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누가 죄를 가르쳐주었습니까 ?

무엇이든 묵상............... 조회 수 1343 추천 수 0 2011.07.18 22:42:32
.........

 

 

 

 

 

 

 

 

 

이 아이들의 죄를 도대체 누가 가르쳐 주었습니까?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죄인입니다.

 

그 죄로부터 벗어날 방법은 오로지 복음밖에 없습니다.

 

 

(시 51: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마음속에 있는 이 수많은 죄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히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막 7: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막 7: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막 7: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죄를 짓다보면 죄에대해 무감각해 집니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며 살아갑니다.

 

어릴적 기억을 떠올려 보십시오.

 

필자는 어릴적 도둑질을 하다가 걸려서 장난감 가게 앞에서 도둑질한

장난감을 들고 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도둑질할 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가슴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 도둑질할때, 처음 간음할때,

처음으로 남을 죽이고 싶었을때, 처음으로 남을 속였을때...

 

우리는 이제 너무도 마음가죽이 두꺼워져 죄를 인식하지도 못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마음으로 성경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몸으로 지은죄 마음속으로 지은죄 나만 혼자알고 있는 은밀한죄,

그 모든죄를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잠 15:11)『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롬 2:16)『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은밀한 죄가 있으십니까?

 

혼자만 알고 있는 죄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아무도 모르겠지, 죽을때 까지 입 다물고 살면 다 되는거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잘못된 행동과 생각이 모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 11:11)『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성경은 말합니다,

이 모든죄를 해결하지 않고 죽으면 전부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고..

 

먼지만한 죄만 있어도 지옥에 간다고 말합니다.

 

거짓말 하고 살았다면 지옥갑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에)하나님 두려워하는 자,

하나님 믿지 않는 자(예수님을 모르는 자),

살인자(마음속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자),

간음하는 자(마음속으로 음욕을 품은 자),

허황된 세상의 우상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지옥갑니다.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필자는 과거에 친구에게 복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만 가냐? 다 지옥가는데 좋겠네 뭐. 까짓꺼 지옥가면 되지- 안믿어!"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과 대적한다면, 그 최후는 오직 죽음 뿐입니다.

 

지옥가기 두려워서 믿는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고통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더 크다는것을 깨닫게 되어서 믿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1 무엇이든 나는, 네가 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 말씀 2011-08-21 1338
7420 무엇이든 나는 그분의 낯을 피해 도망쳤다 file 삶의 예배 2011-08-21 1133
7419 무엇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은, 죄인에게 자비를 선포합니다! file 유익한 말씀 2011-08-20 1886
7418 무엇이든 회개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의지가 없는 것' 입니다. 말씀 2011-08-20 1158
7417 무엇이든 예수님의 우선순위 묵상 2011-08-20 1167
7416 무엇이든 죄 용서를 받은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묵상 2011-08-20 1008
7415 무엇이든 [만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등급입니까? file 삶의 예배 2011-08-20 969
7414 무엇이든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말씀 2011-08-19 1151
7413 무엇이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묵상 2011-08-19 1441
7412 무엇이든 진정한 사랑, 진정한 희생 감동 2011-08-19 1261
7411 무엇이든 기독교인들이여, 회개하십시오! file 묵상 2011-08-19 1064
7410 무엇이든 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file 묵상 2011-08-19 3021
7409 무엇이든 [만화] 나는 죄인입니다 file 삶의 예배 2011-08-19 817
7408 무엇이든 난 처음 사랑을 버렸다 file 삶의 예배 2011-08-18 1231
7407 방명록 성령님 사모합니다. 준아빠 2011-08-18 31602
7406 방명록 빠르다,,,, [1] palbok91 2011-08-17 17198
7405 광고알림 경기] 성지교회 토요성령치유집회 주님사랑 2011-08-17 1231
7404 광고알림 제1회 세종시 연합 특별 찬양집회 file 김은희 2011-08-17 1107
7403 무엇이든 회심' -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말씀 2011-08-17 1023
7402 무엇이든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약2:17) file 묵상 2011-08-17 1428
7401 무엇이든 미지근한 기독교인들을 위한 메세지 file 묵상 2011-08-17 1198
7400 무엇이든 때때로 나는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file 삶의 예배 2011-08-17 1073
7399 무엇이든 하나님과의 인터뷰 file 묵상 2011-08-16 1340
7398 무엇이든 당신의 ‘주님’ 은 누구인가? file 삶의 예배 2011-08-16 964
7397 무엇이든 [만화] 주여, 회개케 하소서 file 삶의 예배 2011-08-15 1009
7396 무엇이든 믿음 1% (vs) 불신앙 99% file 삶의 예배 2011-08-14 1901
7395 방명록 바른 지혜자의 길 준아빠 2011-08-13 31160
7394 무엇이든 [만화] 회개한 후에 당신의 삶의 모습은? file 삶의 예배 2011-08-13 1162
7393 무엇이든 이제 ‘진짜 인생’ 을 시작해보세요 file 삶의 예배 2011-08-12 1094
7392 무엇이든 평생을 시신과 함께 하기로 한 여자 사랑밭새벽편지 2011-08-12 1238
7391 광고알림 COS영어학교 세미나 (교회영어전도교실) 229차 김영수 2011-08-12 1754
7390 광고알림 통합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자도자 자격교육 박준수 2011-08-12 1272
7389 광고알림 8월 14-16일, 응답있는 집회에 초청합니다. 주님사랑 2011-08-12 1093
7388 자료공유 신앙인이 지켜야 할 산예절과 산행법 최용우 2011-08-11 869
7387 무엇이든 수 많은 한국 교회 성도분들을 향한 예수님의 편지 file 편지 2011-08-11 117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