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사람의 방향감각
우리 집 사람은 길을 잘못 찾습니다. 그런 사람을 ‘길치’라고 하던가요?
우리 집 사람 뿐 아니라, 여자들 중에는 길치가 꽤나 있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에서는 방향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집사람과 함께 기차역에 나가 설 때면 놀리느라고 물어보곤 합니다.
“서울 가는 쪽은 어느 쪽 일까?”
“집으로 가려면 어느 쪽으로 가는 기차를 타야 할까?”
하면 신기하게도 반대로 가리킬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남자들도 처음 가보는 길.. 처음 간 낯선 지방에서는 방향감각을 잃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침반을 만들 필요가 없지요.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처음 가보는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내 던져져 단 한번 살고 가야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낯선 지방과 같지요? 처음 가보는 길, 낯선 지방에서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까지 가장 잘 갈 수 있는 방법을 아십니까? 그것은 간단하지요 지도를 펴서 보고 도로에 붙어 있는 안내판과 맞추어 보며 가면 되지요. 천국(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 가는 지도인 성경을 펴고..
그 안에 무엇이 적혀 있나를 확인한 후 그대로 한번 진행해(살아)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이정표를 만나고, 점점 더 확신 가운데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단 한번 살고 가는 전혀 낯선 인생길을 남들도 많이 그리로 갔다고..
윗대도 그 길로 갔으니까 하며 ‘잘 될 것이다’ ‘어떻게든 좋은 곳에 도착하겠지’ 막연한 추측만으로 계속해서 그 길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내가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 이 길이 참으로 나를 천국에 도착 시켜 주는 길일까? 추측만으로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맡기기엔 너무나 중대한 사항이 아닐까요? 사람의 감각이란 믿을 것이 못 됩니다. 단 한번이라도 낯선 지방에서 방향감각을 잃어 본 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자기의 판단, 생각을 믿지 말고..
천국에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께서 그려놓은 지도(성경)을 보고 그분을 이정표 삼아..
천국으로 도착하는 방향으로 인생 방향을 정확히 잡고 살아 가기를 부탁드립니다.
/정기창 목사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14장1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말씀)
우리 집 사람은 길을 잘못 찾습니다. 그런 사람을 ‘길치’라고 하던가요?
우리 집 사람 뿐 아니라, 여자들 중에는 길치가 꽤나 있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에서는 방향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집사람과 함께 기차역에 나가 설 때면 놀리느라고 물어보곤 합니다.
“서울 가는 쪽은 어느 쪽 일까?”
“집으로 가려면 어느 쪽으로 가는 기차를 타야 할까?”
하면 신기하게도 반대로 가리킬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남자들도 처음 가보는 길.. 처음 간 낯선 지방에서는 방향감각을 잃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침반을 만들 필요가 없지요.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처음 가보는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내 던져져 단 한번 살고 가야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낯선 지방과 같지요? 처음 가보는 길, 낯선 지방에서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까지 가장 잘 갈 수 있는 방법을 아십니까? 그것은 간단하지요 지도를 펴서 보고 도로에 붙어 있는 안내판과 맞추어 보며 가면 되지요. 천국(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 가는 지도인 성경을 펴고..
그 안에 무엇이 적혀 있나를 확인한 후 그대로 한번 진행해(살아)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이정표를 만나고, 점점 더 확신 가운데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단 한번 살고 가는 전혀 낯선 인생길을 남들도 많이 그리로 갔다고..
윗대도 그 길로 갔으니까 하며 ‘잘 될 것이다’ ‘어떻게든 좋은 곳에 도착하겠지’ 막연한 추측만으로 계속해서 그 길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내가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 이 길이 참으로 나를 천국에 도착 시켜 주는 길일까? 추측만으로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맡기기엔 너무나 중대한 사항이 아닐까요? 사람의 감각이란 믿을 것이 못 됩니다. 단 한번이라도 낯선 지방에서 방향감각을 잃어 본 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자기의 판단, 생각을 믿지 말고..
천국에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께서 그려놓은 지도(성경)을 보고 그분을 이정표 삼아..
천국으로 도착하는 방향으로 인생 방향을 정확히 잡고 살아 가기를 부탁드립니다.
/정기창 목사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14장1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말씀)
첫 페이지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