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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의 <100일 교리 묵상-은혜와 사명>을 읽다
1.자신의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이 분명한 사명을 낳습니다.
2.천지창조의 목적과 거듭난 자의 삶의 목적은 동일합니다.
3.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여야 하는 궁극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4.궁극의 사명은 삶의 상황 속에서 주어지는 개별적인 사명을 따라 충실히 살아갈 때 성취됩니다.
5.우리로 하여금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힘은 사랑입니다.
6.자기 중심적인 삶을 벗어 버려야 사명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7."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8.푯대가 없는 삶은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이 허무합니다.
9.분명한 자기인식이 있을 때 사명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10.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세 전에 택정하셨습니다.
11.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우리에게 주실 사명을 계획하셨습니다.
12.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설 때, 우리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3.주를 위해서 살고자 하는 자에게 사명이 보입니다.
14.사명의 크기와 종류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15.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심으로, 우리를 기뻐하심을 확증하셨습니다.
16.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편지로 부름받았습니다.
17.사명을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18.하나님의 기대를 따라 부여받은 사명이 있는가 하면, 자기의 욕심과 계획이 만들어 낸 자기 암시적인 사명도 있습니다.
19.사명은 하나님의 만족을 위한 것입니다.
20.나의 원대한 꿈이 실현되는 것이 사명일 수 있습니다.
21.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얼마나 잘 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가 누구냐입니다.
22.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사명자의 삶의 시작입니다.
23.우리 인생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께 덜미잡힌 삶 속에 있습니다.
24.사명을 감당하는 삶은 자기부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25.사명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26.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우리의 사명은 이루어집니다.
27.사명을 따라 사는 사람의 인격적인 특징은 하나님의 이름에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28.사명자는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갑니다.
29.사명자의 기본적인 태도는 기도에 양보하지 않는 것입니다.
30.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은사들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신앙입니다.
31.충성스러운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32.충성스러운 삶은 신자를 변화시킵니다.
33.충성스러운 종은 종말을 기다리는 청지기입니다.
34.충성스런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우러나옵니다.
35.하나님께서는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유능함을 주십니다.
36.하나님게서는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37.막무가내로 열심히 섬기는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는 상처만 즐비하지만, 지혜의 온유함으로 섬기는 자리에는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38.충성된 종은 세상풍조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39.주님이 오실 때 인정받는 삶이 진정으로 성공한 삶입니다.
40.착하고 충성된 사명자에게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41.작은 일에 충성하며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반드시 큰일을 맡기십니다.
42.하나님께서는 수고한 종들에게 당신의 공의에 합당하게 보상해 주십니다.
43.사명자는 안식하기 전에 눈물로 견뎌야 하는 세월이 있습니다.
44.율법이 놓아주어도 주인의 호의와 은총에 감화 받아 스스로 종 되기를 원하는 종이 있습니다.
45.주인은 종과의 관계 때문에 종을 존귀히 여깁니다.
46.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희생하는 나날들을 보내도 하나님 없는 눈물의 세월은 유익이 없습니다.
47.능력 있고 견고한 섬김의 첫 번째 원동력은 경건입니다.
48.능력 있고 견고한 섬김의 두 번째 원동력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49.사명자에게는 부단히 연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50.충성스러운 사명자의 참된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51.모든 사명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52.참된 사명자는 모든 일이 저절로 잘 될 것이라는 허황된 낙관에 빠져 긴장을 늦추는 법이 없습니다.
53.사명자에게는 참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54.모세-하나님께서는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친근히 대하십니다.
55.모세-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채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56.모세-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손은 기도하던 손이어야 합니다.
57.히스기야-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위기도 기회입니다.
58.다니엘 - 참된 사명자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59.다니엘-참된 사명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올곧음을 유지합니다.
60.다니엘-보이지 않는 삶이 차이를 만듭니다.
61.사울-사울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셨고,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한 왕이었습니다.
62.사울-사울이 하나님의 사명을 버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기름 부어서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63.사울-은혜 가운데 사명을 이루는 길은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입니다.
64.솔로몬-불순종은 사명의 자리에서 미끄러지는 첩경이며, 불순종한 사명자는 하나님이 버린 자와 다름없이 살게 됩니다.
65.요나-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과 함께 주신 은혜가 실제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려면 그 은혜를 따라 살려는 삶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66.요나-하나님께서는 망가진 사람들의 망가진 사명, 망가진 은혜를 고치시는 분이십니다.
67.사명에서 실패한 요나에게 하나님께서는 또 한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68.요나-하나님께서는 잃어버렸던 사명을 그대로 갖고 요나에게 다가오셨습니다.
69.스데반-사명자에게 참된 위로는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입니다.
70.베드로-하나님께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71.베드로-사명자도 때로는 넘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명자를 반드시 회복시키십니다.
72.바울-하나님께서 바울을 자녀로 불러 주셨으나, 바울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노예로 살겠다고 고백합니다.
73.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첫 번째 덕목은 겸손입니다.
74.바울-겸손은 행위에 달린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는가에 달린 문제입니다.
75.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두 번째 덕목은 눈물입니다.
76.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세 번째 덕목은 시험을 참는 인내입니다.
77.바울-사명자의 삶은 '사랑의 무저항주의'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78.바울-충성스러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고난도 없습니다.
79.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네 번째 덕목은 무엇을 하든지 주께하듯 하는 태도입니다.
80.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다섯 번째 덕목은 꺼림 없는 열심입니다.
81.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여섯 번째 덕목은 편견 없는 사랑입니다.
82.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일곱 번째 덕목은 생명도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83.에바브로디도-은혜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신의 이름이 잊혀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섬깁니다.
84.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습니다.
85.구령의 열정이 없는 사명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86.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복음의 가치를 깨달은 자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살아갑니다.
87.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방탕함, 술취함, 세상염려를 버려야 합니다.
88.삶은 사명에 의하여 완전해집니다.
89.넘치는 은혜는 넘치도록 일하게 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90.모든 섬김에는 거룩이 베어 있어야 합니다.
91.사명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면 자신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92.우리의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는 사명에 눈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93.자신의 완성을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만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94.우리는 자신을 깎아 바치는 듯한 헌신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95.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명 감당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떠한 마음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느냐입니다.
96.한 사람의 사역은 그가 하나님을 향해 어떻게 복종하고 헌신하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97.참된 사명자는 사명을 위한 헌신을 수고로 여기지 않고 특권으로 여깁니다.
98.참된 사명자는 고난을 두려워하지도, 보상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99.사명 사랑이 하나님 사랑입니다.
100.영광의 날에 잇대어 사십시오.
김남준의 <100일 교리 묵상-은혜와 사명>을 읽다
1.자신의 인생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이 분명한 사명을 낳습니다.
2.천지창조의 목적과 거듭난 자의 삶의 목적은 동일합니다.
3.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여야 하는 궁극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4.궁극의 사명은 삶의 상황 속에서 주어지는 개별적인 사명을 따라 충실히 살아갈 때 성취됩니다.
5.우리로 하여금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힘은 사랑입니다.
6.자기 중심적인 삶을 벗어 버려야 사명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7."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8.푯대가 없는 삶은 허공을 치는 것과 같이 허무합니다.
9.분명한 자기인식이 있을 때 사명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10.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세 전에 택정하셨습니다.
11.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우리에게 주실 사명을 계획하셨습니다.
12.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설 때, 우리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3.주를 위해서 살고자 하는 자에게 사명이 보입니다.
14.사명의 크기와 종류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15.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심으로, 우리를 기뻐하심을 확증하셨습니다.
16.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편지로 부름받았습니다.
17.사명을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18.하나님의 기대를 따라 부여받은 사명이 있는가 하면, 자기의 욕심과 계획이 만들어 낸 자기 암시적인 사명도 있습니다.
19.사명은 하나님의 만족을 위한 것입니다.
20.나의 원대한 꿈이 실현되는 것이 사명일 수 있습니다.
21.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얼마나 잘 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가 누구냐입니다.
22.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사명자의 삶의 시작입니다.
23.우리 인생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께 덜미잡힌 삶 속에 있습니다.
24.사명을 감당하는 삶은 자기부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25.사명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26.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우리의 사명은 이루어집니다.
27.사명을 따라 사는 사람의 인격적인 특징은 하나님의 이름에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28.사명자는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갑니다.
29.사명자의 기본적인 태도는 기도에 양보하지 않는 것입니다.
30.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은사들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신앙입니다.
31.충성스러운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32.충성스러운 삶은 신자를 변화시킵니다.
33.충성스러운 종은 종말을 기다리는 청지기입니다.
34.충성스런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우러나옵니다.
35.하나님께서는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유능함을 주십니다.
36.하나님게서는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37.막무가내로 열심히 섬기는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는 상처만 즐비하지만, 지혜의 온유함으로 섬기는 자리에는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38.충성된 종은 세상풍조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39.주님이 오실 때 인정받는 삶이 진정으로 성공한 삶입니다.
40.착하고 충성된 사명자에게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41.작은 일에 충성하며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반드시 큰일을 맡기십니다.
42.하나님께서는 수고한 종들에게 당신의 공의에 합당하게 보상해 주십니다.
43.사명자는 안식하기 전에 눈물로 견뎌야 하는 세월이 있습니다.
44.율법이 놓아주어도 주인의 호의와 은총에 감화 받아 스스로 종 되기를 원하는 종이 있습니다.
45.주인은 종과의 관계 때문에 종을 존귀히 여깁니다.
46.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희생하는 나날들을 보내도 하나님 없는 눈물의 세월은 유익이 없습니다.
47.능력 있고 견고한 섬김의 첫 번째 원동력은 경건입니다.
48.능력 있고 견고한 섬김의 두 번째 원동력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49.사명자에게는 부단히 연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50.충성스러운 사명자의 참된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51.모든 사명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52.참된 사명자는 모든 일이 저절로 잘 될 것이라는 허황된 낙관에 빠져 긴장을 늦추는 법이 없습니다.
53.사명자에게는 참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54.모세-하나님께서는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친근히 대하십니다.
55.모세-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채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56.모세-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손은 기도하던 손이어야 합니다.
57.히스기야-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위기도 기회입니다.
58.다니엘 - 참된 사명자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59.다니엘-참된 사명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올곧음을 유지합니다.
60.다니엘-보이지 않는 삶이 차이를 만듭니다.
61.사울-사울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셨고,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한 왕이었습니다.
62.사울-사울이 하나님의 사명을 버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기름 부어서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63.사울-은혜 가운데 사명을 이루는 길은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입니다.
64.솔로몬-불순종은 사명의 자리에서 미끄러지는 첩경이며, 불순종한 사명자는 하나님이 버린 자와 다름없이 살게 됩니다.
65.요나-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과 함께 주신 은혜가 실제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려면 그 은혜를 따라 살려는 삶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66.요나-하나님께서는 망가진 사람들의 망가진 사명, 망가진 은혜를 고치시는 분이십니다.
67.사명에서 실패한 요나에게 하나님께서는 또 한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68.요나-하나님께서는 잃어버렸던 사명을 그대로 갖고 요나에게 다가오셨습니다.
69.스데반-사명자에게 참된 위로는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입니다.
70.베드로-하나님께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71.베드로-사명자도 때로는 넘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명자를 반드시 회복시키십니다.
72.바울-하나님께서 바울을 자녀로 불러 주셨으나, 바울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노예로 살겠다고 고백합니다.
73.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첫 번째 덕목은 겸손입니다.
74.바울-겸손은 행위에 달린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는가에 달린 문제입니다.
75.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두 번째 덕목은 눈물입니다.
76.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세 번째 덕목은 시험을 참는 인내입니다.
77.바울-사명자의 삶은 '사랑의 무저항주의'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78.바울-충성스러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고난도 없습니다.
79.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네 번째 덕목은 무엇을 하든지 주께하듯 하는 태도입니다.
80.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다섯 번째 덕목은 꺼림 없는 열심입니다.
81.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여섯 번째 덕목은 편견 없는 사랑입니다.
82.바울-사명자가 소유해야 할 일곱 번째 덕목은 생명도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83.에바브로디도-은혜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신의 이름이 잊혀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섬깁니다.
84.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습니다.
85.구령의 열정이 없는 사명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86.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복음의 가치를 깨달은 자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살아갑니다.
87.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방탕함, 술취함, 세상염려를 버려야 합니다.
88.삶은 사명에 의하여 완전해집니다.
89.넘치는 은혜는 넘치도록 일하게 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90.모든 섬김에는 거룩이 베어 있어야 합니다.
91.사명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면 자신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92.우리의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는 사명에 눈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93.자신의 완성을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만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94.우리는 자신을 깎아 바치는 듯한 헌신으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95.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명 감당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떠한 마음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느냐입니다.
96.한 사람의 사역은 그가 하나님을 향해 어떻게 복종하고 헌신하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97.참된 사명자는 사명을 위한 헌신을 수고로 여기지 않고 특권으로 여깁니다.
98.참된 사명자는 고난을 두려워하지도, 보상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99.사명 사랑이 하나님 사랑입니다.
100.영광의 날에 잇대어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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