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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벌떡 일어나 뛰어라!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662 추천 수 0 2011.06.21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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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02번째 쪽지!

 

□ 벌떡 일어나 뛰어라!

 

이런저런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움직이지 않고 드러누워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드러누우면 밑바닥만 보입니다. 세상이 온통 불평 불만과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 차있는 것이 보이고, 일순간 그런 현상에 동화가 되면 신앙의 가치관과 목표까지도 희미해져 버리지요.
드러누워서 세상의 밑바닥만 쳐다보니 세상에 온통 더러운 것만 보이고, 사회의 부조리만 보이고 세상이 자기만 왕따시키는 것 같고, 자기만 손해보는 것 같아 순식간에 염세주의에 빠지고 맙니다.
드러누워 자빠져 있는 자들에게 진리이시고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명령합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눅7:14)
벌떡 일어나서 뛰어야 삽니다. 벌떡 일어나면 세상의 온갖 불평 불만 투성이 꿈과 희망으로 변화됩니다. 벌떡 일어나 바라보는 세상은 밑바닥이 아니라 위를 올려다보는 넓은 세상입니다.
어떤 작은 회사가 문을 닫자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드러누워서 실의에 빠져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하면서 한탄하던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술병들고 다니고요,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갔던 사람들은 지금 다 새 직장에 들어가 돈을 벌더라구요. 살고 싶다면 드러눕지 마세요. 벌떡 일어나세요. ⓒ최용우


♥2011.6.2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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