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꿈의 주인공은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720 추천 수 0 2011.06.08 07:10:32
.........
성경 : 창40:8 

43-103.jpg103.
[말씀]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창40:8) 

 

[밥]

바로의 신하들이 "꿈을 꾸었으나 해몽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요셉은 "해몽은 하나님이 하신다  꿈을 말해보라"고 했음을 믿습니다.

 

[반찬]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꿈을 꾸게 하셨고, 그 꿈을 하나님이 이루어 가셨으며

요셉은 다만 그 꿈을 믿고 순종하였을 뿐이다. 꿈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고 요셉은 조연이었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따라 스스로 꿈을 만들고 스스로 해석하며

스스로 꿈의 주인공이 되어 레드카펫을 밟는다. 하나님은 조연이거나 소품일 뿐이다.

 
[기도]

주님! 요셉에게는 꿈을 통해서 그의 인생을 그리셨습니다.
주님! 저에게는 무엇으로 제 인생을 그려 주시렵니까?
주님! 무엇으로 제 인생을 인도하시든 저는 다만 그것을 깨닫고 순종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6.08 08:00:52

주님! 요셉에게는 꿈을 통해서 그의 인생을 그리셨습니다.
주님! 저에게는 무엇으로 제 인생을 그려 주시렵니까?
주님! 무엇으로 제 인생을 인도하시든 저는 다만 그것을 깨닫고 순종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sort
3419 따밥1(창-대상11) 여호와께서 죽인 사람 file [1] 창38:7  2011-05-18 1928
3418 따밥3(시편전체) 주를 멀리하는 자는 [1] 시73:27  2014-04-03 1917
3417 따밥1(창-대상11) 옳지 않은 일 file [1] 창47:20  2011-11-21 1914
3416 따밥3(시편전체)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1] 시63:3-4  2013-11-16 1913
3415 따밥5(마태-마가)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1] 마8:19-20  2013-11-01 1894
3414 따밥1(창-대상11) 지켜주시는 하나님 file [2] 창31:42  2011-05-01 1881
3413 따밥1(창-대상11) 브엘세바 file [1] 창46:1  2011-10-25 1874
3412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참을성 file [1] 시10:3-4  2011-07-09 1868
3411 따밥5(마태-마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1] 마6:15  2013-08-21 1865
3410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말을 잘 들을 때 [1] 창26:5  2011-04-21 1838
3409 따밥1(창-대상11) 부서진 다곤 우상 [1] 삼상5:4  2014-10-30 1836
3408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마음 얻기 file [2] 창20:22-23  2011-04-30 1831
3407 따밥1(창-대상11)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file [1] 창42:1  2011-06-26 1823
3406 따밥1(창-대상11) 꿈꿈 file [1] 창37:5  2011-05-15 1821
3405 따밥3(시편전체) 주님을 찾는 자들 file [1] 시9:10  2011-07-06 1814
3404 따밥1(창-대상11) 벧엘로 올라가라 file [1] 창35:1  2011-05-06 1796
3403 따밥1(창-대상11) 일곱째 날 file [1] 창2:3  2010-03-25 1785
3402 따밥3(시편전체) 자존심과 자존감 file [3] 시13:4  2011-11-08 1773
3401 따밥5(마태-마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1] 마17:20  2014-04-08 1771
3400 따밥5(마태-마가) 손을 내밀라 [1] 마12:13-14  2013-12-27 1771
3399 따밥1(창-대상11) 두 천사의 방문 [1] 창19:1-3  2010-11-15 1771
3398 따밥3(시편전체) 분노하시는 하나님 [1] 시7:8-9  2011-04-23 1743
3397 따밥1(창-대상11) 자식사랑 file [1] 창43:6  2011-07-22 1740
3396 따밥3(시편전체) 복있는 사람은 file [1] 시1:1-2  2011-03-08 1740
3395 따밥5(마태-마가) 애통하는 자 [1] 마5:4  2012-11-22 1737
3394 따밥3(시편전체)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1] 시34:19  2012-11-19 1736
3393 따밥1(창-대상11)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1] 레20:2  2013-08-23 1731
» 따밥1(창-대상11) 꿈의 주인공은 file [1] 창40:8  2011-06-08 1720
3391 따밥5(마태-마가)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뇨 [1] 마21:31  2014-07-05 1718
3390 따밥1(창-대상11) 다스리는 왕 file [2] 창36:31  2011-05-10 1717
3389 따밥5(마태-마가) 성령에게 이끌리어 [1] 마4:1  2012-10-22 1712
3388 따밥3(시편전체)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 file [1] 시12:3  2011-09-26 1710
3387 따밥5(마태-마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 [1] 마3:7-8  2012-10-10 1707
3386 따밥3(시편전체) 주님의 영광 [1] 시8:1  2011-04-27 1695
3385 따밥3(시편전체) 이제 내가 일어나 file [1] 시12:5  2011-09-28 16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