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표지를 클릭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책을 사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나라로 이사오세요
젊은이를 위한 희망의 여행기인 이 책은 단순한 지리적인 여행이 아닌 영혼의 여행기입니다. 미움의 나라에 살고 있는 한 청년이 여행을 하던 중 '누구든지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무나 오실 수 있으며 어느 분이든지 환영한다'는 팻발이 서 있는 '사랑의 나라'를 발견합니다.
호기심에서 사랑의 나라에 들어선 청년은 미움의 나라와는 정반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한사람씩 만나면서 마음문이 열립니다. 미움의 나라에 돌아가지만 결국에는 사랑의 나라를 잊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사랑의 나라로 돌아온다는 줄거리의 이야기.
'사랑의 나라'와 '미움의 나라'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실재하며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끝 없이 양쪽 나라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미움의 나라에서, 때로는 사랑의 나라에서 활동합니다.
빛의 세계, 어두움의 세계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 매체, 사람의 영, 사회 제도등을 통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애를 씁니다. 빛과 어두움의 영계는 사람들을 얻기 위하여 항상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두움의 에너지를 받고 미움의 나라에서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을 때, 우리는 불안하고 마음이 바쁘고 쫒기며 불안해집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상철르 받고 미워하며 붐노를 버리지 않으며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의 광선을 받고 빛으로 깨우침을 받아 그 나라로 들어갈 때, 우리는 감사하게 되고 용서하게 되며 서로 이해하고 행복해집니다.
이 책은 사랑의 나라로 우리를 초대하는 책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나라로 이사오세요
젊은이를 위한 희망의 여행기인 이 책은 단순한 지리적인 여행이 아닌 영혼의 여행기입니다. 미움의 나라에 살고 있는 한 청년이 여행을 하던 중 '누구든지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무나 오실 수 있으며 어느 분이든지 환영한다'는 팻발이 서 있는 '사랑의 나라'를 발견합니다.
호기심에서 사랑의 나라에 들어선 청년은 미움의 나라와는 정반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한사람씩 만나면서 마음문이 열립니다. 미움의 나라에 돌아가지만 결국에는 사랑의 나라를 잊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사랑의 나라로 돌아온다는 줄거리의 이야기.
'사랑의 나라'와 '미움의 나라'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실재하며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끝 없이 양쪽 나라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미움의 나라에서, 때로는 사랑의 나라에서 활동합니다.
빛의 세계, 어두움의 세계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 매체, 사람의 영, 사회 제도등을 통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애를 씁니다. 빛과 어두움의 영계는 사람들을 얻기 위하여 항상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두움의 에너지를 받고 미움의 나라에서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을 때, 우리는 불안하고 마음이 바쁘고 쫒기며 불안해집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상철르 받고 미워하며 붐노를 버리지 않으며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의 광선을 받고 빛으로 깨우침을 받아 그 나라로 들어갈 때, 우리는 감사하게 되고 용서하게 되며 서로 이해하고 행복해집니다.
이 책은 사랑의 나라로 우리를 초대하는 책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