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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823 추천 수 0 2011.06.26 09:04:41
.........
성경 : 창42:1 

119.jpg105.
[말씀]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창42:1)

 

[밥]
늙은 야곱은 에굽에 곡식이 있음을 알면서도 서로 쳐다만 보고 있는 자식들의 태도를 못마땅해 하면서 "너희는 어째서 서로 바라만 보고 있으면서 행동하지 않느냐?"하고 화를 냈음을 믿습니다.

 

[반찬]

아무리 타고난 사람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아무리 노력하는 사람이라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남이 시켜서 하는 사람은 고무줄 같아서 일이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가 버린다.

스스로 하는 사람은 스프링 같아서 일이 끝나도 튀어오른다.

스티븐 잡스는 '시도하다가 실수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주지만,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해고한다'고 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뻔히 알면서도 안 하고 가만 있는 것은 '범죄'이다. 

내 가정, 내 직장, 내 교회에서 나는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

주님! 누군가 시켜서 마지못해 하는 수동적인 삶이 나리라, 스스로 판을 짜고 일을 만들어서 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답이 보이면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답을 쓰게하여 주시옵소서. 내 가정, 직장, 교회에서 즐겁게 스스로 일하는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6.26 09:07:54

주님! 누군가 시켜서 마지못해 하는 수동적인 삶이 나리라, 스스로 판을 짜고 일을 만들어서 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답이 보이면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답을 쓰게하여 주시옵소서. 내 가정, 직장, 교회에서 즐겁게 스스로 일하는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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