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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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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한마디로 '정보를 서로 공유한다'는 명제에 충실하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원하는 정보는 다 있다. 이제는 정보를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잘 찾아내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정보의 바다. 그러나 정작 바다에는 먹을 물이 없다. 아무리 많아도 그것이 먹을 수 없는 물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차라리 그것은 쓰레기의 바다나 다름 없다.
그 바다에서 내가 찾아낸 샘물은 '사랑의 영성모임'이라는 한 카페다. 갈급한 내 심령을 촉촉히 적셔주는 영생의 말씀이 가득한 곳. 그 '사랑의 영성모임'메뉴중에서도 내가 거의 하나도 안빼먹고 다 마셔버린 게시판이 '영혼의 잠언'이었다.
맑고 깊은 영성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 이 책은 바로 그 '영혼의 잠언'중에서 가려뽑아 엮은 책이다. 지난 10월 어느 기도원에 갈 일이 있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판을 들고가 밤새도록 읽었다. 요즘도 내 책상 한쪽에 이 책이 펼쳐져 있다.
주님과 동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은 그냥 어디든 펼쳐 읽기만 해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것이다.
인터넷은 한마디로 '정보를 서로 공유한다'는 명제에 충실하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원하는 정보는 다 있다. 이제는 정보를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잘 찾아내는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정보의 바다. 그러나 정작 바다에는 먹을 물이 없다. 아무리 많아도 그것이 먹을 수 없는 물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차라리 그것은 쓰레기의 바다나 다름 없다.
그 바다에서 내가 찾아낸 샘물은 '사랑의 영성모임'이라는 한 카페다. 갈급한 내 심령을 촉촉히 적셔주는 영생의 말씀이 가득한 곳. 그 '사랑의 영성모임'메뉴중에서도 내가 거의 하나도 안빼먹고 다 마셔버린 게시판이 '영혼의 잠언'이었다.
맑고 깊은 영성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 이 책은 바로 그 '영혼의 잠언'중에서 가려뽑아 엮은 책이다. 지난 10월 어느 기도원에 갈 일이 있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포켓판을 들고가 밤새도록 읽었다. 요즘도 내 책상 한쪽에 이 책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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