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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100명의 마을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692 추천 수 0 2009.12.21 0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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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신15장 
구분 : 장별묵상168 

  

이케다 가요코가 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에 보면, 마을에 사는 100명 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 이 마을의 모든 부(富)는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 사람이다. 또 74명이 39%를 차지하고 있고 20명이 겨우 2%만 나눠가진다. 이 마을의 에너지 중 20명이 80%를 사용하고 80명이 20%를 나누어 쓴다. 75명은 먹을 양식을 비축해 놓았고 비와 이슬을 피할 집이 있지만 나머지 25명은 그렇지 못하다. 17명은 깨끗한 물 조차도 마실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들어 있고 집안 어딘가에 잔돈이 굴러다니는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 안에 든다.
알고 보면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전 세계 상위 10% 안에 드는 높은 수준의 삶을 산다. 내 명의로 된 자가용이 있으니 이는 전 세계 인구 중 차를 가진 7%에 해당하는 것이고, 대학공부를 했으니 이는 전 세계 인구 중 1% 안에 드는 것이다. 세계 인구의 14%는 글도 모른다. 한국은 밤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이다.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나의 선택이었던가? 아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다. 수많은 제3세계 사람들이 '기회의 땅'으로 여기고 한번만이라도 와보고 싶어하는 한국에 나는 아무 대가를 지불하지도 않고 그냥 태어난 것이다. 이 한가지만 가지고도 하나님께 무한 감사할 일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부(富)를 주셨는가? 그것을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내 것'이라고 손 안에 꽉 움켜쥐고 손을 펴서 나누지 않는다. 탐욕의 절정을 보여준다. 그래서 성경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한 것이다. 모세는 '네 손을 펴라'고 한다. 내 손안에 있는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고 한다.  ⓒ최용우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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