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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택한 그릇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192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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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9:10-19상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07·30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인생이 분명해집니다. 지난 과거가 해석되고 현실의 의미가 깨달아지며 미래에 가야 할 길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과거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오늘 당신이 직면하고 있는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러한 환경과 일을 주셨는지 분명히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앞으로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뚜렷합니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울에게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양육
  

사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충격을 받고 눈이 먼 채로 사람에게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직가라는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는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사울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을 것입니다. 누군가 그를 돌보아 주면서 길을 인도해 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아나니아라는 사람을 사울에게 보내시기로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난 후, 우리가 주님을 만나고 난 후, 우리에게는 지속적인 양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주님께서 사울을 만나신 김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가르쳐주시는 것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네가 교회를 핍박하고 스데반을 죽인 것은 큰 잘못이었다. 그러니 회개하고 이제부터 열심히 복음을 전해라. 베드로에게 가서 순종하고 배워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라.” 이렇게 자세히 가르쳐주셨더라면 좋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이렇게 간단히 지시하셨습니다. 여기까지만 말씀하시고는 끝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보내셔서 사울을 도와주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데에도 여전히 적용되어야만 하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누구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처음 예수 믿을 때 큰 은혜를 받거나 어떤 충격적인 체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교회에서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시시하게 사람에게서 배우겠느냐면서 산에 올라가 직접 계시를 받겠다고 하다가는 백발백중 잘못된 길로 빠지고 맙니다. 교회의 지도를 받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은사와 능력을 가졌다 해도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이단들은 모두가 이렇게 해서 생겨난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나니아에게 도움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성령 충만했지만 날마다 모여서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양육이라고 합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양육을 받지 못한 성도는 그 신앙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양육을 받지 않고 수십 년의 연륜만 쌓이면 신앙이 성숙되지 못한 채 고치기 힘든 기형적인 신앙인으로 굳어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즉시 교회를 통하여 양육을 받아야만 합니다. 당신은 교회에서 성실하게 양육을 받고 있습니까? 신앙이 제대로 성숙되려면 예배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목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특별히 성경공부에 열심히 참여하여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아나니아
  

주님께서 사울을 위해 보내신 사람은 아나니아라는 제자였습니다. 성경에서 이 사람은 사울과 관련된 기사에만 등장하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그래서 오직 사울을 위해 준비된 사람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는 제대로 준비되어 있다가 주님께서 사울을 그를 위해 보내실 때 가서 결정적인 순간에 제 역할을 충실히 감당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이름이 얼마나 유명해지고 사람들에게 드러나느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실 때 쓰임 받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실 때 쓰임 받도록 준비된 사람입니까? 오늘 하나님께서는 하실 일이 너무나 많으신데 준비된 사람이 없어서 일을 못하실 형편입니다. 오늘 교회의 형편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준비된 일군들이 많은 교회가 성장하고 큰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름을 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까?
  행22:12에서 바울은 아나니아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그는 경건한 사람이었으며,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사람이었습니다. 직업이 무엇이냐, 직장에서 계급이 무엇이냐, 어떤 집에서 사느냐,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니느냐, 어떤 옷을 입고 다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이런 것들을 따지고 거기에 집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누구이냐, 과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이냐,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실 때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나니아는 또한 주님의 신실한 제자였습니다. 그는 늘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0절에 보면 이 아나니아에게 주님께서 환상 중에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늘 바빠서 진지하게 말씀을 묵상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님께서 어떻게 환상을 보여주시고 음성을 들려주시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목사가 너무 바쁘면 안 됩니다. 성도들도 말씀 묵상하고 기도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빠서는 안 됩니다. 아니, 아무리 바빠도 말씀 묵상과 기도를 등한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늘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오늘 당신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아나니아가 본 환상
  

아나니아는 환상을 보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11-12절)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자주 환상과 꿈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꿈과 환상을 통해 말씀하실까요? 물론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꿈과 환상을 통해 말씀하시는 경우가 그렇게 흔치 않으며, 또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 우리에게는 기록된 성경이 주어졌으며, 우리 모두에게 성령이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된 방법은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입니다.
  나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꿈을 꾸며 환상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성령의 감화하심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깨달으며, 그분의 분명한 음성을 듣게 되기 바랍니다. 꿈과 환상이나 표적들은 대개 미숙한 단계에서 많이 체험됩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숙될수록 하나님께서는 환상이나 표적보다는 말씀을 통해 분명한 메시지를 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가장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을 진지하게 들으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특히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놀라는 아나니아
  

아무리 믿음 좋고 잘 준비된 아나니아였지만, 사울을 찾아가라는 주님의 명령을 듣고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이라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핍박하는 악명 높은 핍박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이 예루살렘에서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는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서 들었습니다. 또 사울이 모든 신자들을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왔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나니아는 자기가 사울에게 가는 것은 강도의 소굴로 걸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으며, 맹수의 입 속에다 자기의 머리를 갖다 넣는 것과 같이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나니야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13-14절)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나니아에게 가라고 명령하시면서, 사울에 대한 주님의 계획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도하고 있는 사울
  

주님께서는 아나니아아게 사울이 지금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말씀해주셨다.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11절) 핍박자였던 사울이 지금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가 뭐라고 기도했을까요? 아마도 자기의 모든 죄, 특히 제자들을 잔인하게 핍박함으로 주님을 핍박한 것을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금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을 것이며, 또 그에게 어떤 사역이 주어지더라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라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특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회심의 열매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는 사울이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눈을 뜨게 하는 것을 환상 중에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12절)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아나니아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나니아를 사울에게 보내셨던 것입니다.
  사울과 같은 사람이 이렇게 변화되고 예수를 믿게 되다니!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예수 못 믿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저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셨지만 아나니아는 아직도 사울에게 가기를 주저했습니다.

주님께서 택하신 그릇
  

두려움과 선입관에 사로잡혀 있던 아나니아에게 주님께서는 주님의 계획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15-16절) 사울은 이방인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택하신 그릇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울을 택하셔서 이방인들에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사울은 이방인들을 위해 주님께서 택하신 그릇이었습니다. 리빙스턴은 아프리카를 위해 택하신 주님의 그릇이었고,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을 위해 택하신 하나님의 그릇이었으며, 윌리엄 캐리는 인도를 위해 택하신 주님의 그릇이었습니다. 언더우드와 아펜셀러는 한국을 위해 택하신 주님의 그릇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 아프리카를 위하여, 회교권을 위하여 택하신 주님의 그릇은 누구일까요? 공산권과 특히 북한을 위하여 택하신 주님의 그릇은 누구일까요? 이 원곡동과 안산을 변화시키기 위해 택하신 주님의 그릇은 누구일까요? 주님께서는 나를 택하셔서 이 교회를 변화시키시고 이 사회를 변화시키시려 하십니다. 이 사명을 깨닫는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울이 이방을 위해 택하신 주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사람 사울이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핍박하던 사람이 이제는 주님을 위해 말로 다할 수 없는 핍박을 받게 될 것이었습니다.

형제 사울아!
  

주님의 명령을 받은 아나니아는 즉시 사울이 머물고 있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사울을 만난 아나니아의 첫마디 말은 ‘형제 사울아!’였습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17절)
  ‘형제 사울아!’ 이 얼마나 감동적인 말입니까? 사울은 교회를 잔혹하게 핍박하던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아나니아는 사울에게 ‘이 웬수야!’라고 말하지 않고 ‘형제 사울아!’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교회의 대원수가 형제로 대환영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만나고 싶지 않고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지만 주님께서 명령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사랑으로 원수를 대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사울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하자 사울은 성령 충만을 받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 충만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경을 보면 성령에 대하여 매우 많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령에 대하여 무감각하고 무관심한 편입니다. 아마도 우리의 신앙생활에 능력이 없고 무기력하며 재미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고서는 결코 주님의 일에 쓰임을 받을 수 없으며 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없으며 죄악을 이길 수도 없습니다. 성령을 더욱 사모하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능력을 받아 살아 계신 성령님의 역사를 늘 경험하며 사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하자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18절) 오늘 우리에게 이 비늘 같은 것이 가려져 있지는 않습니까? 뭔가 하는 것 같은데 잘 되지 않고, 뭔가 기도하는 것 같은데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뭔가 성경을 배우는 것 같은데 뜨거움이 없고, 뭔가 찬송하는 것 같은데 감격이 없고, 뭔가 봉사하는 것 같은데 즐거움과 능력이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뭔가 비늘 같은 것이 가리어져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오늘 성령 충만을 받고 이 비늘 같은 의심, 미지근함, 답답함, 용서하지 못하는 것, 늘 무기력한 것이 벗겨지기를 바랍니다. 성령 충만하여 뜨겁고 능력 있게 쓰임 받는 주님의 그릇들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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