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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을 향한 예수님의 편지

무엇이든 편지............... 조회 수 4017 추천 수 0 2011.07.26 14:09:02
.........

 

 

 

 

 


 

 

 

 

 

  

 

 

 

 

 

 

 

 

 

 

선하신 예수님.jpg
 

 

 

 

 

 

 

  

 

내 이름의 비밀에 대해 밝히겠노라.

 

 

 

 

사랑하는 신부들아.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은 엄청난 능력이니라.

 

 

 

나는 모든 사탄과 세상을 이겼노라.

 

 

 

나는 모든 것을 소유한 주인이다.

 

 

 

그러니 내 이름 앞에 굴복하지 않을 자 없는 것이다.

 

 

 

 

 

가령, 한 나라의 왕이 있는데

 

 

 

왕의 이름으로 어디에 머물겠다고 해 보아라.

 

 

 

당장 집 주인이 반기며 안으로 들일 것이다.

 

 

 

이처럼 그 이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같이 내 이름을

 

 

나를 절대 믿고, 부르며, 나아간다면

 

 

못할 것이 없느니라.

 

 

 

 

신부들아,

 

 

세상을 살때, 나의 일을 할때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내가 승리했으니 내 이름을 믿는 자, 의지 하는 자,

 

 

그도 반드시 승리한다.

 

 

 

 

인생은 영적으로 볼 때

 

 

나 예수 편 아니면 사탄 편이다.

 

 

 

너희는 어느 편에 설 것이냐?

 

 

 

중립은 없노라.

 

 

 

선택하여라.

 

 

 

나(예수)인지, 아니면 사탄인지...

 

 

 

 

 

제발 나를 선택하여라.

 

 

 

사탄 편이 되어 사탄 몸이 되어 살다가는

 

 

사탄 세상 지옥으로 간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느냐?

 

 

 

상상만 해도 온 몸에 몸서리 칠만큼 끔찍한데,

 

 

 

너희는 참으로 담담한 자 많구나..

 

 

 

 

사탄의 손에서 나오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자들이여,

 

 

제발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너의 입술을 때어 "주어!!" 한 마디만 한다면

 

 

내 즉시 열 일 제치고 달려갈 것이다.

 

 

 

내 약속하고 약속하니 이 기회가 주어졌을때,

 

 

나를 불러주길 간절히 바라고 원하노라.

 

 

 

 

나의 이름은 진정

 

 

이 지상과 영계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열쇠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주는 축복도 다 받을 수 없고

 

 

내가 있는 나라에도 갈 수 없도다.

 

 

 

믿느냐?

 

 

 

그러니 부지런히 나를 부르고 나를 만나자.

 

 

 

 

나를 만나는 비결을 아느냐?

 

 

 

그 시작은 바로 '내 이름을 부르는 것' 이다.

 

 

 

부르지 않는 자, 찾지 않는 자에게

 

 

나는 가지 않는다.

 

 

 

애타게 불러 보아라.

 

 

 

자식이 애타게 부르면

 

 

부모는 돌아본다.

 

 

 

사랑하는 자가 부르는데 애인이,

 

 

그것도 불러주기만을,

 

 

그것만을 기다린 신랑이 찾아가지 않겠느냐?

 

 

 

 

내가 왜 너에게 안 가는지,

 

 

그것을 생각해 보아라.

 

 

 

날 원망하지 말고.

 

 

 

네가 나를 얼마나 애타고 간절하게 부르는지

 

 

항상 점검하고, 점검해 보아라.

 

 

 

어느 정도, 어느 수준에서,

 

 

얼마만큼 간절함으로 하느냐에 달려있다.

 

 

 

이 가치를 알고

 

 

어서 입을 때어

 

 

지금 나를 부르고 불러 보아라.

 

 

 

시작!

 

 

 

 

 

 

 

 

 

 

 

 

 

 

 

 

 

 

 

 

 

 

 

 

 

 

네가 내 이름을 부르는 걸 듣고,

 

 

나도 너의 이름 기억할 것이다.

 

 

 

부지런히 사랑과 열정으로 날 찾아다오.

 

 

 

그러나 부르면서 너희 정신이 딴 데 팔려 있으면 안 되지.

 

 

 

내 이름은 그리 단순히 쉽게,

 

 

설렁설렁 부르면 안되지.

 

 

 

한 번을 부르더라도

 

 

간절히, 애타게, 사랑으로 불러야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를 많이 불러다오.

 

 

 

너희 모두가 같은 공간, 시간에서 나를 찾는 데도

 

 

나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각자에게 찾아가 응답할 수 있노라.

 

 

 

그러니 너희는 내 이름으로 무장하고,

 

 

내가 되어 살아라.

 

 

 

그리 사는 모든 자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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