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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세 가지 유머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2113 추천 수 0 2011.07.26 0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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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32번째 쪽지!

 

□ 세 가지 유머

 

탈무드에 보면, 유대인들은 다음 세 가지 종류의 유머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제가 여러 종류의 탈무드를 구해서 연구하는 중인데 정말 다음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조크(joke)는 없습니다.
1.성적인 유머
2.하나님을 모독하는 유머
3.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유머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다음 세 가지 종류의 유머를 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의 조크에 다음 세 가지가 빠지면 남는 게 없습니다.
1.성적인 유머
2.하나님을 모독하는 유머
3.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유머  ⓒ최용우

 

♥2011.7.2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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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댓글 '1'

차경미

2011.07.30 22:55:01

7대 죄악때문에 성적인 유머, 하나님을 모독하는 유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유머를 하면서 킬킬 거리고, 웃음도 해괴망측하게, 사단과 함께 웃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여름밤은 시원한 가곡으로 마음을 안정시켜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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