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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고후2: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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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
고린도후서(9) 리더의 축복을 꿈꾸십시오 (고후 2:14-17)
<좋은 냄새를 풍기십시오 >
사도 바울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파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했는데 그것조차 하나님이 은혜로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14절). 은혜를 수단화시키지 마십시오. 왜 요새 부흥회가 시들해졌습니까? 많은 부흥회가 돈 잔치가 되는 것을 보며 사람들이 점차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목사가 교회건축을 하면서 재정이 부족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류 강사를 불러 특별집회를 해볼까?” 외부 강사를 모시면 담임목사가 할 수 없는 재정 얘기를 시원하게 해주어서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기도할 때마다 “은혜를 돈과 관련시키지 말라!”는 음성을 듣고 특별집회를 포기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 마음의 순수함을 보시고 재정적인 문제를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성도는 순수하게 말씀에 순종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은혜 받은 후에는 자발적으로 최선을 다해 충성해야 합니다. 그처럼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할 줄 아는 것이 참된 영성이고, 바로 그때 좋은 그리스도의 냄새가 나게 됩니다.
또한 좋은 그리스도의 냄새가 나게 하려면 말을 지혜롭게 하십시오(17절). 죽도록 충성한 후에도 이렇게 말하십시오.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다만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또한 긍정적으로 말하십시오. 삶의 진짜 위기는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 것입니다. 위기 때도 긍정적으로 말하십시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혼합된 말입니다. 위기가 있는 곳에 기회는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다 끝났다!”고 하지 말고 “그래도 길은 있다!”고 말하고, “안 된다!”는 말이 들리면 그 말을 “된다!”는 말로 들으십시오.
상황이 변화되기를 원하면 말을 먼저 변화시키십시오. 말이 바뀌면 세상도 바뀝니다. 회개란 말이 바뀌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개하면 세속적이고 부정적인 말이 영적이고 긍정적인 말로 바뀝니다. 하나님은 말이 좋은 사람을 쓰십니다. 물질이 많아지고 병이 낫는 것보다 더욱 큰 축복은 말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지혜롭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긍정적으로 잘하는 훈련을 끊임없이 하십시오.
믿음이 약할 때는 복을 구하면서 “나는 원합니다(I want).”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성장하면 사명과 책임감을 느끼고 “나는 해야 합니다(I must).”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가 믿음이 더 성장하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I can).”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할 수 있다!”는 담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이제 믿음의 말을 많이 하십시오. 리더가 되는 가장 결정적인 도구가 바로 ‘좋은 말’입니다.
< 리더의 꿈을 가지십시오 >
좋은 리더의 꿈을 가지십시오. 그래서 남을 좇는 위치에만 머물지 말고 남을 이끄는 위치에 서십시오. 성도는 낮아져야 합니다. 그러나 자세는 낮추되 실력은 높이고 마음은 낮추되 영향력은 높이십시오. 할 수 있다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자가 되는 꿈도 꾸십시오. 높아져서 권력과 금력을 휘두르지 않고 겸손히 이웃을 섬겨주면 됩니다. 겸손한 것과 꿈도 없이 밑바닥 인생에 머무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학생이 40명 중에 40등을 하고 나서 말합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저는 눈에 보이는 성적에 매달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잘못입니다. 특별히 이유 없이 40명 중에 40등을 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성경은 나태한 것도 죄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십시오. 회사에서 누가 제일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까? 사장입니다. 그것이 바로 앞선 직분이 주는 축복입니다.
영락교회 담임이셨던 한경직 목사님이 교회의 하수도 막힌 것과 형광등 나간 것 등을 세세하게 잘 보니까 한 부목사가 질문했습니다. “목사님! 그런 것들이 제 눈에는 잘 안 보이는데 목사님 눈에는 어찌 그리 잘 보입니까?” 그때 한경직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담임목사고 자네는 부목사니까 그래. 걱정할 것 없어. 나중에 담임목사가 되면 다 보여.” 앞선 사람이 되면 안 보이는 것도 보일만큼 안목도 커지고 동시에 축복의 지경도 넓혀집니다.
리더의 축복을 꿈꾸십시오. 이왕 믿을 바에야 장로와 권사가 되는 꿈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남보다 부지런해지고 능력과 책임감도 커집니다. 유다 지파처럼 앞서서 헌신하면 힘든 일도 당하지만 예수님이 유다 지파에서 나온 것처럼 앞서 헌신하면 대대로 축복이 임하는 복된 가문의 창시자가 될 것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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