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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500만명이나 남을 것이다.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439 추천 수 0 2011.08.01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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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37번째 쪽지!

 

□ 500만명이나 남을 것이다.

 

약수터에서 물을 받아 가지고 오다 비닐하우스 옆에 교회 간판이 하나있고 십자가도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누군가 교회를 개척한 모양입니다. 요즘에는 개척교회를 볼 때마다 반갑기보다는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 의지할 대상으로 신을 찾다가 먹고 살만해지면 신을 버립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붙잡은 신이 그 마음에 착상되지 못하면 거의 대부분 신을 배신합니다.
승승장구하던 한국 기독교의 하나님이 국민소득 1만불을 넘어가면서 서서히 버림을 받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막을 방법이 없을 정도로 교인들이 교회에서 쭉쭉 빠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착상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만나 내 안에 새생명이 탄생하면 그것이 점점 자라서 하나의 신앙인격이 되어 거룩한 삶을 살게 되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껍데기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바람불면 다 날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 기독교인의 인구가 500만명까지 떨어질 것입니다.(숫자를 너무 넉넉하게 잡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생명으로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은 평신도는 물론이고 목사도 떨어지고 장로도 떨어지고 신학자도 떨어지고... 다 떨어질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신앙을 버리지 않을 착상된 사람 500만명 정도 남고 나머지는 다 떨어집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그 크기에 상관없이 문을 닫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껍데기들을 붙잡으려고 '화려한 쇼'를 하는 교회들은 껍데기들과 함께 다 날아갈 것입니다. 앞으로는 날아갈 사람 다 날아가버리고 진짜만 남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성도들이 비록 소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를 이룩할 것입니다. 그런 진짜들과 하는 진짜목회는 정말 신명날 것입니다. ⓒ최용우

 

♥2011.8.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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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엘샤다이하나님

2011.08.02 15:38:55

맞아요. 생명으로 연결되지 않은것으 시험을 통과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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