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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돌아오라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36 추천 수 0 2011.07.14 23:58:23
.........
성경본문 : 행14:8-1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12·18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을 섬기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든지 종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종족이든지 예외 없이 나름대로의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여 하나님을 잃어버린 후 인간들은 끊임없이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겨왔습니다.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섬길 때 성경은 이것을 우상숭배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며, 가장 단호하게 금지하신 죄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킴
  

바울과 바나바는 다른 곳에서와 마찬가지로 루스드라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열심히 복음을 듣고 있던 이 사람에게 믿음이 있음을 보고 큰 소리로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8-10절)
  나면서 걷지 못했던 사람이 고침 받는 기적이 일어나자 루스드라 사람들은 갑자기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생각하여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생각했으며, 바울은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우스의 대변인격인 헤르메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을 가지고 와서 무리와 함께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11-13절) 졸지에 바울과 바나바는 신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전설
  

복음을 전하던 바울과 바나바가 나면서 걷지 못했던 사람을 즉석에서 고치는 기적을 행하자, 루스드라 사람들이 그들을 신으로 생각하고 제사를 드리려고 했던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루스드라에는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백 년 전에 제우스와 헤르메스가 사람의 모습으로 그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잠행을 하면서 그곳 사람들의 집에 손님으로 묵으려고 했으나 수 없이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그들은 한 초라한 오두막에 묵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집에는 빌레몬과 바우시스라는 늙은 농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가난했지만 그 손님들을 후히 대접했습니다. 후에 그 신들은 그들에게 보상을 내렸지만 그들을 맞이하지 않았던 집들은 홍수로 다 쓸어버렸습니다.
  루스드라 사람들은 이 전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만일 신들이 다시 방문한다면 친절하게 대접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바나바와 바울이 나면서 걷지 못했던 사람을 일으키자, 이 사람들이야말로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온 신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옛날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신들을 후히 대접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신들로 생각하여 그들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너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이처럼 루스드라 사람들이 이적을 행한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숭배하려 했지만 사도들은 자기들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은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우리도 너희와 성정이 같은 사람들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만류했습니다.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 소리 질러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14-15상) 자신이 죄인이고 연약한 인간임을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도들은 루스드라 사람들이 자기들을 신격화하려는 것을 거절했던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제1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많은 위험을 당했지만, 루스드라에서 사람들이 그들을 신으로 제사하려 했을 때가 그들이 가장 큰 위험을 만난 때였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런 유혹을 뿌리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목회를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적을 나타내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분명히 기적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기적을 행한 그 사람을 우러러 보며 숭배하려 합니다. 이러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교만해지면 타락하고 넘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죄인입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 런던에서 어떤 사람이 짓궂은 장난을 쳤습니다. 그는 영국의 저명인사들 50인을 골라서 그들에게 전보를 쳤습니다. 그 내용은 “모든 것이 다 탄로났다. 빨리 도망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거의 대부분이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이것을 알고 겸손히 인정할 때 어리석은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우상숭배의 이유
  

그런데 왜 사람들이 하나님 아닌 것을 숭배하는 우상숭배에 빠지게 될까요?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려 합니다. 두려움을 느낄 때 사람들은 이성을 잃어버리고 무엇인가를 숭배하게 됩니다. 또 자기 힘으로 이루지 못한 소원이 있을 때 우상을 숭배하여 그 힘으로 자기의 소원을 이루고 싶어 합니 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두드러진 이유는 신비에 대한 숭배입니다. 사람들은 뭔가 이상하게 생긴 것이 있으면 바위나 나무나 산이나 가리지 않고 절하며 숭배하려 합니다. 여기에는 태양이나 달, 그리고 별, 바다, 나무, 짐승 등 수없이 많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을 그 자리에서 고친 것을 보자 놀라서 숭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경우는 하나님 아닌 것들을 숭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오직 유일한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이외에 다른 그 어떤 것도 숭배하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계에는 신비로운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비로워도 자연을 숭배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나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욥기 31:26-28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해가 빛남과 달이 밝게 뜬 것을 보고 내 마음이 슬며시 유혹되어 내 손에 입맞추었다면 그것도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리라” 당신은 일출의 장관을 본 적이 있습니까? 태양이 떠오를 때 얼마나 신비롭습니까? 언젠가 그것을 보고 절하며 비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우상숭배의 죄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비롭고 엄청난 것이 있다고 해도, 우리는 그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배해야지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숭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헛된 일
  

바울은 자신들을 숭배하려는 루스드라 사람들을 만류하면서 우상숭배는 헛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15절). 우상은 헛것입니다. 그러기에 우상숭배도 헛된 일입니다. 성경은 우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예레미야 10:2-5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능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4:9-11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냐 보라 그와 같은 무리들이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대장장이들은 사람일 뿐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또 시편 115:4-8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우상은 헛된 것입니다.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가장 존귀한 인간이 그런 우상을 숭배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 짓입니까?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마땅히 그 분만을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숭배하는 것이 우상숭배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좀 더 광범위한 우상
  

이렇게 사람이 손으로 만든 우상 외에도 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우상이란 하나님 대신 섬기는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마땅히 창조주 하나님만을 섬겨야 할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몰두하며 섬기는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만일 하나님 없이 돈이나 일이나 어떤 쾌락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면 그것들도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상들은 사람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다가 문득 문득 허무함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이외에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을 섬기며 살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는 참 평안을 몰랐나이다.” 유명한 철학자이며 수학자였던 파스칼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에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빈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은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다.” 본문에서 바울은 헛된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자신들을 신으로 경배하려 했던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바울은 우상은 헛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헛된 것’이라는 말은 본래 추운 날 아침에 우리가 ‘후’하고 숨을 내쉴 때 하얗게 잠시 보이다가 사라져 버리는 입김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붙들고 있는 우상은 이처럼 헛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15하)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섭리자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허무한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 분만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우리는 진정한 평안과 만족과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기를 계시하신 하나님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7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이 대자연과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그 신비한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연이란 본래 저절로 생겨나서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정교하고 빈틈없는 자연의 움직임들이 저절로 되는 것이라는 말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우주에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수의 행성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각자의 궤도를 쉬지 않고 돌고 있는데, 그 행성들이 서로 충돌하는 일이 없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들이 많은 교육과 연습을 통하여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면허증이 있는 사람들만 운전을 하고 다녀도 날마다 수없이 많은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셀 수 없이 많은 행성들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주에는 단 한 번의 충돌사고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저절로 되는 일이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대자연을 만드시고 그 배후에서 그것을 정교하고 빈틈없이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그 마음에 모셔 들이고 믿는 사람들은 이 대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분명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 때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몰랐다고 핑계 댈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두셨기 때문이요, 이 대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믿는 사람들은 참 평안과 만족을 얻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 가운데 살다가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지 않고 영광스럽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우상을 다 버리고,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해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가장 복되고 영광스런 길입니다. 세상과 세상 것들에 빠져 살아가는 성도가 있습니까? 지금 즉시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만 온전히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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