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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계획은 1% 실천은 99%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698 추천 수 0 2011.06.22 0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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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03번째 쪽지!

 

□ 계획은 1% 실천은 99%

 

예전에 새벽일(일용근로자 일명 '노가다'하는 사람을 새벽일 하는 사람이라고 부름)하면서 자주 건설현장에 갔었는데, <1%의 지시, 99%의 확인> 이라는 표어를 흔히 보았습니다.
현장 감독은 도면을 들고 다니며 우리에게 이것저것 일을 배정하면서 꼭 하는 말이 "시키는 대로하세요. 꼭 시키는 대로! 아무리 일을 잘해도 설계도면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 해야 됩니다." 하고 강조했습니다.
공사현장에서는 설계도면대로 실제로 시공을 했는지 여부가 99%, 즉 말로 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했는지, 실천하는 일이 그만큼 중요함을 강조하는 표어라고 하겠습니다.
"너희는 나에게 '주여, 주여' 하면서 왜 내가 말한 것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느냐?"(눅6:46) "주여! 주여!" 하고 부른다는 말은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을 받들어 순종하겠다는 뜻 아닙니까? 하나님은 '왜 내가 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느냐?' 하고 따지신 다음에 '너희는 선(善)을 행하라'는 설계도면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당연히 설계도면대로 정확하고 꼼꼼하게 선을 행동(行動)해야합니다.
그런데 <계획은 99% 실천은 1%>로 살고있는 한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없이 다짐하고 계획을 세우고 말로 고백하기는 잘 하는데 실천력은 1%밖에 안 되는 이 꼬롸지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작은 희생, 남을 배려하는 마음, 양보, 가진 것을 나누는 극히 작은 실천부터 해야겠습니다. 이게 바로 예수님께서 요구하는 99%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11.6.2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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