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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표지를 클릭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책을 사실 수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지요? 좋은 책 좀 소개해 주세요"
하는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그러면 저는
"좋은 책은 없습니다. 좋은 저자가 있을 뿐이지요."
하고 대답합니다. 좋은 저자만이 좋은 책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저자를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고, 그 저자가 생존해 있어 그분을 뵐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에겨운 일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 장길섭 목사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저자중의 한 분입니다. 그분의 책은 사람의 마음의 빗장을 열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빤히 들여다보며 쓴 것 같은 글에 오히려 내마음을 들켜버린것 같은 부끄러운 마음으로 "에이~ 이왕 들킨거, 뭐 더 숨기랴" 하며 맘놓고 읽을수 있는 글입니다.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이 책은 대전에서 가까운 금산 작은 골짜기에 '하비람영성수련원-살림마을'을 열고 한달에 한번씩 조용히 사람들을 깨우는 아침햇살 장길섭 목사님의 마음공부책입니다.
어느 주일 오후에 저는 살짝 '살림마을'에 찾아 갔지요.
잘꾸며진 살림마을의 주차장 입구엔 작은 흙집이 하나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보는 집'이지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우주의 이치를 깨닫는 집. 가만히 있어보면 우리가 얼마나 가만히 있지 못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 책은 '가만히 있어보는' 책입니다. 가만히 한번 사 보세요. *
"책을 많이 읽으시지요? 좋은 책 좀 소개해 주세요"
하는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그러면 저는
"좋은 책은 없습니다. 좋은 저자가 있을 뿐이지요."
하고 대답합니다. 좋은 저자만이 좋은 책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저자를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고, 그 저자가 생존해 있어 그분을 뵐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에겨운 일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 장길섭 목사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저자중의 한 분입니다. 그분의 책은 사람의 마음의 빗장을 열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빤히 들여다보며 쓴 것 같은 글에 오히려 내마음을 들켜버린것 같은 부끄러운 마음으로 "에이~ 이왕 들킨거, 뭐 더 숨기랴" 하며 맘놓고 읽을수 있는 글입니다.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이 책은 대전에서 가까운 금산 작은 골짜기에 '하비람영성수련원-살림마을'을 열고 한달에 한번씩 조용히 사람들을 깨우는 아침햇살 장길섭 목사님의 마음공부책입니다.
어느 주일 오후에 저는 살짝 '살림마을'에 찾아 갔지요.
잘꾸며진 살림마을의 주차장 입구엔 작은 흙집이 하나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보는 집'이지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우주의 이치를 깨닫는 집. 가만히 있어보면 우리가 얼마나 가만히 있지 못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 책은 '가만히 있어보는' 책입니다. 가만히 한번 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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