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침묵기도 -시39편

이동원 목사...............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2011.07.16 13:11:48
.........
[이동원시편묵상]
 
 
시39편<침묵기도>

 

침묵기도의 상황은 다양할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 침묵할수 밖에 없는 답답함이 가슴을 옥죄일때
우리는 입술의 언어를 살실한채 마음으로 기도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시편기자의 경우는 바로 이런 상황이었던 것으로 여겨 집니다.
또 어떤 경우 의도적으로 침묵을 결심하고 침묵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침묵으로나아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경우이든 우리의 마음이 참으로 침묵할때 진정한 기도는 시작됩니다.

우리가 참으로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침묵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침묵이 낯선 친구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침묵의 시간을 우리는 시간낭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경향은 실용주의적 세계관의 영향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더 중요한 이유는 우리는 침묵을 두려워 하고 있다는 것이 정직한 고백일듯 합니다.
침묵에는 어두움이 있고 외로움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침묵의 어두움속에 주님은 빛으로 임재하시고
침묵의 외로움속에 주님은 친구로 다가오십니다.
침묵의 한복판에는 매우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침착한 주님이 계십니다.(리챠드 포스터)
우리는 침묵기도속에서도 얼마든지 우리의 중심을 쏟아 놓을수가 있습니다.
한나는 어떤때는 통성으로 기도하기도 했지만
어느 때는 안으로 흐느끼는 떨림의 침묵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녀의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했다고 하였습니다.(삼상1:13)

주님은 자주 침묵하셨습니다.
특별히 다가오는 십자가 고난앞에서 그는 잠잠 하셨습니다.
헤롯앞에서도 빌라도 앞에서도 잠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잠잠함 가운데서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잠잠할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우리가 설치면 그는 일하시지 않고 관망하십니다.
시편기자는 침묵기도속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기도
오, 하나님, 이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곳이 제 마음속이옵니다.
저의 마음이 먼저 잠잠하게 하옵소서.
제가 침묵하겠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시고 주께서 일하시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43 어떻게 하면 기뻐하실까? 김장환 목사 2011-07-17 1892
21442 자기계발의 추진방법: 4Self 김장환 목사 2011-07-17 2288
21441 사심 없이 나누어 주라! 김장환 목사 2011-07-17 2441
21440 제군들, 다른 사람들을! 김장환 목사 2011-07-17 1970
21439 친절한 마음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김장환 목사 2011-07-17 2446
21438 바보 같은 친절 김장환 목사 2011-07-17 2222
21437 격려의 위력 김장환 목사 2011-07-17 9242
21436 칭찬 한마디 김장환 목사 2011-07-17 2777
21435 특이한 작은 개구리-리노데르마르 김장환 목사 2011-07-17 2427
21434 어머니의 뽀뽀가 나를 화가로 김장환 목사 2011-07-17 1978
21433 이 편지를 찾아낸 사람에게 김장환 목사 2011-07-17 2042
21432 하나님의 방식대로 김장환 목사 2011-07-17 2369
21431 예수님만으로도 넉넉한데.. 김장환 목사 2011-07-17 2140
21430 죽음이라는 트럭 김장환 목사 2011-07-17 2062
21429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접두어 김장환 목사 2011-07-17 2664
21428 죽음이라는 트럭 김장환 목사 2011-07-17 2442
21427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11-07-17 3107
21426 모세가 광야에서 받은 4가지 학위 김장환 목사 2011-07-17 3389
21425 용서함을 얻은 행복 -시32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3895
21424 찬양의 능력 -시33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7576
21423 어느 곤고한자의 간증 -시34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3817
21422 당신같은 분은 없으십니다 -시35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2831
21421 복락의 강수로 해갈하는 인생 -시36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3061
21420 온유한자의 승리 -시37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4151
21419 화살에 찔리셨습니까? -시38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9734
» 침묵기도 -시39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3105
21417 열려있는 귀 -시40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2966
21416 친구가 나를 배신할 때 -시41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4574
21415 깊은 바다가 부르는소리 -시42편 이동원 목사 2011-07-15 10242
21414 낙망의 치유 -시편43편 [1] 이동원 목사 2011-07-15 4622
21413 못생긴 발 file 안병호 목사 2011-07-14 2982
21412 우이독경(牛耳讀經)이라니요? file 오숙자 2011-07-14 9715
21411 어부의 미소 file 류중현 목사 2011-07-14 9759
21410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 file 류중현 목사 2011-07-14 9793
21409 거듭남의 의미 임화식 목사 2011-07-13 37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