
시간을 드리면 영생을 주시고(출 20:8)
목숨을 드리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나폴레옹은 "우리 불란서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다"라고 했습니다. 지킬 것을 지킬 줄 알고, 드릴 것을 드릴 줄 아는 가정이 주님을 바로 모신 가정입니다.

③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계명을 잘 지키는 가정입니다.
욥은 자기의 자녀가 여호와가 금하시는 일을 할까봐 두려워 자녀를 위한 특별 제단을 쌓았습니다.
십계명 중에 하라는 계명은 하나 뿐이고, 하지 말라는 계명은 아홉이나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지 않는 소극적인 교인보다는, 적극적으로 새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 큰 일을 행하는 성도가 주님을 바로 모신 가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④ 주님을 바로 모신 가정에서 성경 읽기와, 기도와, 교회 사랑하기를 계속하는 가정입니다.
가족 식구마다 성경을 읽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식구마다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일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우리는 그의 지체이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니 예수님이 부모를 잊을 만큼 성전에서 말씀을 상고하셨듯이, 우리도 성전에서 예배와, 말씀상고와, 봉사에 충실할 때, 우리 주님은 내 가정에 주인으로 계실 것입니다.

(2) 주님을 바로 모신 가정은 관계와 질서를 잘 지키는 가정입니다.
칼 발트도 가정을 '관계'라는 관점에서 보면서 말하기를 "서로 다른 두 남녀가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어, 그들 사이에 새로운 자녀가 출생하게 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의 독특한 관계가 구성되는데, 이것은 인간이 연대적(連帶的)본성을 가졌음을 말하며, 이 관계가 인간 삶의 제2영역"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① 그러므로 부부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 128: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는 이인일체(二人一體)의 놀라운 관계를 가졌고,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창 2:25)고 하여 부부간의 소외감을 완전히 극복한 최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옳았기 대문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부관계를 가진 가정은 반드시 복된 가정입니다. 그러나 부부의 관계가 소원(疏遠)하여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 3:12)라고 하는 갈등의 관계가 되면, 결코 그 가정은 복된 가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하나로 연합시킬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또한 부부간에는 반드시 위계질서(位階秩序)가 바르게 서야 합니다.
베드로는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할 것을 말하면서 "사라는 아브라함을 주(主)라 칭하여 복종했다"(벧전 3:6)고 말했습니다. 또 바울은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고전 11:3)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피커(James A. Pike)란 사람은 "여인이 다스리고 남편이 그저 아무 것도 아닌 가정을 보라. 그러한 곳엔 질서도 없고, 만족도 없고 다만 불만과 무질서만 있을 뿐이다"라고 했습니다.
한 여인이 큰 포부를 가지고 유명한 문인 '칼라일'에게 찾아가서 "선생님, 제가 큰 뜻을 품고 이 사회에 이바지하려고 합니다. 무슨 일을 먼저 하여야 좋겠습니까?"하니, 칼라일은 눈을 감고 한참 생각하다가 "당신 바느질 그릇에 무엇 무엇이 있습니까?" 너무나 의외에 질문이라 당황하는 여인에게 먼저 가정에 돌아가 바느질 그릇을 정리하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권고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부는 이러한 모순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먼저 높은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가장 가까운 우리 가정에 있고 우리 교회 안에 있습니다.

가정을 등한하고 성공하거나 돈 잘 벌었다면, 그것은 절대로 존경에 대상의 못 되거니와, 그것으로 결국은 불행합니다. 자녀의 뒷바라지를 소홀히 하며 남편에게 순복함 없이, 사회에 나가 활동 잘 하고 교회봉사 잘하면 남이 비웃습니다. 주님 바로 모신 가정은 질서있는 가정입니다.

②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신명기 5:16에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습니다.

D.L. 무디 선생은 "세상의 모든 사람의 존경을 다 잃더라도 나는 불행하지 않다. 그러나 자식에게서 존경심을 잃으면 나는 불행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부모와 자녀와의 바른 관계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어버이 살아서 제 섬길 일 다 하여라/지난 후면 애달아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은 이뿐인가 하노라"(정철 시인의 말입니다).

중국에 제영이란 소녀가 있었는데, 아버지 순두게가 국사범에 걸려서 죽게 되자, 그녀는 자기가 아버지를 대신해서 죽고 아버지를 살려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영은 국왕에게 상소하기를 "죽은 자는 살 수 없고", "상한 자는 이을 수 없으니"(死者不可復生, 形者佛歌復續) 아비의 죄를 대신하여 죽을 터이오니 아비의 죄를 사하여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국왕이 생각하기를, "이는 효녀라, 효녀는 하늘이 안다는데 어찌 하늘이 아는 소녀의 아비를 죽일 수 있으리요" 생각하고 특사로 놓아 주었다고 합니다.

숙종 대왕이 평복을 입고 민정을 살피고 돌아오다가 오막살이 집에서 젊은이는 노래하고, 중은 춤을 추고, 노인을 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용인즉, 어머니 생신에 며느리가 머리를 잘라 팔아 어머니를 즐겁게 해 드리려고 아들은 노래하고, 며느리는 수건을 쑤고 춤을 추니 어머니는 감격해서 울고 있다는 것입니다.

효부 효자를 만난 왕은 감격해서 고기 열 근과 쌀 한 섬을 사 주고, 3개월 후에 과거를 보러 오라했는데, 그 과거의 출제 문제가 이러했습니다. '喪家僧舞老人歎' 즉 젊둁은이는 노래하고 중은 춤을 추고, 노인은 울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당한 사건이니 모를리가 없어 알선 장원 일등에 당선하였다는 미담이 있습니다.

꽃 없는 동산에 나비 없고, 효 없는 가정에 축복이 없습니다. 옛글에 오형(五刑)에 처할 죄가 삼천 가지가 되어도 그 중에 큰 죄는 불효라고 까지 했습니다. 잠언 15:20에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했습니다.

③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골로세서 3:21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했습니다.

잘 믿고, 잘 배우고, 잘 자라다가 부모의 잘못으로 낙심하고 방종하며 탈선하는 자녀가 많습니다. 우리의 자녀가 잘못 되었으면 그 책임이 부모에게 더 많습니다.

문제아 속에 문제으 부모가 있으니까요. 부모에게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감동을 받는 자녀는 반드시 성공하며, 승리의 삶을 삽니다.

영국의 수상 크롬웰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에게 성경 말씀으로 교육을 받아 오다가, 군인이 되어 전쟁에 출전하게 되자 어머니는 회중 성경을 사 주면서"아들아, 네가 나를 보고 싶거든 성경을 보라. 나도 너를 보고 싶으면 성경을 보마 우리는 성경 속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크롬웰은 어머니가 보고 싶으면 성경을 읽고 늘 가슴에 품고 다녔는데, 한 번은 전쟁터에게 싸우다가 적탄에 맞았으나 상처 하나 없어 알고보니 실탄은 가슴속에 있는 성경에 박혀 있었다고 합니다. 신기하여 그 실탄이 박힌 곳을 보니"너는 청년의 때에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전도서 12:1의 말씀이였다고 합니다. 그후 그는 총리대신까지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 전 금천에서 중학생이 병든 어머니에게 사람의 고기를 먹으면 산다고 해서 자기의 허벅지의 살을 떼어 드렸다고 합니다. 그 학생은 어머니에게 자기의 살을 드릴만치 사랑의 관계가 깊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자유화의 물결과, 부모님들의 방심으로 말미암아 이런 미담은 점점 사라지고, 진학의 고민으로 자살, 포기, 실망이 더해가며, 이성의 고민으로 어린이에게까지 폭행을 하며, 남의 유부녀를 납치해 폭행하고 살인하여 남의 가정까지 파괴합니다. 자녀가 많치 않은 원인으로 인한 과잉보호가 탈선과, 무기력과, 개인주의로 변해서 인간쓰레기가 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만이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가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믿음으로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 결 론 : 마지막으로 효도 받을 부모님에게 부탁합니다.

피육을 살 때는 끝을 살피고, 아내를 택할 때는 그의 어머니를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사형수가 죽으면서 어머니를 한 번 만나고 싶다 하여 만나게 하니 어머니의 귀를 입으로 물어뜯었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내가 어려서부터 물건을 훔쳐오면 좋아라 하시더니 그 버릇이 자라서 사형수까지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효도받을 수 있는 부모는;

첫째로, 심는대로 거둔다는 원칙에 따라 자식에게 믿음으로 좋은 씨를 뿌립니다.
둘째로, 효도를 받을 만한 이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로, 어느 자식에게나 편애를 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한 화목한 가정이 있었는데, 하루는 가장되는 큰 아들이 옷을 사 입고 와서 바지가 길다고 하면서 줄여 달라고 했습니다. 열 두 시쯤 그의 아내가 조용히 일어나 바지를 잘라서 다려 놓았습니다. 3시쯤 어머니가 일어나서 "며느리가 고단한데 언제하랴" 생각하고 일러준 대로 싹둑 잘라서 다려 놓았습니다. 시누이는 시누이 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그만큼 잘라서 걸어 놓았습니다.
큰 아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바지를 입어 보니 거의 반바지가 되어서 온 식구가 재미있게 웃고는 아예 조금 더 잘라서 반바지로 입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지는 반바지가 되었어도 가정의 화평은 안 깨어 졌다고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모신 가정의 모습입니다.

여호수아처럼, 우리 가정은 주님을 내집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한 천국생활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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