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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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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을 한 권 읽었다. 정독을 한 것은 아니고 속독을 했다.
직역을 한 탓인지 내용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속독을 했다.
오늘날 엄청난 악의 세력이 이 세상에 증가하고 있고, 그 세력들의 수법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교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늑대 앞에 토끼처럼 그냥 당하고만 말 것인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고난과 핍박을 당하고 있거나 아니면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가 죄악가운데 빠져 있을 때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위해 이미 안전한 피난처, 영혼을 위한 처소, 악의 무리가 접근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요새를 구축해 놓으셨으니 누구든지 이 장소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직면하는 어떤 것들도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할 것이다. 누구든 이 요새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고통, 혹은 악마적인 음모들로부터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승전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그 견고한 하나님의 요새는 바로 '그리스도의 품 안'이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바로 그곳이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이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할 때 우는 사자는 멀리서 발울 구르며 울부짖을 뿐 한발자국도 우리를 향해 다가올 수 없다. 마치 견고한 철창속에 갖힌 사자처럼 결코 우리를 공격할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안전한 요새인 하나님의 임재와 주님과 일치가 되어 살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2005.3.15 ⓒ최용우
대단한 책을 한 권 읽었다. 정독을 한 것은 아니고 속독을 했다.
직역을 한 탓인지 내용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속독을 했다.
오늘날 엄청난 악의 세력이 이 세상에 증가하고 있고, 그 세력들의 수법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교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늑대 앞에 토끼처럼 그냥 당하고만 말 것인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고난과 핍박을 당하고 있거나 아니면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가 죄악가운데 빠져 있을 때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위해 이미 안전한 피난처, 영혼을 위한 처소, 악의 무리가 접근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요새를 구축해 놓으셨으니 누구든지 이 장소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직면하는 어떤 것들도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할 것이다. 누구든 이 요새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고통, 혹은 악마적인 음모들로부터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승전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그 견고한 하나님의 요새는 바로 '그리스도의 품 안'이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바로 그곳이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이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할 때 우는 사자는 멀리서 발울 구르며 울부짖을 뿐 한발자국도 우리를 향해 다가올 수 없다. 마치 견고한 철창속에 갖힌 사자처럼 결코 우리를 공격할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안전한 요새인 하나님의 임재와 주님과 일치가 되어 살아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2005.3.15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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