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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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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은 '한'과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한다. 지정학적으로도 강대국에 둘러 쌓여 언제 침략을 받을 지 모르는 불안함과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웅다웅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못도 많이 박고 나도 상처를 받아 비틀거리고...
그래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병이 분노가 쌓여 생긴소위 '홧병'이라고 하는 병이다.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 바로 '화'이다. 가슴에 맺힌 것을 그대로 두고서 멋진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상처받은 마음속에 어떻게 미움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한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황량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패역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는 대신 불행의 근원이 되게 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누군가를 아직도 미워하고 있다거나 그로 인하여 괴로워 하는 분들에게 그 맺힌것을 푸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될만한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한'과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한다. 지정학적으로도 강대국에 둘러 쌓여 언제 침략을 받을 지 모르는 불안함과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웅다웅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못도 많이 박고 나도 상처를 받아 비틀거리고...
그래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병이 분노가 쌓여 생긴소위 '홧병'이라고 하는 병이다.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 바로 '화'이다. 가슴에 맺힌 것을 그대로 두고서 멋진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상처받은 마음속에 어떻게 미움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한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황량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패역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는 대신 불행의 근원이 되게 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누군가를 아직도 미워하고 있다거나 그로 인하여 괴로워 하는 분들에게 그 맺힌것을 푸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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