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혀의 위력을 알고 통제하라

야고보서 복음............... 조회 수 1778 추천 수 0 2011.06.12 13:49:40
.........
성경본문 : 약3:1-11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혀의 위력을 알고 통제하라

본문: 야고보서 3: 1- 1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어느 나라의 왕이 병에 걸렸습니다. 그 왕의 병은 암사자의 젖을 먹어야 낫는 이상한 병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어느 지혜로운 남자는 사자의 젖을 구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남자는 사자가 살고 있는 동굴로 가서 매일 사자에게 새끼 사슴을 한 마리씩 주었습니다. 그는 곧 암사자와 친해졌고, 얼마 후 암사자의 젖을 조금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궁궐로 돌아가는 길에 자기 몸이 서로 다투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어느 부분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한 논쟁이었습니다. 다리는 자기가 없었다면 사자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없었을 거라고 말했고, 눈은 자기가 없었으면 이제까지 살아 있을 수 없었을 거라며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혀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너희들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을 걸?’

그러자 몸의 다른 부분들이 일제히 조그만 것이 건방진 말을 한다며 혀의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남자는 곧 궁궐에 도착해 왕에게 사자의 젖을 바쳤습니다. 왕이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그런데 남자는 왕의 물음에 ‘개의 젖입니다’라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몸의 다른 부분들은 그제야 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 되었고, 모두 혀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혀는 그들의 사과를 받아 들인 뒤, 임금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잘못 말했습니다. 이것은 암사자의 젖입니다.’

말에는 위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말로써 다른 사람을 위로해 줄 수도 있고, 책망할 수도 있으며, 용기를 줄 수도 있고, 실망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술 취한 사람의 손에 들린 가시나무가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듯, 미련한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뭇사람에게 말로써 상처를 입히고 고통을 줍니다.(잠26:9) 따라서 사람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주고 도움을 주는 유익한 교훈도 미련한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에는 오히려 악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감정대로 함부로 말하지 말고 말을 할 때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강한 사람은 감정을 억누르는 자입니다.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잠15:28)

 

 한 랍비가 심부름 하는 아이에게 시장에 가서 가장 좋은 것을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잠시 후 아이는 ‘혀’를 사왔고, 랍비는 다시, 가장 나쁜 것을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이번에도 혀를 사왔습니다. 랍비는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좋으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고 나쁘면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는 것, 그것이 바로 혀가 아닐까요?’

세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영화 <올드보이>의 주인공은 영문도 모른 채 15년 동안 독방에 갇혀 지냅니다. 나중에서야 그 원인이 자신의 세치 혀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요리사의 칼은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내지만 강도의 칼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다. 사람의 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를 살릴 수도, 누군가를 죽일 수도 있음을 기억합시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혀는 온몸을 더럽히고 지옥 불로서 생의 수레바퀴를 사릅니다.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혀는 쉬지 않는 악이요 독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혀는 작지만 제어하기 어려우며 엄청난 파괴력이 있습니다. 악의를 가지고 내뱉은 한마디 말은 인격을 파괴하고 영혼을 실족하게 합니다. 혀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마치 입에

물리는 작은 재갈이 큰 말을 통제하고, 작은 키가 큰 배의 항로를 결정하는 것처럼 혀는 복과 저주의 원인이 됩니다. 혀는 잘 사용하면 엄청난 유익이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엄청난 손해를 끼칩니다. 말의 실수는 평생 쌓아 온 아름다운 관계를 허물어뜨리고,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과 섬김조차 무효로 만듭니다. 혀는 불과 같고 악으로 가득 찬 세계와 같습니다. 때로 온몸을 더럽히고 인생 전부를 불태우며 지옥 불을 경험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말의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잠10: 19- 21)

 

  '싱크빅'의 저자인 벤 카슨은 흑인 빈민가 출신의 열등생이었습니다. 그는 늘 학교에서 꼴찌여서 놀림을 당했고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수준 높은 병원인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소아신경외과 과장이 되었고 또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당신을 만들어 준 결정적인 힘은 무엇이냐"고. 그때 그는 서슴없이 대답했습니다. "나의 어머니 소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 끊임없이 같은 말을 들려 주셨습니다. ‘벤,넌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넌 무엇이든 잘 해낼거야! 어머니의 믿음이 담긴 말은 제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야고보서는 '말'의 위력을 강조하면서 말을 하는 기관인 혀를 잘 제어할 것을 비유로 말합니다. 말을 재갈, 배의 키, 작은 불씨로 비유합니다. 이 비유들은 모두 말을 하는 기관인 혀가 작지만 전체를 움직여 가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혀는 단지 말을 만드는 발성 기관일 뿐입니다. 정작 말을 만드는 것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생각은 하나의 선택입니다. 모든 선택은 가치를 내포하고 있으며 가치관 속에는 결국 믿음을 반영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느냐 부정적인 말을 하느냐는 그 사람의 성격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의 문제입니다. 성경을 보면 기적과 은혜를 받는 통로에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바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 입으로 무엇을 고백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고,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잠10:20)

 

  어느 일본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나는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전철에 싣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건장한 체격의 젊은이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행패를 부렸습니다. 술에 많이 취한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남자가 그를 말리려고 했지만 술취한 젊은이는 그 남자를 주먹으로 쓰러뜨렸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피하기 시작했고 아무도 그를 말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의 인내심은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갈고 닦은 무술 실력을 발휘해서 그를 쓰러뜨리려고 마음먹고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건너편에 앉아있던 나이 지긋한 노인이 술취한 젊은이를 불렀습니다.

"여보게 젊은이. 이리 와서 앉게나." 그는 노인을 힐끗 쳐다보더니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주정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노인이 계속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는 어린 아이처럼 순순히 노인에게 다가와서 노인의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여보게 젊은이. 보아하니 뭔가 마음 상한 일이 있는 것 같구먼. 나한테 털어놓지 않겠나?

내가 자네의 친구가 되어주지."

노인은 그의 손을 꼬옥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인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따뜻한 말을 들은 그는 연거푸 한숨을 내쉬었고 어느새 그의 눈가에는 이슬이 맺혔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노인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얼마 전에 아내와 이혼하고 하는 일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홧김에 술을 먹고 주정을 부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며 노인은 마치 친손주에게 하듯이 그를 다독거려 주었습니다. 내릴 때가 되어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노인에게 정중하게 인사했습니다.

"어르신.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술취해서 주정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전철에서 내리는 그의 뒷모습과 인자하기 그지없는 노인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마음을 수양하기 위해서 무술을 배웠건만 나는 아직도 멀었나보다. 내가 늙어서 노인이 된다면 저 노인처럼 될 수 있을까.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잠 25:15)

 

  J.위클리프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혀는 뼈가 없지만 뼈를 부숴뜨릴 수 있다."

이 말처럼 혀의 영향력과 파괴력은 엄청납니다. 말 한마디에 한 사람의 인생이 세워지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합니다. 스토웰 목사는 여러 해 동안 목회를 하면서 가정 불화에 대해서 자주 상담을 했는데, 그 배경에는 언제나 부정적인 대화가 주된 원인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흰 개미는 아주 무서운 곤충입니다. 그것들은 작고 보잘 것 없지만 날카로운 입을 통해서 집안의 많은 목재 가구들을 갉아 부숩니다. 야고보는 혀가 비록 작지만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면에서 꽤 적절한 영어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다쟁이를 가리켜 부르는 "빅 마우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입이 크기 때문이 아니라 그 작은 입이 만들어 내는 많은 문제들을 빗대서 표현한 것입니다. 불은 그 자체만으로는 작은 것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히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같이 격렬한 말은 종종 사람들과의 관계를 파괴시킵니다. 비록 나중에 그 관계가 회복되더라도 예전과 같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표지를 늘 몸과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타 버리기 쉬운 물질입니다. 당신의 혀에 있는 불을 끄십시오."

"혀는 매우 작은 것이지만, 잘못 놀리면 엄청난 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혀는 불꽃이기 때문입니다." (약3:5-6)

우리의 혀를 성령안에서 은혜로 길들이십시오. 기도하고 난 후에, 주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십시오. 기도 없이 생각 없이 내뱉는 즉흥적인 나의 말 한마디가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 그리고 자녀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악담을 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고 복이 될 만한 말만을 하십시오. 말을 함부로 하여 한 영혼을 낙심케 하면 성령을 근심하게(슬프시게) 하는 것입니다. 심술궂고 불쾌한 태도와 자주 성내는 버릇과 싸움과 가시돋힌 말과 남을 멸시하는 태도를 버리십시오.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하십시오.(엡4:29-32)

그렇지 못하겠거든 차라리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방긋 웃어주기만 해도 말실수 하는 것보다 휠씬 낫습니다.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 여성들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말을 하면 할수록 손해를 봅니다. 예를 들어 선보는 자리에서 특별히 남자는 말을 아끼십시오. 그래야 궁금해서 또 만나고 싶어합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속 마음을 드러내어 누구든 말을 많이 하면 그 날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말의 내용에 신경쓰지만 듣는 사람은 말의 내용보다는 표정과 태도를 중시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즉,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표정으로 어떤 태도로, 어떤 마음자세로 말하느냐가 더 중요함을 기억하십시오. 가급적 이런 말을 많이 하십시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 그렇군요,’ ‘네 그러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다 이해가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 용서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잠13:2, 3)

우리는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데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엡4:29)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 기도: 우리의 말과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조심성 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도록 나에게 겸손함과 온유한 성품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저의 혀에 천국언어 담기를 소망합니다. 말로 받은 저의 상처와 저도 모르게 남에게 준 상처를 치유해 주소서. 말씀을 경청하게 하시고,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오늘 하루도 상대방을 세워 주고 격려하는 언어를 사용하게 하소서. 나에게 혀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내 입으로 슬픈 자를 우리하고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께 찬송하므로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5323 사도행전 하나님의 임재(3) - 모세와 광야교회 ..... 행7:17-43  이정원 목사  2011-06-15 2327
5322 고린도후 지금은 구원받아야 할 때 ..... 고후6:2  이정원 목사  2011-06-15 1966
5321 사도행전 하나님의 임재(2) - 요셉 ..... 행7:9-16  이정원  2011-06-15 1906
5320 사도행전 하나님의 임재(1) - 아브라함 ..... 행7:1-8  이정원 목사  2011-06-15 2129
5319 사도행전 예수님을 닮은 성도 ..... 행6:8-15  이정원 목사  2011-06-15 2358
5318 사도행전 교회 사역의 기초 ..... 행6:1-7  이정원 목사  2011-06-15 1996
5317 사도행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 행5:17-42  이정원 목사  2011-06-15 2410
5316 사도행전 교회의 지상 권세 ..... 행5:12-16  이정원 목사  2011-06-15 1696
5315 사도행전 교회의 순결과 권징 ..... 행4:36-5:11  이정원 목사  2011-06-15 1945
5314 요한복음 부활하신 예수님 ..... 요20:11-18  이정원 목사  2011-06-15 1942
5313 마태복음 겟세마네의 주님 ..... 마26:36-46  이정원 목사  2011-06-15 1802
5312 사도행전 성령충만의 결과 ..... 행4:23-35  이정원 목사  2011-06-15 2541
5311 사도행전 고난과 신앙 ..... 행4:1-22  이정원 목사  2011-06-15 2121
5310 사도행전 부활은 심판이다 행17:22-31  정용섭 목사  2011-06-14 2068
5309 요한복음 예수는 하나님이다! 요14:1-14  정용섭 목사  2011-06-14 2318
5308 베드로전 예수의 기이한 빛 벧전2:1-10  정용섭 목사  2011-06-14 2590
5307 누가복음 눈이 밝아진 그들 눅24:13-35  정용섭 목사  2011-06-14 2553
5306 이사야 고통 file 사53:3-7  강경희 자매  2011-06-14 2243
5305 요한복음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 요17:21-23  오강남 교수  2011-06-14 2385
5304 누가복음 새로운 인간형의 모델 '마리아' 눅1:38  김송자 자매  2011-06-14 2371
5303 마태복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file 마18:1-5  한인섭 형제  2011-06-14 2901
5302 시편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라 시19:7-11  한태완 목사  2011-06-14 3599
5301 사도행전 공동체 고백대로 살기 행2:37-47  옥한흠 목사  2011-06-12 2587
5300 빌립보서 근심이여 안녕 빌4:6-7  한태완 목사  2011-06-12 2973
5299 마태복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3-18  강석공 목사  2011-06-12 2631
5298 욥기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욥8:5-7  김영규 목사  2011-06-12 8043
5297 마가복음 진정 성공한 사람 막10:41-45  한태완 목사  2011-06-12 2646
5296 사도행전 회개의 효과 행2:37-39  강종수 목사  2011-06-12 2266
» 야고보서 혀의 위력을 알고 통제하라 약3:1-11  한태완 목사  2011-06-12 1778
5294 사도행전 건강과 음식 행9:19  한태완 목사  2011-06-11 2404
5293 사도행전 복음 전파의 충실한 조력자 실라 [1] 행16:16-25  한태완 목사  2011-06-10 3073
5292 잠언 마음을 다스려야 삶을 다스릴 수 있다 잠16:32  조용기 목사  2011-06-09 3156
5291 요한복음 나는 왜 예수님을 믿느냐 요3:14-21  조용기 목사  2011-06-09 2585
5290 누가복음 깊은 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 눅5:1-11  조용기 목사  2011-06-09 2459
5289 마가복음 체험적인 신앙 막11:20-25  조용기 목사  2011-06-09 2420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