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찬송하면 평안이 넘쳐요.

이춘식............... 조회 수 2699 추천 수 0 2011.07.10 09:14:57
.........

찬송하면 평안이 넘쳐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시험을 주관하고 각급학교 교과서를 집필하고 연구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이춘식 박사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저는 오늘 이 좋은 예수님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음악이 있습니다. 하나는 감각적이면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영혼의 깊은 곳까지 즐겁게 해주며 기쁨을 가져다주는 음악입니다. 감각적인 음악으로 인한 즐거움은 잠시 잠깐이고 불안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에 드리는 찬송은 우리의 영혼에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세상의 근심과 괴로움으로 방황하거나 마음의 평안이 없으신 분이 있습니까?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걸만한 대상을 찾지 못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고 찬송을 하십시오. 찬송을 모른다면 찬송을 한 번 들어보십시오. 아니 감상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혼이 맑아지고 힘이 납니다. 괴로울 때 지친 영혼을 감싸줍니다. 코넬이라는 분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시네.”
여러분, 정말로 찬송을 듣고, 부르고 해보십시오.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이 솟아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입니다.

/이춘식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편 145편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7035 최고의 진정한 의미 림택권(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2013-08-03 2059
27034 얼은 개구리들 김계환 2013-01-30 2059
27033 차별화(差別化)의 힘 김필곤 목사 2012-11-18 2059
27032 1006개의 동전 낮은울타리 2012-11-10 2059
27031 두 번째 인생 김장환 목사 2012-06-20 2059
27030 토기장이 최용우 2012-03-25 2059
27029 암과 여성 황성주 박사 2011-05-20 2059
27028 상업주의 신에게 굴복하지 말라. 전병욱 목사 2010-09-20 2059
27027 불신 남편을 둔 아내들 강안삼 장로 2009-11-19 2059
27026 행복는 주어지는 것보다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김필곤 2008-06-06 2059
27025 바른 인생의 항해 김서택 2007-06-24 2059
27024 목회적 범죄 주광 목사 2011-03-16 2058
27023 살 재미가 없는 사람들에게! 주서택 목사 2011-03-01 2058
27022 최선을 다한 공연 김장환 목사 2010-08-18 2058
27021 거절할 줄 아는 연인 홍일권 목사 2010-04-23 2058
27020 노력과 성공 김장환 목사 2010-03-17 2058
27019 용서의 기억 김장환 목사 2010-02-23 2058
27018 하나님과의 대화 김장환 목사 2009-10-13 2058
27017 누구를 신뢰할 것인가? 오스왈드 2009-10-03 2058
27016 코리텐 붐의 시련의 순간 김장환 목사 2009-05-08 2058
27015 훈계와 책망으로 포장된 지혜 [1] 조현삼 2006-06-26 2058
27014 희생과 봉사 임한창 2004-01-01 2058
27013 부모의 눈물 file 홍의숙 박사(인코칭 대표) 2013-09-25 2057
27012 하나님을 만난 사람 하용조 목사 2013-05-19 2057
27011 물방울 file 김민수 목사 2013-05-13 2057
27010 영어에 'hog'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3-16 2057
27009 아름다움의 비결 김장환 목사 2012-12-06 2057
27008 넘으면 다 잃는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7-04 2057
27007 지혜와 지식을 주소서 이주연 목사 2012-03-07 2057
27006 창조주와의 사랑 이주연 2009-09-26 2057
27005 그리스도인의 헌신 최종상 2009-09-12 2057
27004 에베소서의 신앙(엡2:4-7) [1] 김진홍 목사 2003-03-29 2057
27003 그대 앞에 서면 박동현 2008-06-20 2057
27002 나무 이야기(1) 박동현 2008-06-20 2057
27001 한 알의 밀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김필곤 2008-02-06 205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