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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신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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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장별묵상155 |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이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대 원칙 가운데 하나이다. 이 원리만 잘 알고 따라 실천해도 이 세상을 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에돔, 모압, 암몬, 아모리 족속의 땅을 밟고 지나가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에돔과 모암과 암몬땅을 통과할 때는 그들과 싸우지 말고 돈을 주고 양식과 물을 사서 먹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땅을 탐내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신 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르논 강을 건너 아모리 족속의 땅을 지나갈 때는 그들과 싸워 그들의 땅을 차지하고 그들의 소유를 너희 것으로 삼으라 하신다.
왜 에돔과 모압과 암몬땅은 하나님께서 보호를 하셨을까? 에돔땅은 하나님이 야곱의 형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어 그 후손들이 사는 땅이다. 모압과 암몬땅은 하나님이 롯에게 주어 그 후손들이 사는 땅이다. 조상들 덕분에 저들은 무사하고 안전한 복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한 고넬료의 가정을 하나님게서 기억하셨다.(행10:1-4) 하나님은 불의치 아니하사 성도가 섬긴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 하신다.(히6:10)
부모가 부자이면 자동적으로 자식도 부자이지만,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도 자동적으로 가난하게 살 가능성이 많다. 비록 나는 부모에게 부(富)를 물려받지 못했지만, 가난은 '내 대에서 끊고' 내 자식에게는 부요를 물려주겠다고 다짐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나도 내 자식에게도 부요를 물려줄 수 있다. 눈물과 정성과 희생과 생명을 바쳐 얻은 땅과 재물은 후손에게 대물림이 된다. 성실하고 근면하게 노력하여 얻은 부는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은 주머니는 구멍난 주머니처럼 다 흘리고 새 나가버릴 뿐이다. ⓒ최용우 200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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