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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창4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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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
복된 사람의 3가지 모습 (창 45:1-15)
1. 풍부한 감성을 가진 모습
본문에는 유다의 희생적인 말로 요셉이 마침내 감동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힘으로 요셉과 형제들이 해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몇 년 만의 해후입니까? 요셉이 17세에 형제들에게 팔리고(창 37:2), 13년 만에 30세에 애굽의 총리대신이 됩니다(창 41:46). 그 후에 7년의 풍년 기간이 지나고, 흉년 2년이 지난 후에 요셉의 형제들이 양식을 구하러 가나안에서 왔기 때문에 총리가 된지 9년이 지난 후에 요셉이 형제들과 만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합 22년 만에 해후한 것입니다.
요셉이 처음 형제들을 대했을 때 겉으로는 냉정한 태도를 보였지만 실제로 그는 따뜻한 피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1-2절). 그는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따뜻한 감성을 가졌습니다. 그는 감동할 줄 알고, 반응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았습니다. 축복된 존재가 되려면 피와 눈물이 마른 사람이 되지 말고 기도의 눈물로 심령을 촉촉이 적셔서 감동하고 동참하고, 헌신할 줄 아는 따뜻한 성품을 가지도록 힘쓰십시오.
대개 보면 좋은 일도 풍부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많이 이뤄집니다. 선교도 그런 사람들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들은 생각합니다. “선교사님이 그곳에서 얼마나 고생할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 자기 호주머니를 비웁니다. 그런 풍부한 감성을 가진 좋은 마음씀씀이를 좋은 물질 씀씀이로 연결시킬 때 하나님의 축복도 넘치게 됩니다.
2. 감사를 잊지 않는 모습
형제들에게 정체를 밝히자마자 요셉은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십니까”라는 질문부터 합니다(3절). 그는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고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오래도록 잊지 않았습니다. 왜 효도가 중요합니까? 감사를 잊지 않는 삶의 대표적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를 공경하고 리더를 존중하는 사람을 축복하는 이유는 그런 사람이 하나님께도 감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불평거리가 있어도 기본적으로 감사할 것은 아주 따로 떼어 놓고 항상 감사하십시오. 예를 들어, 감사할 것이 백이 있고 불평할 것이 백이 있을 때,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감사할 것은 다 잊어버리고 불평할 것 백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마이너스 100점 인생입니다. 둘째, 불평할 것 백에서 감사할 것 백을 제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0점 인생입니다. 셋째, 불평할 것은 잊어버리고 감사할 것 백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플러스 100점 인생입니다.
세 번째 종류의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이기에 힘든 상황이 생길 때 불평이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불평할 것은 10분의 1로 생각하고, 감사할 것은 10배로 생각하십시오. 그 정도만 되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욱 큰 감사거리가 주어집니다.
3. 하나님의 섭리를 앞세운 모습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난 후, 형제들이 옛날의 일로 불안해 할까봐 형제들에게 과거 섭섭했던 얘기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형들을 안심시키는 말을 했습니다(4-5절). 어떻게 요셉에게 그런 넉넉한 마음이 있게 되었습니까? 그에게 철저한 하나님의 섭리 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행복입니다. 그런 더욱 소중한 축복을 주시려고 때로는 그 축복에 방해가 되는 것을 차단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차단하실 때 너무 낙심하지 마십시오.
특별히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꼭 후손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7절). 하나님의 계획 중에 당대에 반짝 하고 끝나는 계획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에 가장 위대한 축복은 ‘계승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축복은 자손과 후손에게 반드시 계승되어집니다. 그처럼 하나님의 계획은 결국 우리의 축복과 성공과 승리를 지향하기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고 사랑받기에 합당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삼서 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기도는 사도 요한이 사랑했던 가이오를 위해 기도하면서 그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흔히 말하는 3박자의 축복을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구절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3박자의 축복’보다는 오히려 “사랑하는 자여!”란 구절입니다.
그 3박자의 축복기도는 가이오가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였기에 주어진 축복기도입니다. 그처럼 사람의 사랑받는 자가 되어도 이런 축복기도가 주어지는데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가 된다면 두말할 나위도 없이 더욱 큰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때 어려움이 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어려움도 하나님의 크고 선하신 손길 안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여기고 그런 때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좋은 일에 헌신하면 반드시 어려움 뒤에 그 어려움을 크게 능가하는 좋은 일이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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