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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극복한 교회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986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
성경본문 : 행11:1-1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09·25

사람이 두 명 이상 모이면 늘 의견 차이가 있게 마련입니다. 결혼해서 한 몸을 이룬 부부 사이에도 의견 차이가 생기며, 이것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은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의견 차이가 생길 때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 말씀입니다. 누구의 생각이 하나님 말씀에 맞는지 확인해보고,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문제는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하나님 생각과 다를 때 우리는 즉시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그 어떤 갈등과 차이도 잘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교회 안의 편견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연동교회는 1894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교회입니다. 한국 개신교 선교  초기에 설립된 이 교회는 설립 10년 만에 장로를 세워 당회를 구성했으며, 그 해에 출옥한 독립협회 회원들 중 이상재 선생을 비롯한 몇 명이 입교하면서 귀족교회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1907년에 벌써 1200석이나 되는 예배당을 건축할 정도로 크게 부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2년 후에 이 교회에서 장로 투표를 했는데 백정 한 사람이 장로로 선출되었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백정은 천대를 받던 때였습니다. 그러자 소위 양반 장로들이 더 이상 그 교회를 다닐 수 없다고 하면서 따로 나와서 묘동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후 이 교회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축소되었습니다. 한국초대교회사에 기록된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안에는 어떤 차별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는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시절부터 교회 안에는 차별이 존재해왔습니다. 초대교회에서 특히 가장 심각한 문제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당시에 건널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 어떻게 해소되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방인들도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할례 받은 유대인들로 구성된 초대교회에서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유대인들의 전통과 뿌리 깊은 편견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상대할 수 없었으며, 이방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부정하게 여겨서 멸시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서 얼마 동안 함께 지내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전해졌습니다.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1절)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그들은 베드로를 심하게 비난했습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2-3절) 
  
베드로는 어떻게 이 편견을 극복했던가?
  

이 문제가 중요하고 넘기 어려웠던 것은 베드로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베드로도 하나님께서 주신 이 사명을 감당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직접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베드로가 세 번씩이나 강하게 거부한 것을 보면, 전통과 편견을 극복하는 문제가 베드로에게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웠던 것이었던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역사하시고 강권적으로 그를 인도하셔서 이 뿌리 깊은 편견을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유대인들과 다르게 취급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갈구하는 한 이방인 고넬료를 가이사랴에 준비해 두시고, 베드로를 그에게 보내어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이 환상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도착했는데,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의심치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넬료의 집에 도착했을 때 베드로는 고넬료로부터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청하라’고 지시하셨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베드로는 이 모든 일을 통하여 깨달은 바를 행10:34,35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그리고 입을 열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셨으므로 베드로는 그들에게 세례를 주게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베드로는 뿌리 깊은 민족적인 편견과 전통을 극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도들과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여전히 유대인들의 전통적이고 뿌리 깊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때
  

처음에 베드로가 이방인 선교를 거부한 것과,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베드로를 힐난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유대인들을 택하셨습니다. 유대인들도 하나님께 택함을 받기 전에는 이방인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아브라함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택하셔서 장차 만민이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그들을 통해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이방인들을 멸시했고,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5:8).
  이렇게 내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변명하거나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을 몰랐고 거역했음을 솔직히 시인하고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즉시 자기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가 정직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면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대개 자기 생각과 주장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하여 또 한 가지 할 수 있는 일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내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를 때는 즉시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베드로의 변증
  

베드로는 이제 이방인들과 먹고 함께 교제했다는 이유로 자기를 힐난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차례로 설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4절) 베드로는 자기를 힐난하는 자들과 싸우거나 따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애써서 기껏 전도하고 왔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명령과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을 따라 어려운 일을 하고 왔는데 당신들이 한다는 일이 고작 이것이냐?”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침착하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성령께서 역사하신 일들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본래 베드로는 성질이 급하고 강한 사람이었는데 그가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가 성령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베드로 자신이 얼마 전까지 겪었던 것과 똑같은 문제로 곤혹스러워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아마도 베드로는 더욱 그들을 이해하고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형제의 마음과 형편을 이해하고 동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흥분하거나 싸우려 들지 않고 자기가 겪었던 일들을 차분히, 온유하게 설명해 나갔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먼저 자기가 본 환상과, 그 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을 때 때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그를 찾아 왔습니다. 그때 주저하며 고민하고 있던 베드로에게 성령께서 의심치 말고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그 사람들과 함께 고넬료의 집에 갔을 때, 고넬료로부터 천사의 지시대로 베드로를 청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성령께서 지시하신 것을 생각하고 고넬료의 이 말을 들을 때,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자기로 하여금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고넬료의 집으로 인도하신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배드로는 고넬료의 집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오순절에 임하셨던 성령께서 그 이방인들에게도 임하셨습니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15절) 유대인들이 부정하게 여기고 상대하지도 않았던 이방인들에게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성령께서 임하셨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 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16절).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너무나도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 모여 있던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주게 했습니다.  
  이렇게 베드로가 이 일을 자세히 설명하자 예루살렘의 형제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18절) 이것이 또한 그들의 훌륭한 점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정관념과 주장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께서 임하셔야
  

오늘 우리 교회에도 오순절과 같은 역사, 고넬료의 집에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신 것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할 수도 없습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지 않고서는 겉모습만 그럴듯한 교회, 그러나 내용이 부실하고 하나님께 불충한 교회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갈망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심야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좀 이상하고 맛이 갔다고 생각할 정도로 부르짖고 매달려야 합니다. ‘나는 그런 것 싫어해’ 하면서 거부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거부하지 말고, 버티지 말고 겸손하게 성령충만을 구합시다. 성령께서는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막중합니까? 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사명입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이 사명을 생각할 때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하려면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합니다. 당신이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며 능력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몇 가지 원리들
  

그리스도인들은 선교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만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이 목표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구원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가장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오랜 전통과 자기의 생각이 허락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는 성령의 명령을 따라 고넬료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지시하신 대로 복음을 전했으며,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에 대하여 인간의 전통과 내 뜻을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이 우선입니다. 내 생각도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 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는 도중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보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다른 모든 요소들을 제쳐두고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사모하고 기억하며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그 분의 놀라우신 계획을 마련해 놓으시고 그 선하신 뜻대로 이루시고자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들의 좁은 생각과 잘못된 뜻을 고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되는데, 우리는 이런 저런 이유로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교회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교회에는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편견과 어리석은 뜻을 버립시다. 나의 욕심과 고집을 버립시다. 교회에서 특별대우를 받겠다는 부끄러운 생각을 버립시다. 그리고 말씀을 진지하게 상고하며 겸손하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온전히 순종합시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함으로 성령충만을 받아 능력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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