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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시10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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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정수 목사 |
| 참고 : | 말씀의샘물교회 http://www.wordspring.net |

신묘막측하게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본문/ 시104:1-35
1. 들어가는 이야기
오늘은 11월 셋째 주일(11월 15일), 우리 교회가 전통적으로 지키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신묘막측하게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는 주제로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 포도주와 기름과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의 샘물 제567호에서 “사십일-사십년-사백년의 비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성경에는 “포도주와 기름과 양식” 이란 말씀도 비밀한 숙어로 쓰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창27:28)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첫 소산 곧 제일 좋은 기름과 제일 좋은 포도주와 제일 좋은 곡식을 네게 주었은즉(민18:12)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네 토지의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신7: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신11:14)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렘31:12)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시104:15)
*여호와는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시146:7)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시136:25)
*너는 가서 즐거운 마음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전8:7)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 하리라(욜2:19)
*구약성경(모세오경-역사서-예언서-지혜서 등) 전반에 걸쳐 포도주-기름-곡식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베푸시는 축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다음 구절들도 그 사례입니다. 신12:17, 14:23, 18:4, 28:51, 32:14, 대하31:5, 32:28, 느10:38, 13:5, 13:12, 호2:8, 2:22, 3:8, 사25:6, 욜2:24, 학1:11 등.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님은 산상수훈(마6:25-34)에서 구약적 차원을 뛰어넘어 포도주-기름-곡식 등 땅의 축복을 극복하고 하늘의 축복을 구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즉,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천부께서 포도주-기름-곡식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이미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포도주-기름-곡식)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3. 신묘막측하게 식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하라
첫째. 이 험한 세상에서 한 사람-한 가정-한 기업-한 조직이 먹고 살아남는다는 것은 엄숙하고 지엄한 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먹고 살아남았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악인은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먹고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오산이고 교만입니다. 조만간 악인의 거처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자세히 살필지라도 악인의 거처는 흔적도 찾을 수 없습니다(시37:10).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을 먹고 우리가 살아남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얻을 수 있는 능력(the ability)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신8:17-18).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을 조용히 묵상하며 받은 복을 세어 보십시오. 나의 죄-허물-실수-어리석음-게으름으로 인하여, 하마터면 큰일 날 뻔한 육체적-정신적-경제적 온갖 재앙-환난-위기를 강한 팔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신묘막측하게 인도하여 안전한 데 거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둘째. 추수감사주일에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모세는 추수감사제사를 드린 후 레위인-나그네-고아와 과부를 돌아보아 배부르게 하라(신26:12-15)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 비유(눅16:19-31)에서 불쌍한 사람을 돌보는 것이 축복받은 사람들의 사명인 것을 엄중히 가르치셨습니다.
古之聖王制爲飮食之法 曰 足以充虛繼氣 强股肱 耳目聰明 卽止(고지성왕제위음식지법 왈 족이충허계기 강고굉 이목총명 즉지: 옛 성군은 음식 먹는 법을 제정하여 이르기를 허기진 배를 채워 기운을 이어가고, 팔과 다리에 힘을 북돋우고, 눈과 귀로 밝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정도에서 멈추게 하였다)
즉, 풍성한 추수를 虛浪放蕩(허랑방탕)-사치-낭비하지 말고, 절제-지족-검소하게 살아 이웃을 돕는데 쓰라는 말입니다.
셋째. 나는 전에 뉴스위크에서 "How too Much, How too hungry" 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내용인즉, 우리 세계가 생산하는 농작물은 전 인류가 먹고 남을 만큼 너무나 풍성한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를 둘러 볼 필요도 없습니다. 당장 우리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남북한의 현실이 바로 그러 합니다. 남한은 쌀 풍작으로 농부들이 데모를 하고 쌀을 썩히고 있는데, 북한 사람들은 굶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이념적 대립을 극복하여, 최소한 남북한 우리 동포들 가운데 굶는 사람이 없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주간<말씀의샘물>주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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