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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붉은 암송아지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2142 추천 수 0 2009.05.25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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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19장 
구분 : 장별묵상136 

 

붉은 암송아지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내게 끌고 오너라'(2절) .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9)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하고 죄가 없으시며, 흠이 없고 죄인들과 구별되는, 하늘보다 높은 곳에 계신 분입니다'(히7:26)
붉은 암송아지는 제사장 엘르아살이 진 밖으로 끌고가 죽였다.(3절) '이와 같이 예수님도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피로 그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려고 죽으셨습니다.'(히13:12)
붉은 암송아지를 태울 때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같이 태웠다.(6절) 백향목은 신분이 높은자의 상징이며, 우슬초는 가장 작은 자들을 상징하며, 홍색실은 부정한 자들을 상징한다. 예수님은 가장 위대한 자나, 가장 비천한 자나, 부정하고 죄있는 자들의 죄를모두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스스로 제물이 되셨다.
붉은 암송아지의 죽음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신 예수님에 대한 예표이며(갈1:4) 이 사실을 믿으면, 그렇다면 나의 죄 문제는 모두 해결된 것이다. 나의 죄가 전부가 사라진 것이다.
붉은 암송아지를 태운 재는 부정을 씻는 물에 타서 속죄제를 드릴 때 사용하였다. 또한 그것을 빻아서 채로 쳐서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모아 두었다. 당대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후대를 위해서 보관해 두었고, 유대 전승에 의하면 송아지의 재가 천년 이상 보관되었다고 한다.
붉은 암송아지의 제물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사는 타국인들에게도 영원한 율례가 되었다. 송아지의 재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쓰기에 넉넉하고 심지어 타국인들까지도 쓸 수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는 누구에게나 율례가 된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2:2)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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