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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님의 질문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998 추천 수 0 2011.06.04 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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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089번째 쪽지!

 

□ 예수님의 질문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열심히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헌금하고 봉사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인가? 온 천하에 다니면서 열심히 전도하고 성전(?)짓고 구제하여 이름을 크게 떨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인가?
만약, 예수님을 오신다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예배 잘 드렸느냐? 헌금은 잘 했느냐? 찬송은 잘 불렀느냐? 전도는 몇 명이나 했느냐? 교회건축헌금은 열심히 바쳤느냐? 십일조는 안 떼어먹고 잘했느냐?" 하고 질문 하실까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런 질문은 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첫 질문은 다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른 그 무엇보다도 사랑고백을 듣고싶어 하십니다.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묻는 질문은 '나를 사랑하느냐?'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 속에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눈물로 고백하는 사랑 고백보다는 신학이 꽉 차있고, 율법이 꽉 차있고, 교리가 꽉 차있고, 교회행사가 꽉 차있고, 형식주의가 꽉 차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가 아닙니다. 믿음에서 끝나버리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인도하는 믿음'(갈5:6)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은 사랑으로 연결해주는 '다리'입니다.
믿음의 오작교 다리 위에서 눈물겨운 사랑은 이제 그만 하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이쪽으로 건너오던지 저쪽으로 건너가서 예수님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최용우

 

♥2011.6.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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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머슴

2011.06.04 13:04:40

주님 손 잡고 사랑노래 부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매번 때 늦은 고백이 되고 마네요.

고경자

2011.06.17 18:09:19

아멘!!~ 맞습니다. 요즘 하나님의 자리에 학벌(지식)과 프로그램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다 차지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씁쓸 하고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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