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사명감에는 차이가 없다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가 종종 비유로 사용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세 천사에게 사명을 주셔서 이 땅에 보내셨는데, 한 천사에게는 황금으로 만든 홀을 들고 제국을 다스리는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 다른 천사에게는 고단위 계산기를 들고 큰 기업을 경영하는 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천사에게는 변바가지를 주셔서 빈민촌에 내려가 변을 푸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세 천사는 각각 황금홀과 계산기, 변바가지를 들고 이 세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바운즈는 비유 끝에 이런 질문을 합니다.
“세 천사들의 사명감에 차이가 있었을까요?”
달란트 비유가 있습니다.
다섯, 둘, 한 달란트를 각각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 할 일을 몰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달란트를 주신 주인의 생각도 읽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맡겨진 일이 무엇이든 감사하며 충성되이 하십시오.
주님, 맡은 일에 즐거이 헌신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그릇을 시기하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첫 페이지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