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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169] 나는 뭔가?
새로 이사를 온 사람이 사업을 하기 위해 그 마을 부자에게 5천만원만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큰 돈을 어찌 빌려주겠는가?""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자네를 잘 아는데 어찌 큰 돈을 빌려주겠는가?'라고 하던데요"
[꼬랑지] 별로 신용이 없는 사람이구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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