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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회심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909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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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9:1-9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07·23

예수님께서 나의 마음을 녹이셨습니다. 그 사랑,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사랑에 녹아진 후 나는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주님의 사랑이 나를 사로잡아 인도하시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도 실패하고 때로는 범죄하고 때로는 아픔과 슬픔을 당하지만, 주님 안에서 참 만족을 발견했고 모든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당신은 주님의 사랑에 녹아졌습니까?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가장 강퍅한 한 사람을 녹이시는 장면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는 주님의 사랑에 녹아진 후 흔들림 없는 확신과 변함없는 충성심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는 복음 전도자가 되었는데, 특히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울을 녹이셔서 바울이 되게 하셨고, 바울은 복음을 전하여 세계를 변화시켰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도 이렇게 녹이시기를 바랍니다.

회심 이전의 사울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 온 사울이란 인물은 잔혹하게 교회를 핍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이 죽을 때 증인들이 옷을 벗어 그의 발 앞에 두었으며(7:58), 그는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습니다(8:1). 그리고 가가호호 그리스도인들을 찾아 수색하여 남녀를 끌어내어 감옥에 보내면서 교회를 잔멸하려 했습니다(8:3). 그는 스데반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습니다(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1절) ‘여전히’라는 말은 스데반의 그 감동적이고 도전을 주는 죽음 후에도 사울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증오와 적의로 가득 차 있었음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그는 회심한 후에 과거의 자신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폭행자이었으나”(딤전1:13상)
  사울은 지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으로 도망한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오기 위하여 대제사장에게서 공문을 받아가지고 다메섹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2절) 나중에 그는 이 일을 회상하면서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26:11) 그는 극도의 분노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사울은 대제사장에게서 공문을 받아가지고 외국까지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갔습니다. 사울이 다메섹의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갈 때 대제사장에게서 받은 공문은 합법적인 수색 체포 영장이었으며, 사울은 그들을 체포하여 압송하기 위하여 군대의 지휘권까지 가졌습니다. 사울이 이렇게 박해에 여념이 없었을 때 주님께서 그를 만나시고 그를 녹이셨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사울
  

예루살렘에서 다메섹까지의 거리는 약 240km이며, 사막 지역을 여행하여 그곳에 도착하려면 일주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사울과 그의 호위병들이 일주일간의 여행을 거의 마치고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3절) 26:13에 보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이 일을 증언할 때 사울은 ‘해보다 밝은 빛’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이렇게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압도적인 체험이어서 사울은 땅에 엎드러졌으며 앞을 볼 수 없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4절)
  지금까지 사울에게 예수란 어떤 존재였을까요? 예수라는 사람은 멸시와 미움을 받아 십자가에서 저주스럽고 치욕적인 죽음을 당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죽은 사람이 부활했다고 떠드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그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어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온 바로 예수가 자기 앞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예수님께서 살아계셨습니다. 멸시와 천대를 받아 버려졌다고 생각했던 그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 가운데 계셨습니다. 그가 증오했던 바로 그 예수께서 말할 수 없는 사랑의 음성으로 자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사울아 사울아
  

예수님께서는 사울에게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핍박한 적이 있었습니까? 스데반을 죽였고 교회를 핍박했지만 예수님을 핍박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본 적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가는 중이지만 사울이 예수님을 핍박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어찌하여 나의 제자들을 핍박하느냐?”라고 하시거나 “어찌하여 나의 교회를 핍박하느냐?”고 말씀하시지 않고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교회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는 곧 그리스도의 몸이요,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핍박을 당할 때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께서도 함께 핍박을 당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 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사랑하시는 주님을 핍박한 일이 없습니까? 당신을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당하신 주님을 핍박한 적이 없습니까? 만일 당신이 교회를 욕했다면 예수님을 욕한 것입니다. 목사나 성도들을 힘들게 했다면 예수님을 핍박한 것입니다. 신앙의 문제로 아내나 남편을 핍박했다면 바로 예수님을 핍박한 것입니다. 우리 중에 이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핍박한 사람들임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십니까? 주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신 일을 알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얼마나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아십니까? 그런데 주님을 핍박해서야 되겠습니까? 그 동안 교회를 대하여 불평하거나 형제를 힘들게 했다면 주님을 핍박한 것입니다.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남편이나 아내나 형제를 미워하거나 함부로 대했다면 주님을 핍박한 것입니다. 이 시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마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철저하게 변화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후 그는 일평생 변함없이 충성되게 주님을 섬겼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마음을 녹이신 후, 주님의 사랑을 알고 난 후 그는 그렇게 달라졌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포로가 됨
  

태양보다 밝은 빛이 사울을 둘러 비추었을 때 그는 땅에 엎드러졌으며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사울은 “주여, 뉘시오니이까?”하고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곧 주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핍박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당할 때 주님께서 함께 당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울은 지금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잠시 후면 다메섹에 도착할 것이었고, 이제 곧 참혹하고 끔찍스런 박해가 소용돌이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다메섹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단 한 명도 체포하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사울을 체포하셨습니다. 자만과 분노에 가득 차 용감무쌍하게 다메섹에 입성할 것을 기대했던 사울이 콧대가 꺾이고 눈이 먼 채, 그가 반대하고 대적하던 그리스도의 포로가 되어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울을 포로로 잡으신 주님께서는 사울에게 성으로 들어가면 그를 안내해 줄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6절)
  이렇게 주님을 만난 사울은 완전히 새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바울은 나중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갈1:15) “내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어머니의 태로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택하셨던 것이며, 그 때 나를 부르셨던 것이다.”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러 가던 사울은 이렇게 주님께 사로잡혀 사랑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깊이 깨달은 후에는 이 일을 회상할 때마다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주님의 사랑의 포로가 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주님께서 이 시간 당신을 사랑의 포로로 사로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 무한하고 절대적인 무조건적인 주님의 사랑에 당신의 마음이 녹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이 비로소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당신을 위한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선하신 뜻을 분명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당신의 인생을 가장 값지게 주님께 헌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실제적인 사건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 극적인 장면은 환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일은 일어난 시간과 장소가 분명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일은 사울 일행이 다메섹에 거의 도착했던 곳에서 일어났으며, 26:13에 보면 정오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그것도 정오라면 사울이 금식 기도를 하고 있었거나 명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꿈을 꿀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또 사울이 혼자서 길을 가다 당한 일도 아니었습니다. 함께 가던 사람들도 소리를 들었고, 사울에게 일어나 일들을 다 보았습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7절) 그러므로 사울에게 일어난 이 일은 꿈이나 환상이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분명한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침묵의 사흘
  

사울은 주님의 사랑의 포로가 되어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사흘 동안 눈이 먼 채로 식음을 전폐했습니다.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8-9절) 아마 잠도 자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울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사흘 동안 사울은 지금까지 과거의 모든 것을 정리했을 것이며, 그토록 강퍅했던 자아를 버리고 완전히 그리스도께 투항했을 것입니다. 영적으로 소경이었던 그의 눈이 열리고 주님을 그의 새로운 주인으로 모셔 들였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직도 자아를 버리고 못하고 주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모시지 못했다면 사울처럼 주님께 투항하기 바랍니다. 그 분의 사랑에 녹아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사울의 회심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때 회심한 사울은 가장 위대한 사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종 사울의 회심을 이야기하면서 바울을 지나치게 위대한 인물로 부각시키려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똑똑해서 스스로 회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회개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사건을 볼 때 이것은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적대감과 분노로 충만하여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에게 찾아오신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그 때 사울을 부르신 분도 주님이셨습니다. 그에게 다음에 할 일을 지시하신 분도 주님이셨습니다. 그 때 사울은 눈이 멀고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회심한 사건은 그가 똑똑한 사람이어서도 아니며, 적극적이고 훌륭한 사람이어서도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계획에 의하여 주님의 주도 아래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완악한 핍박자 사울을 변화시키셔서 당신의 종으로 삼으셨던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그토록 강퍅하여 잔혹하게 교회를 핍박했던 사울이 완전히 변화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아 변화시키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생애에 개입하시고 그 무한하신 사랑으로 나의 마음을 녹여주시면 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당신에게 그 일을 시작하고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에게 개입해 오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당신이 지금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확실히 증명이 된 셈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묻고 계시지 않습니까? 당신은 사랑에 가득 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의 그 사랑에 당신의 마음이 녹아지기를 바랍니다. 강퍅한 마음을 버리고 사랑의 주님께 투항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와 성도들을 비난하고 못마땅해 하는 일을 이제는 중단하십시오. 불순종하며 내 맘대로 살던 것을 버리십시오. 그렇게 사소한 일에 매달려 헛된 것을 좇지 말고 위대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변치 말고 바울처럼 일생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놀라운 계획을 따라 진정으로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향하여 부르짖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놀라운 일들을 예비해놓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의 포로가 되어 앞으로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놀라운 일들을 충성되게 감당하면서 후회 없이 남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도 문득 문득 우리가 달려 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이 모든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였다”라고 감격하며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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