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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빈 무덤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2074 추천 수 0 2011.08.05 0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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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141번째 쪽지!

 

□ 빈 무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의 피라밋은 바로왕의 거대한 무덤입니다. 중국 산동성에는 공자와 그 가족의 무덤인 '공림(孔林)'이 있는데 이는 세계 최대의 가족무덤입니다. 인도의 아소카왕은 석가모니의 유골을 가루로 만들어 인도 전역에 무려 8만4천개의 탑을 만들고 그 안에 안치하였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절에 있는 탑은 석가모니의 무덤인 셈입니다. 한국에도 석가모니 유골을 모신 탑이 있습니다. 마호메트의 무덤은 메카에 있고 해마다 수백만명이 메카를 찾아 참배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예수의 무덤만 없습니다. 원수들이 예수를 죽여서 무덤속에 가두었지만, 예수님은 살아나셔서 무덤에서 걸어나와 버리셨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찾아가서 참배할 예수의 무덤이 없는 것입니다. 왜요? 그것은 기독교는 살아있는 '생명'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런데 살아계신 예수님을 왜 못 만납니까? 예수님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과거의 역사를 뒤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말씀을 안 하신다고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는 논리가 바로 삼위일체(三位一體)교리입니다. 세 분 사이에는 인간 세상과 같은 시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님을 부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요 예수님을 부르는 것이고,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1.8.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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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장정수

2011.08.05 10:44:16

성철스님도 목사였다면 여전히 성들에게 겁주고 사기치고 돈,여자 명에를 탐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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