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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능력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136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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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2:1-1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10·15

교회의 힘과 영향력은 무엇일까요?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무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구나 교회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직업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어떤 일이 생기면 그 분야에 종사하는 교인이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교회를 어렵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능력은 이런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들의 수나 그들의 영향력, 재정 등은 교회의 능력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유일한 능력은 기도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자굴 속에 던져질 것을 알고도 조용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모습입니까? 비록 조국이 멸망당하고 바벨론에 끌려 온 신세였으나, 다니엘은 기도를 통하여 모든 어려움과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능력은 오직 기도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교회와 성도는 무력합니다. 기도야말로 우리의 무기이며, 교회의 능력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교회가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두 세력 간의 싸움
  

오늘 본문의 내용은 두 세력 간의 갈등과 싸움입니다. 한 편은 세상의 권세와 칼을 가진 헤롯이며, 다른 한 편은 기도 외에는 아무런 무기도 가지지 못한 교회였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헤롯은 예수님 당시에 통치했던 헤롯의 손자인 헤롯 아그립바 1세였습니다. 그는 성격이 허황되고 잔인하여 살인을 즐겨 저질렀으며, 사악한 일을 많이 행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영리해서 로마인들과 유대인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려 했습니다. 헤롯이 교회를 핍박했던 것도 바로 이점을 노린 교활한 술수였습니다.
  당시 넓은 식민지를 지배하고 있던 로마는 식민지에 폭동과 반란이 일어나지 않고 평온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다루기가 가장 까다로운 민족이었으며, 늘 시끄럽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이 지역을 다스리던 총독이나 왕의 정치적 생명은 이 지역을 얼마나 평화롭게 잘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따라서 헤롯에게는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헤롯이 교회를 핍박하고 야고보를 잡아 죽이자 유대인들이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베드로도 죽이려고 잡았으나 유월절이 되어서 처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옥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유월절 기간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1-4절) 헤롯은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교회를 핍박했던 것입니다.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
  

베드로가 잡혀 옥에 갇히자 교회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5절) 교회는 구명 운동을 일으키거나 유력한 정치인들을 찾아가 청탁하거나 데모한 것이 아니라 기도했습니다. 아마도 당시의 교회는 기도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도야말로 교회의 가장 강한 무기이며, 교회의 유일한 능력입니다. 두 세력이 싸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권력과 칼을 가진 헤롯은 베드로를 옥에 가두었으며,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합니까?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사람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의지하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는다고 야속해하지 마십시오. 사람이란 믿고 의지할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낙심부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누군가를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자신을 더 불행하게 만들뿐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성도가 취할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관심을 집중하여 보살피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이 하나님을 망각하고 다른 것을 찾아간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믿는 백성의 도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가장 먼저 기도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기도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쇠사슬에 매여 잠자는 베드로
  

교회는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베드로를 처형할 날짜가 이미 확정되었는데, 그 전날 밤까지 어떤 구조의 가능성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베드로는 철저한 감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5,12절). 이것이 기도하는 사람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힌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전에도 베드로가 옥에 갇힌 적이 있었는데, 놀라운 기적으로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행5:18-19) 헤롯은 아마도 그 때의 일을 기억하고 베드로를 철저하게 감시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감옥에서 베드로는 수갑이 채워진 채로 두 군사의 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밖에는 또 다른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날이 밝으면 베드로는 야고보처럼 처형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베드로의 모습입니다. 그는 두 군사의 틈에서 쇠사슬에 매인 채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6절) 다음 날 처형될 베드로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굳게 신뢰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보통 사형수들에게는 사형 날짜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 이름이 불려지고 자기가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대부분의 죄수들은 발버둥을 치며 발광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베드로는 내일 아침 사형에 처해질 것을 알면서도 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신뢰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런 상황에서 잠을 잘 수 없을 것입니다. “살고 죽은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 살아도 하나님의 은혜요 죽어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베드로는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버렸기 때문에 이렇게 평온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자.
  

오늘 우리가 문제 앞에서 두려워하며 가슴을 조이고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맡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철저히 맡겨버린다면 평안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맡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도할 때는 맡겼는데, 기도가 끝나면 다시 걱정을 시작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맡겼던 걱정거리를 다시 찾아와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하)라는 말씀은 그저 잠 잘 자고 잠이 많은 것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증거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성도는 어떤 일 속에서도 베드로처럼 평온히 잘 수 있게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잠을 잘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문제를 선하게 해결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문제를 만날 때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십니까? 그리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하십니까? “주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최선을 주시는 분이시다. 내가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게 하실 것이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살려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심을 신뢰하면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평온을 누리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천사를 보내어 구원하심
  

이제 도저히 가망이 없어 보이는 깊은 밤에도 교회는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버린 베드로는 두 군사들 틈에서 쇠사슬에 매인 채로 평온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이 전체적인 장면을 큰 그림으로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임을 우리는 쉽게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손길이 개입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옥중 간수들의 틈에서 잠들어 있는 베드로를 건져내셨습니다.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의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7-10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의심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교회와 베드로의 믿음, 그리고 그 믿음에 놀랍게 응답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얼마나 생생하게 나타나 있습니까? 우리도 이렇게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는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야고보는 죽고 베드로는 살아남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남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기적적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야고보는 왜 죽었을까요?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1-2절) 같은 제자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야고보는 죽게 내버려두시고, 베드로는 천사를 보내어 구원해 주셨을까요? 베드로는 축복을 받았고 야고보는 저주를 받은 것일까요? 도대체 선한 사람이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일이 일어나도 되는 것입니까?
  그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에게 다 같이 햇빛과 비를 내려 주십니다. 마찬가지로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처럼 고난을 당하고 억울하게 죽기도 합니다. 그러나 귀한 것은 여기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일찍 죽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어떤 사람은 오래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사도들 중에서 첫 번째 순교자가 되었고, 베드로는 좀 더 살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선하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생각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야고보는 죽었고 베드로는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핍박하던 헤롯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당해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 모든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너무나도 분명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구원하셨으나 야고보는 죽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구하실 수 있으셨다면, 틀림없이 야고보도 구하실 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를 건지신 것도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신 뜻대로 된 것이요, 야고보가 죽은 것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된 것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우리가 장차 하늘나라에 가서 보면 죽은 야고보가 결코 불행하고 손해가 아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항상 최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잘못될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확실히 믿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이것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신뢰입니다.

교회의 영광과 능력인 중보기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하고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면 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겨도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하지 않고는 살 수 없음을 절실하게 느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그러므로 어떤 일을 만나도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다른 것을 생각하기 전에, 다른 대책을 세우기 전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무엇보다 먼저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광스러운 특권과 능력 있는 무기는 중보기도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하나님께 아뢸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는 특히 능력이 있습니다. 온 교회가 마음을 합하여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응답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교회는 어떤 핍박과 환난과 문제에도 충분히 맞설 수 있습니다. 교회의 힘은 돈이나 사람 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주위에 기도해 주어야 할 연약한 형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금요 심야기도회 때마다 우리는 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도 시간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도 중보기도 많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중보기도의 용사들이 되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온 교회가 늘 기도하기를 힘써야겠습니다. 기도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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