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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觀想)기도’는 개혁주의 전통에 충실한가

수도관상피정 김진영 기자............... 조회 수 2225 추천 수 0 2011.07.14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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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0658 

‘관상(觀想)기도’는 개혁주의 전통에 충실한가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 : 2010.09.08 06:58
 
기독교학술원 제7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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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술원의 제7회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가 7일 아침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오방식 박사, 김영한 박사, 신현수 박사, 이주연 목사 ⓒ 김진영 기자

최근 한국교회에서 관상(觀想)기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상적 가치에 바탕을 둔 기복적 기도와 부흥회식 습관에 따라 울부짖는 기도에 사람들이 염증을 느끼며 그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조용히 내면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과의 신비적 합일을 강조하는 관상기도다.

 

7일 서울 송천동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7회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 주제는 관상기도였다. 학술원장 김영한 박사가 관상기도에 대한 단상을 전했고 오방식 박사(장신대 교수), 신현수 박사(평택대 교수),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가 관상기도를 분석한 글을 발표했다.

 

능동적 관상 아닌 수동적 관상에 초점 둬야

 

이날 발제자들은 관상기도의 무분별한 수용을 경계하면서 그 장점과 단점을 구별해 올바른 성경적 토대 위에서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김영한 박사는 먼저 관상기도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능동적 관상이 투사(投射), 전위(轉位), 동일시(同一視) 등 상상력을 지나치게 활용해, 이를 복음서 내용을 하나의 사건으로 경험하게 하는 방법으로 권유하는 것은 주관주의에 빠질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박사는 능동적 관상과 수동적 관상을 구분해야 함을 역설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능동적 관상은 기도자의 상상력이 큰 역할을 하는 반면 수동적 관상은 기도자가 상상력이 아닌 주어지는 것을 보는 것에서 그친다.

 

김 박사는 “수동적 관상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다. 이사야, 아모스 등 구약의 선지자들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묵시를 보았다”며 “이들은 인위적으로 상상력을 동원해 무엇을 보려고 한 것이 아니라 기도 중에 말씀으로 임한 하나님의 묵시를 경험했던 것”이라고 능동적 관상보다는 수동적 관상이 더욱 성경적임을 강조했다.

 

김 박사는 “개혁주의 전통에 충실한 기도는 말씀에 따른 기도이며 말씀에 대한 묵상이며, 관상이란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자연스레 성령이 주시는 생각을 보는 것”이라며 “주관적으로 투사하거나 전위하거나 동일시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주관주의화 내지 신비주의화로 나가기 때문이다. 개혁주의 전통은 오로지 성경이며 오로지 그리스도다. 여기에 주관적 상상력은 중요하지 않다. 관상이란 오로지 말씀을 보는 것이며, 주님을 보는 것이다. 주관적 감정을 인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오방식 박사 역시 같은 입장이었다. 오 박사는 “관상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는 것에 있다.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깨달아 아는 것으로 이것은 이 땅에선 온전히 이뤄질 수 없다”며 “완전한 관상은 천상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상기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우리의 존재와 삶이 충만해지기를 끊임없이 간구하는 기도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 박사는 “관상기도는 자신의 제한적인 경험이나 개념 또는 이해들을 내려놓고 성령이 말씀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과정”이라며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앎으로 나아가고자 오직 순수한 믿음으로만 드리는 기도”라고 관상기도에 있어 주관적 개입을 경계했다.

 

관상기도, 무엇이 문제인가

 

신현수 박사는 관상기도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꼽았다.

▲‘오직 말씀’의 종교개혁적 전통에 충실하지 않다.-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성령 말씀을 믿는 믿음의 결과이지 하나님과의 직접적 합일의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의 관점에 비춰볼 때, 관상기도는 하나님의 주권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인간이 인위적으로 하는 어떤 행위에 바탕을 둔 신비적 체험에 의한 것이 아니다.

▲관상기도는 우리의 인격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관상기도에서 하나님과의 신비로운 합일의 전제로 요구되는 것이 나를 철저히 비우는 것이다. 나라는 의식까지도 버리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성경이 자기 부인을 말하는 것은 죄의 행위를 버리라는 것이지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지경과 같은 것이 아니다.

▲관상기도는 성경적 세계관과 거리가 멀다.-관상기도는 사물의 본질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그것을 사물의 현상과 분리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은 영의 세계는 선하고 육의 세상은 악하다고 보는 영지주의적 사도의 혼합이라 말할 수 있다.

▲관상기도는 성경적 가르침과 거리가 멀다.-성경은 결코 어떤 기도의 방식이나 특히 그 방식을 통해 관상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치지 않는다.

 

마지막 발제자였던 이주연 목사 역시 관상기도의 부분별한 수용을 경계하면서 “기도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위적인 것이 아니다. 오직 믿음 가운데 영혼 깊은 곳에서 솟구쳐 나오는 것”이라며 “기도의 훈련법은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준비케 하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준비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믿는 마음의 자세는 예수께서 가르치신 주의 기도가 전부라고 여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학술원 다음달 15일 제8회 월례회 모임을 서울 연건동 학술원 연구실에서 오후 4시 가질 예정이다. 한영태 박사(서울신대)가 ‘성령의 은사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제목으로 발표하고 현요한 박사(장신대)와 장현승 박사(과천소망교회)가 논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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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침묵 속에서 받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고 독수리를 쫓다가 잠시 잠이 들었다가 깨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나, 밤에 밖에 나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늘의 별을 보는 것 모두 관상기도의 일종이라고 본다. 구약 시대에만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가 있을 수는 없다. 신약에서도 사도 바울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역에 임했다. 눈에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했을 때 거절하신 것은 관상기도와 마찬가지이다. 관상기도도 종류가 많다. 장로회신학 측에서는 위의 교수님들께서 말씀하신 그런 기도를 하지만 감신측의 권희순 교수님께서는 침묵기도를 하신다. 그리고 2006년 감리교와 가톨릭은 이미 화해를 하였고 루터교는 그 전에 화해를 하였다. 이제는 장로교의 차례라고 보여진다. 종교개혁 이후 따로 발전한 기독교는 이제 하나가 되어야한다. 교황께서도 루터의 종교 개혁을 인정한 것이 PBC에 방 송되었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시27:8) 보통 기도할 때는 눈을 감는데, 마음으로 말씀을 볼 수 없으니까 상상하는 것 아닌가? 상상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고의 기능 중 하나이다. 기사를 읽어보면 결국 이들도 관상기도를 인정하면서, 관상기도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문제삼고 있다. 발제를 위한 문제제기는 아무런 유익도 영향도 끼칠 수 없음을 명심하길
 
관상기도의 정의를 논하려면 관상기도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주님은 늘 관상기도를 하신것으로 안다. 이 이유를 설명하는 것 자체는 어리석은 것이고 믿음의 선진들 또한 관상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였다. 신비적이라고 현대 신학은 진정한 신학을 잃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르는 모든 것이 영이라고 말씀하신다. 영의 세계는 체험이 없다면 인정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세상언어로 표현이 된다면 이미 영적인 것이 될 수 가 없다. 신학은 이론이 통할 때 성립이 된다 형이상학적인 것을 언급할 수 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 단지 표현된 내용을 성령의 도우심이 있을 때 깨달음을 가지게 된다. 예수님은 자신의 존재를 수만은 비유를 통하여 설명하였지만 숙식을 같이 했던 제자들 조차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을 때 주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였다, 주님의 겉만 보고 주님을 판단 할 수 없다, 우리는 영이신 주님을 알아야 한다, 제가 여기에 쓴글이 주님을 알 수 있게 할 수 없다 오직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가능하다고 믿는다. 진정 한국교회가 거듭나야 한다면 우리의 모든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령님의 충만으로 말씀을 보아야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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