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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에게 임하신 성령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059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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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0:44-4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09·17

우리 인생과 사역의 성패는 성령충만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은 교회와 우리 성도 각 개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성령충만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언제가 성령충만 받기에 가장 좋은 기회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배시간이며,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을 따라 베드로는 인종적 편견을 극복하고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와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고넬료는 집안 친척들과 친구들을 다 불러 모아 놓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전하러 온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33하)
  이렇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 베드로의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베드로는 드디어 입을 열어 이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던 베드로는 갑자기 그의 설교를 멈추어야 했습니다. 그가 설교하는 도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고넬료의 집에 모여서 말씀을 듣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셨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44절)
  그것은 마치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신 것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문의 사건을 ‘이방인의 오순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루살렘의 오순절과 고넬료의 가정에서 일어난 사건을 비교하면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임하신 성령
  

이 두 경우 모두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일어난 개인의 사건이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임하셨습니다. 오순절에 함께 모여 기도하던 120명이 성령을 받았으며, 고넬료의 집에 모여 말씀을 듣던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모여 기도할 때, 함께 모여 말씀 들을 때 성령께서 임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거기 모인 사람들이 모두 성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그들 중에는 좀 더 경건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좀 더 열심이 있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갈망하면서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마음으로 와서 예배드릴 때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모여서 기도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심야기도에 열심히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할 때 우리는 모두 성령을 충만하게 받게 될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기 원한다면 하나님을 갈망하며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새벽기도회와 심야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하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서 말씀을 들으며 기도할 때 성령께서 우리 모두에게 임하실 것입니다.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는 성령
  

고넬료와 그의 집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베드로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이러한 자세로 말씀을 듣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44-45절) ‘할례 받은 신자들’은 유대인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보고 놀랐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그것은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고넬료와 그 집안 사람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성령은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말씀을 전할 때, 그리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을 받으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에 충실해야만 합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는 많이 하는데 말씀을 읽거나 묵상하지 않고, 또 성경을 배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태도는 매우 위험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잘못된 길로 빠지거나 문제를 일으킵니다. 기도를 한 시간하면 성경도 한 시간 읽어야 균형 잡힌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임하셨다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이 뜨거워지며 내 마음 속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내 영이 치유되며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됩니다. 전에 생각지 못했던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되며, 불안하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 찼던 마음에 평안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이것이 곧 성령께서 임하신 증거인데,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들을 때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성령을 더욱 충만하게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 받은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
  

성령께서는 또한 성령 받은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성령충만을 받아야 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모든 성도를 통하여 역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가장 두드러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다닌 사람이었고, 예수님의 십자가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었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랑의 문답을 통하여 주님을 부인하고 사도의 자격을 상실해 버린 베드로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 후 성령충만을 받은 후 베드로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은 베드로가 설교할 때 한꺼번에 삼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된 사람을 보고 일어나 걸으라고 명했더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고 뛰었습니다. 죽은 다비다에게 일어나라고 명했더니 죽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그가 안수하자 성령께서 사람들에게 임하셨습니다. 전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영적 지도력과 권위를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갑자기 이루어졌는데, 그것은 성령충만의 결과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야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성령충만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의 표적
  

성령께서 임하실 때는 언제나 표적이 나타납니다. 오순절에는 강하고 급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었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방언과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46절) 오순절 성령강림 때는 성도들이 자기의 것을 조금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이 유무상통하는 공동생활을 했으며, 사람들에게 크게 칭찬과 존경을 받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충만의 결과로 은사와 신앙인격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이 두 가지 표적이 다 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은사를 체험했으면서도 신앙인격과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령의 이름을 더럽히며 교회를 손상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성령충만의 결과 여러 가지 은사들과 함께 반드시 신앙인격의 성숙이 나타나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또 한 가지 모습은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등의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대개 성령충만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입술로만이 아니라 그 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 표현을 절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평생토록 자기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보지 못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경향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는데 인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온 우주만물의 대주제이신 하나님, 영광을 받으소서.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내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의지합니다.” 하고 진심으로 고백해보십시오. 얼마나 마음이 뜨겁고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런 고백을 기쁘게 받으시고 더욱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하나님께 이런 고백하기를 좋아하며, 하나님 찬양하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세례를 줌
  

고넬료의 집에 모여 말씀을 듣던 모든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보고 베드로와 함께 갔던 유대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실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신 이상 어떻게 세례를 주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말하면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47-48절)
  이 세례는 물세례로서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받는 세례입니다. 고넬료의 집에 있던 사람들이 다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이방인인 그들이 드디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정식으로 가입하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다는 것은 교회 역사상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세례와 물세례는 어떻게 다를까요? 성령세례는 성령충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물세례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에게 베푸는 것으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요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인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령세례와 물세례를 동시에 받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물세례를 받은 후 성령세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마리아에서 빌립의 전도로 예수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사도들이 와서 안수할 때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반대로 성령세례를 받은 후에 물세례를 받는 경우도 있는데, 본문에 나오는 고넬료의 경우가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물세례만 받았을 뿐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오늘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물세례를 받은 것만으로 구원받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능력있는 삶을 살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려면 성령세례, 즉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얼마나 막중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이 지역에 우리가 책임져야 할 영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가 보살펴야 할 어려운 이웃들이 얼마나 많이 있으며, 오늘 교회의 사회적인 책임은 또 매우 큽니다. 북한에서 억압받는 동포들, 중국의 13억의 영혼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인도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12억 이상의 영혼들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전파의 최대의 접전지가 될 회교권도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으로서는 이 모든 일을 엄두도 낼 수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지 않고서는 이 모든 일들을 결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우리 개인이 능력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며,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주신 이 모든 사명들을 놀랍게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모여야 합니다. 열심히 모여서 기도할 때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와 새벽기도회, 그리고 심야기도회에 열심을 내서 모여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지 않고서 어떻게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특별히 심야기도회에 모든 성도가 나와서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여 준비해서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열린 마음과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을 충만하게 받게 될 것입니다. 모두 마음을 합하여 열심을 냅시다. 그리하여 성령충만을 받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능력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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