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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전을 품은 교회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73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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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2:25-13: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10·29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수고하고 애쓰는 것들도 결국은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행복일까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행복의 3가지 조건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돈과 명예를 갖추고 세상 쾌락을 맘껏 누린다 해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 있지 못하면 그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결국 그런 사람의 인생은 허무함과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는 가정생활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밖에서 인정을 받고 남에게 칭찬을 듣는다 해도 가정에서 남편이나 아내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 대단히 중요한 행복의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올바른 교회생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한없는 축복과 은혜를 주시기 때문에 교회생활이 온전해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회생활이 온전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가질 수 있게 되며, 가정생활도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교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실제로 다른 모든 것이 다 문제가 없는데, 교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삶이 전체적으로 힘이 없고 재미가 없어져버린 가정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교회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당신은 온전한 교회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좋은 교회
  

그런데 교회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좋은 교회를 출석해야 합니다. 좋은 교회란 어떤 교회입니까? 지상에 존재했던 교회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교회는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평신도들의 믿음이 좋았던 교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지도자들이 있었던 교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을 받아 그들의 삶이 선하고 거룩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던 교회, 구제에 힘썼던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처럼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 안디옥 교회가 가장 아름답고 좋은 교회였던 또 하나의 이유는 이 교회가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슴에 품었던 교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세계선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며,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규모로나 역사로는 예루살렘 교회에 훨씬 미치지 못했지만, 안디옥 교회는 세계를 가슴에 품고 가장 먼저 세계선교를 위하여 헌신한 교회였습니다. 좋은 교회는 세계비전을 품고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가 되려면 세계를 품에 안고 기도하며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사도행전의 역사는 교회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역사입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유언과 같은 지상명령을 주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1장부터 스데반이 순교하는 7장까지는 복음이 예루살렘에 전해지는 역사입니다. 그런데 스데반의 순교를 계기로 교회에 큰 핍박이 닥치자 사도들을 제외한 모든 성도들이 온 유대와 사마리아로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흩어진 성도들은 그들이 간 곳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을 통해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복음을 전해졌습니다. 그것이 8장부터 12장까지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 복음이 전파된 역사입니다. 이제 13장부터는 드디어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는 역사가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13장은 대단히 중요한 장입니다.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기 위해서 그 동안에 중요한 준비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와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는 복음이 땅 끝까지 퍼져나가는 길을 예비한 사건이었습니다. 또 사울의 회심과 고넬료의 회심도 역시 세계선교를 위한 중대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명의 전도자들이 안디옥에 와서 헬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이 사건이야말로 세계선교의 서막이라고 불릴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팔레스틴과 수리아 지역에 국한된 사건들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복음을 해외에 있는 이방인들에게까지 전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마침내 안디옥에서 세계선교를 향한 역사적인 발걸음이 내딛어지게 되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지시를 받아 교회 역사상 첫 번째 선교사들을 파송했던 것입니다.

선교의 전초기지가 된 안디옥 교회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의 성도들이 모아 준 구제헌금을 전달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갔었는데, 이제 그들의 임무를 마치고 예루살렘으로부터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2:25)
  그들이 돌아온 후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위한 새로운 본거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역사상 첫 선교사가 파송되었으며, 파송된 선교사들은 그들의 임무를 마치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왔습니다. 바울은 수차례의 전도여행을 바로 이곳 안디옥에서 출발했으며, 전도여행을 마친 후에는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서 선교보고를 했습니다.
  당시의 교세는 예루살렘 교회가 훨씬 컸지만, 안디옥 교회가 이렇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 헌신함으로서 교회 역사의 중심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선교하는 나라와 교회는 역사의 주인공이 됩니다. 선교의 중심지는 나중에 안디옥에서 로마로 옮겨갔으며, 그 다음에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으로, 그 다음에는 영국으로, 그 다음에는 미국으로 옮겨갔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들이 세계역사에서 당시에 가장 부강하고 중요한 역할을 했던 나라들이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된 역할이 이제 바야흐로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한국은 미국을 이어 세계 제2의 선교사 파송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 오실 때까지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일입니까? 오늘 우리는 이 사명을 잊지 말고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처럼 선교에 온전히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까? 아직도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지 않고, 선교를 위하여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지 않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이 사명을 기억하고 힘을 다하여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계비전을 품으셨던 주님
  

예수님은 팔레스틴 밖으로는 거의 나가보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항상 세계비전을 품고 계셨으며, 그 비전을 제자들에게 전수해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의 제한적이고 배타적인 특성을 생각해 볼 때 주님께서 늘 세계를 바라보는 비전을 가지고 계셨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말씀들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께서 품으셨던 세계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 ”(마28:19)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막16:15)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 ”(눅24:27)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우리 주님은 이처럼 늘 세계비전을 품고 계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구속사역을 완수하시고 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가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늘로 가시면서 주님께서 가지셨던 사명과 비전과 능력을 교회에 위임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의 몸인 교회가 주님께서 행하셨던 일들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교회는 주님께서 행하셨던 일을 계속해서 수행해야 하며, 특별히 주님께서 가지셨던 비전을 계승해야 합니다.

세계비전을 품은 교회
  

오늘 교회가 세계비전을 품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서 품으셨던 세계비전을 품은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세계비전을 가지고 주님의 명령을 준행하는데 헌신했던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교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안디옥 교회는 어떻게 세계비전을 품은 교회가 될 수 있었을까요? 과연 어떤 교회가 세계비전을 품게 되는 것일까요?
  안디옥은 마치 오늘의 LA나 싱가폴, 홍콩, 그리고 안산처럼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다 살고 있던 국제적인 도시였습니다. 13:1을 보면 특히 그 교회의 지도자들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바나바는 구브로 태생으로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니게르라 하는 시몬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아마도 흑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니게르는 라틴어로 검다는 뜻인데, 영어의 ‘negro’란 말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구레네 사람 루기오도 북아프리카에서 온 흑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므로 안디옥 교회에는 상당수의 흑인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나엔이라는 사람은 헤룻의 젖동생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는 헤롯과 같은 유모의 젖을 먹으며 자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 있었다는 것은 당시에 권력층에 있던 사람들도 교회에 들어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소의 바리새인 학자 출신인 사울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안디옥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안디옥의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디옥 교회는 이런 요소들로 인한 갈등이나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여서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일에 헌신하는 교회가 바로 가장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처럼 열린 마음을 가졌으므로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좁고 닫힌 사람들은 세계를 가슴에 품는 비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넓은 가슴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살아있는 예배가 있는 교회
  

안디옥 교회는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선교사를 파송하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2절)
  교회가 세계비전을 갖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예배,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시는 예배가 드려져야 합니다. 이러한 예배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만들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세계비전을 품고 선교에 헌신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배가 죽어있는 교회는 세계비전을 가질 수 없고, 선교에 헌신할 수도 없습니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뵙고 ‘나를 보내소서’하고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늘 성령충만과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교회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며, 우리 개인적으로도 인생의 성패를 좌우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일을 위하여 날마다 쉬지 말고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세계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가지며, 이 일을 위하여 우리의 전 생애를 바쳐 헌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지시에 순종함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음성을 들었을 때 규모 있고 질서 있게 일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지시대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금식하며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여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3절)
  그러나 이 일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 교회의 가장 귀한 지도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안디옥 교회의 담임 목사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안디옥 교회는 이 두 사람의 탁월한 지도와 목회로 인하여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안디옥 교회에게 갑자기 그렇게 훌륭한 지도자들을 한꺼번에 선교사로 보내라고 지시하셨던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로서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금식하고 기도한 후 이 두 사람을 기꺼이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이 장면은 교회가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과연 안디옥 교회는 세계비전을 품은 교회였습니다. 세계비전을 품은 교회는 세계선교를 위해서 그 어떤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며 헌신합니다. 그 교회가 아무리 세계비전을 가졌다 해도 그 일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만일 안디옥 교회가 바나바와 사울을 보내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틀림없이 스데반의 순교 사건과 같은 핍박이 또 일어나고 교회는 큰 핍박을 당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시 뿔뿔이 흩어졌지 모릅니다.
  안디옥에도 할 일이 많았고, 바나바와 사울은 그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었으며 소중한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지시하심에 순종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기꺼이 선교사로 파송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뜻인 세계선교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희생하고 헌신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이렇게 세계비전을 품은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넓은 가슴을 가지고 마음을 열어 세계인구의 1/4이 살고 있는 중국을 바라볼 줄 알아야겠습니다. 13억 이상이 살고 있는 인도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가장 힘든 선교지가 될 10억 이상의 회교권을 위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거주하는 이 지역에 세우신 뜻을 헤아려야 하겠습니다. 성령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이 비전과 사명 주신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뜨겁지 않습니까? 세계비전을 품고 이사야처럼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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