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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기억하여

이주연 목사............... 조회 수 3241 추천 수 0 2011.06.05 09:35:32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애굽기 20>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주일엔 주님 앞에서

안식하십시오. 

6일간이 힘차고 복될 것입니다.<>


댓글 '3'

이선식

2011.06.08 21:29:54

안식일이 오늘날 무슨 요일이나요?

태양(일), 달(월), 화성(화), 수성(수), 목성(목), 금성(금), 토성(토)(일곱째 날) 안식일

다니엘서 7장 25절에 사단의 세력에 의하여 여호와의 안식일(때)이 변개되리라고 예언되어 있어요!

일주일의 첫째날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부터 시작되지요.

그래서 TV 주말 연속극은 토요일에 하지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하여 안식일을 일요일로 옮겨 지키고 있는데 우리의 생일이 일년에 한번 있듯이

주님의 부활절도 일년에 한번 지키면 되고 그러나 안식일은 일곱째날(토요일)에 거룩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안식일이거든요. 이사야 66장에도 새하늘 새땅에서도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셨거든요.

별지기

2013.10.20 10:28:36

우리는 토요일날 지킨다고 합시다. 그러면 하나 물어봅시다. 우리나라로 토요일입니까? 이스라엘로 토요일입니까? 전 세계가 이스라엘 토요일날 안식일로 지켜야 합니까? 그리고 하나 더 물어봅시다. 요일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그러면 혹 님이 토요일을 안식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토요일이 천지창조 일곱째 날이 분명한지 어찌 아십니까?

진리를 찾아서

2022.08.05 23:21:28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 2:1-3 개정개역)
Saturday (noun) 토요일(명사)
Definition of Saturday (토요일의 정의)
: the seventh day of the week (일주일중 일곱째날)
(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Saturday:: The dictionary by Merriam-Webster is America's most trusted online dictionary for English word definitions, meanings, and pronunciation.)
Sunday(noun) 일요일(명사)
: the first day of the week : 일주일중 첫째날
옳바른 눈을 가진 사람은 전통을 따르지 않고 성경에 나온 진리를 그대로 순종합니다.
천주교가 그들의 권위(천주교 교리문답 참조)로 여호와 하나님의 안식일을 토요일(일곱째날)에서 일요일(첫째날)로 바꾸었습니다.
교회의 권위와 전통이 진리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까?
이제는 참된 진리를 깨닫고 개혁할 때입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이 아닙니다. 성경의 십계명은 분명히 말하기를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출 20:10)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지적하십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태복음 15:9)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했으니 기념하고 지키라고 한 곳이 없습니다.
오직 창조의 기념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과 예수님의 성만찬을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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