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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환상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340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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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0:9-2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08·27

 

과학과 문명의 눈부신 발달에도 불구하고 현대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병이 있는데 그것은 편견이라는 병입니다. 지식과 교육이 가장 발달한 나라인 미국도 아직껏 흑백 인종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편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인류의 거의 모든 문제가 이 편견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인류가 모든 편견에서 자유할 수만 있다면 지구촌 모든 문제의 90퍼센트 이상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초대 교회에도 편견이 있었는데 이 편견은 복음 전파에 큰 장애물이었습니다. 그 편견은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대하여 가지고 있던 뿌리 깊은 편견이었습니다. 그런데 초대 교회는 어떻게 이 편견을 극복하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에 대한 유대인의 편견을 깨뜨리시고, 베드로로 하여금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게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기도하는 베드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로 하여금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인 베드로는 여전히 민족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먼저 베드로의 이 편견을 깨뜨리셔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상을 통해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실 때는 베드로가 기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9절) 베드로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놀라운 능력을 많이 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설교할 때 3,000명, 5,000명이 회개했는가 하면,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죽은 다비다를 살려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베드로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의 위대한 사역 뒤에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 앞에 끓어 엎드린 기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신 것도 베드로가 기도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고넬료가 환상을 본 시간도 기도하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십니다. 돈 있고 권력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습니다. 얼마나 기도하느냐 하는 것이 오늘 당신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공과 실패도 우리의 기도에 좌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기도하기를 힘쓰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환상
  

베드로는 제 육시에 지붕에 올라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팔레스틴의 지붕은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올라가 휴식을 취하거나 기도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제 육시는 낮 12시를 가리킵니다. 베드로는 아침 9시와 낮 12시, 그리고 오후 3시에 기도하는 유대인들의 습관을 따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시간이 낮 12시였기 때문에 베드로는 기도하는 중에 시장기를 느꼈습니다. 아마도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라서 음식 냄새도 났을 것입니다. 바로 그 시간에 베드로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하늘이 열리며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내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10-11절)
  환상 중에 보니 하늘이 열리고 보자기 같은 그릇이 내려오는데, 그 안에 여러 종류의 짐승들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12절) 그 짐승들은 율법에 먹지 못하도록 금지된 부정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거늘”(13절) 베드로는 그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잡아먹으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베드로는 그럴 수 없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14절) 그러자 다시 하늘로부터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15절) 이런 일이 세 번이나 반복된 후에 그 보자기는 하늘로 올려갔습니다.
  레위기 11장에 보면 이스라엘 족속들이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들이 나와 있습니다. 짐승은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이라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낙타는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고, 토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돼지는 굽이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습니다. 물고기는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가 있는 것이라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오징어나 장어, 아구 같은 것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율법은 새와 곤충까지도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보인 것들은 부정한 것들로서 먹을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것들을 잡아먹으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부정하여 먹을 수 없다고 대답하자,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환상이었습니다.

Cross checking 또는 Double checking
  

환상을 본 후 베드로는 이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베드로가 머물고 있는 시몬의 집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그 환상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베드로에게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19-20절)
  성령의 지시를 받은 베드로는 지붕으로부터 내려가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은 베드로에게 자기들의 주인 고넬료에 대해서 소개하고, 고넬료가 환상 중에 베드로를 청하라는 천사의 지시를 받고 자기들을 보냈노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계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21-22절)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일 고넬료에게만 환상을 보여주시고 베드로에게는 아무런 계시도 주시지 않았더라면, 고넬료의 종들이 아무리 좋은 말로 베드로를 설득해도 베드로는 이방인 고넬료에게로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베드로에게만 계시를 주시고 고넬료에게는 아무런 지시도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경우에도 역시 베드로는 이방인 고넬료에게 가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와 고넬료 양쪽 모두에게 환상을 보여주시고 지시를 내려주심으로 건널 수 없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다리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한 여전도사님을 찾아와서 자기와 결혼하자고 하더랍니다. 이유인즉 자기가 계시를 받았는데 그 여전도사님과 결혼하면 선지자를 낳을 것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여전도사님이 그 말을 듣고 결혼을 해야겠습니까, 하지 말아야겠습니까? 그 여전도사님은 아무런 계시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얼토당토않은 그 청혼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결혼을 했다가는 큰 일이 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애매하고 희미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특별히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중대하고도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와 고넬료에게 분명한 계시를 보여주셨습니다.
  교회의 중대한 일을 결정하거나 개인적으로 중대한 일을 결정할 때 우리는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는 중요한 일을 놓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 사람만 응답을 받아서는 곤란합니다. 여러 사람이 응답을 받거나 마음의 감화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줄로 알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너무나도 분명하게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점치는 사람들은 대개 어떤 식으로 말합니까? ‘동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것이다.’라는 식으로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당신은 날마다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을 들으며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의 묵상을 게을리 하지 말고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편견을 극복하라.
  

베드로가 본 환상은 깨끗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이것을 깨끗한 사람과 부정한 사람 간의 구분, 즉 유대인과 이방인들 간의 구분과 연관시키셨습니다. 베드로가 이 환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의심하지 말고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을 따라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부정하게 생각했으나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깨끗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유대인의 편견을 버리고 이방인 고넬료에게로 가야했던 것입니다.
  성령의 지시를 받고서야 비로소 베드로는 이 환상의 의미를 깨달았는데, 28절을 통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결국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그의 민족적인 편견을 깨뜨리시기 위해 그 환상을 보여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해서 뿌리 깊은 편견을 극복하고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쓰임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깨뜨려야만 할 편견이 많습니다. 우리에게도 도저히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이웃들이 있습니다. 보기 싫은 사람들, 번번이 실망시키는 사람들, 배신하는 사람들 … 우리가 그토록 말씀을 붙들고 사랑을 부르짖으며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용서하고 용납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나의 죄와 비천함과 모든 약점에도 불구하고 모든 편견을 뛰어 넘어 나를 받아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롬15:7).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편견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께서 이미 받으신 사람들을 받기 위하여 넓은 가슴,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모인 사람들
 

 이제 뿌리 깊은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한 베드로는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을 시몬의 집으로 맞아 들여 그 날 밤 함께 머무르게 했습니다.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23절) 이렇게 해서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는 유대인과 무두장이와 이방인들이 함께 머무르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무두장이를 부정한 사람으로 간주했습니다. 짐승의 시체를 만지는 자는 7일 동안 부정하며, 그 부정한 자와 접촉하는 사람도 부정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기꺼이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함께 머물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이방인들이 함께 머무르고 있었는데, 이방인들에 대한 유대인들의 뿌리 깊은 편견을 생각할 때 이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도저히 함께 머물 수 없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미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된 교회가 이루어져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일입니까? 오늘 우리도 이와 같이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들의 만남이 있기까지
  

유대인 베드로와 이방인 고넬료의 만남은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민족적인 뿌리 깊은 편견을 넘어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만남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철저하신 계획과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셔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고넬료와 베드로는 30마일이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함께 만나야만 했습니다. 욥바에서는 욥바에서 대로, 가이사랴에서는 가이사랴에서 대로 각기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이사랴에서 고넬료에게 환상 중에 천사를 보내셨고, 욥바에서는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직도 여전히 편견이 남아 있었지만 그들은 서로 만나게 되었으며, 이방인의 교회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이 유대인들의 뿌리 깊은 인종적 편견을 뛰어 넘어서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온 세계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나중에 그것이 함께 만나고 나타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경에도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편견을 극복하고 마침내 이방인 형제 고넬료를 찾아 나서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서, 유대인들이 뿌리 깊은 편견을 가지고 부정하게 여기며 쳐다보지도 않던 이방인을 향하여 떠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뜨거운 열심, 그리고 뿌리 깊은 민족적인 편견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베드로의 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열심과 베드로의 순종으로 마침내 복음이 이방의 벽을 넘어서 땅끝까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이러한 열심을 가지고 계시며, 베드로와 같이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뜨거운 열심을 헤아리며 복음을 위해 헌신할 베드로는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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