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월 창간하어 지금까지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월간<들꽃편지>는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구독신청 클릭!
직접보기D277.pdf
파일다운D277.hwp
○제277호 꾸민순서(8면)○
[詩] 인내 -최용우
[편지] 손잡이 두 개 달린 컵-최용우
[장별성경읽기] 창5 하나님과 동행-최용우
[읽을꺼리] 한국 교회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오수강 목사
[삶사람사랑] 들꽃테마파크 외4 -최용우
[꽃피는예배] 선한 사라마리아인?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