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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 지켜야 할 산예절과 산행법

자료공유 최용우...............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11.08.11 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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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이 지켜야 할 산예절과 산행법

이 자료는 문화부 교무팀이 공동구성한 강의 내용입니다. 그리심 산악회 회원은 물론 일반성도님도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1. 산에서의 예절 (산을 대하는 우리들의 마음가짐)
   산에서의 예절은 일반사회에서의 예절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
   1) 라디오를 정도 이상으로 크게 틀지 않도록 한다.
   2) 산에서 만나는 사람과 오솔길에서 지나칠 때 서로 인사를 한다.
      『수고 하십니다』『조심해 가십시오』등
   3) 오르는 분을 위하여 내려가는 분이 길을 양보한다.
   4) 정상에 올랐다고 큰소리로 외쳐대는 일은 삼간다.

2. 식사할 때
   1) 약수터는 깨끗하게 이용한다.  다음 사용자를 위하여.
   2) 계곡물은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염시키지 않도록 한다.
   3) 자기가 가져간 쓰레기는 자기가 꼭 챙겨서 가져온다.

3. 자연보호
   1) 나무를 꺽는 일은 삼가한다.
   2) 바위등 자연경관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3) 꽃을 꺽거나 뽑지 않도록 한다.
   4) 시설물을 파괴하지 않도록 한다.
   5) 위험지구 보조철봉, 로프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6) 산행의 안내판을 없애거나 바꾸어 놓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4. 등산인의 품위
     등산인은 등반기술만으로 자격이 갖추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보다 등산인 다운 품위를 갖추     어야 하는데, 겸허. 협조. 희생. 양보. 복종의 미덕을 지녀야 하며 품위 함양에 노력해야 한다.
   1) 자연풍치의 애호
   2) 고적에의 이해
   3) 사찰에서의 예의

◉ 보 행 법
1. 등산의 기본은 걷기
     처음 등산에 뜻을 두는 사람은 우선 익숙하게 걷는 방법부터 익혀야 점차 전문등산분야 (암.     빙벽등반)에 까지 접근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전문적인 등반이라는 것도 사실은 걷기운동의 연장이며 Rock Climbing (암벽등     반), Ice Climbing (빙벽등반) 도 알고보면 암벽위나 빙벽위에서의 걷기라고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보통 평지를 걷는 일 (수평이동)에서 등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이동     하게 된다.  기초훈련과 적절한 훈련, 과학적인 지식을 알아두어야 익숙하게 걷는 즐거움을 얻     게된다.
   1) 산에서 걷기의 어려움
       산에서는 평지보다 운동량에 큰 차이가 있다.
       ※ 평지에서 시속6㎞로 걸을 때
          심장의 박동수 : 100/min. 산소요구량은 안정시의 4배
          평상시 어른 평균 맥박수 : 70/min
          평상시 어른 평균 호흡수 : 16~20회

       ※ 휴식시 운동량 및 산소요구량을 1이라고 가정했을 때
          9㎏의 배낭을 메고 경사를 오를 때 8.8
          9㎏의 배낭을 메고 경사를 내려올 때 5.7

        오를 때나 내려올 때나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운동이다.

    2) 올바른 보행법
        인내심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훈련을 쌓아야 한다.
        ① 가까운 거리부터 시작하여 먼거리까지 늘린다. (신체적응능력을 키운다.)
        ② Balance와 Rythm이 필요하다.
           ※ 보폭을 넓게 하지말 것 - 쉽게 피로해진다.
              보폭은 어른 75cm, 분당 114보가 적당하다.
        ③ 걸을 때 바란스를 유지하며 일정한 리듬이 있는 동작을 해야한다.

    3) 보행의 기본자세
          양 어깨의 힘을 빼고 편한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굽히며 무릎을 조금만 올리면서          한 발짝 내딛는다.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중심을 옮기며 땅을 밟는다.  땅을 밟을 때는          발끝이나 발뒤꿈치를 쓰지말고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있게 디딘다.
          손은 경사를 걸을 때 크게 흔드는 대신 양어깨를 좌우로 보폭에 맞추어 리듬있게 움직          인다.  양손에는 아무것도 들지 말고 들것이 있다면 반드시 배낭에 넣고 간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에 맞추어야 하며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을 꼭같은 간격으로          한다.  숨이 가쁘다고 계속해서 심호흡을 하면 과량의 산소섭취로 현기증을 일으킨다.
          처음부터 온힘을 다해 허둥지둥 걷는 것은 쉽게 지쳐버린다.  한번 피로해진 후에는 아          무리 휴식을 해도 소용이 없다.
        ※ 산행시 힘의 배분 : 전체력이 10일 경우 등산3. 하산3. 예비4가 적당

    4) 보행속도와 휴식  
          처음에는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차차 속력을 내어 페이스를 유지한다.          필요하다고 느낄 때 충분히 휴식하면서 산행하며 불필요하게 많이 쉬는 것은 시간낭비이          다.  오래쉬면 근육이 굳어지므로 걷기가 힘든점도 고려해야한다.
        심한 경사를 오를 때는 서서 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쉴때의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5) 하산요령
          하산은 등반만큼이나 힘든 것이다.  걷기가 쉽다고 해서 함부로 달리듯이 내려오면 안          된다.  체중과 배낭의 하중 때문에 무릎관절이나 발목에 갑작스럽게 충격이 가해지므로           무릎통증이 생기고 물집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척추에 충격이 가해지고 오랫동안 하산          한 다음에는 두통이 일기도 한다.
          여분의 양말을 신고 등산화 끈을 꼭 메어 발이 놀지 않도록 한다.  발은 되도록 가볍게          땅에 접지시키고 무릎은 굽혀 충격을 흡수하도록 한다.
          특히 너덜지대를 내려 갈 때는 관절에 충격을 줄이고 발목이 삐지 않도록 한다.  등산          중 보다 하산길 사고가 많은 것이 지금까지의 실례이다.

    6) 잘 걷는 방법
        ① 체중이동을 확실히 한다 - 내딛는 발쪽으로 체중을 확실하게 이동한다.
        ② 호흡은 발걸음에 맞추어 리드미컬하게 하며 코와 입을 적절히 사용하여 필요한 호흡             량을 충분히 공급받도록 한다.
        ③ 계획하고 있는 전체 보행량을 가능한한 측정계산하여 구간을 설정.  체력을 안배한다.

        ※ 산행거리와 시간을 한 시간 기준으로
           평    지 : 여럿이 오를 때 4㎞. 혼자일때 5㎞.
           오르막길 : 여럿일 때 고도 300m. 혼자일 때 고도 400m.

        ※ 자신의 체력을 4:4:2 혹은 4:3:3 정도로, 오름길, 내림길, 남길체력으로 배분하여 항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배한다.

        ④ 오름길에는 보폭을 작게한다.  경사가 급한 곳을 오를 때 뒷발을 앞발과 직각이 되게             디디면 마찰력이 커져 미끄러지지 않고 멈추어 설 수 있어 쉴 때 좋다.
        ⑤ 쇠줄이 설치된 바윗길을 오를때는 한쪽 줄을 두손으로 모아 잡거나 팔을 벌려 두줄을             잡아 오른다.  이때 줄을 잡을손이 항상 위쪽에 있어야 중심잡기가 좋다.

   7) 산행중 음식물 섭취방법
         보행중 물을 많이 마시면 위의 포만감으로 매우 불편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옷이 젖는등 열손실을 하게된다.  그러나 필요이상 물을 마시지 않고 참는 것도 금물이다.         따라서 물은 적당히 마시되 입속 가득히 일시에 마시지 않고, 입안과 목을 축이는 정도로         물을 씹듯이 천천히 마시고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체내에서 염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소금을 섭취한다.  대개의 경우 몸 안에          축적된 염분만으로도 충분하나 소금을 복용할 때에는 사람에 따라 가루소금을 먹으면 구         토를 유발하는 예도 있으므로 정제된 소금이 좋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행동간식을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8) 산에서의 협동심
       ① 개인은 팀의 일부분이라는 전체의식을 확고히 한다.
       ② 팀의 리더를 제외하고 가능한한 약자를 선두에 가도록한다.
       ③ 선두와 후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무전기등 수시로 연락하여 확인한다.
       ④ 서브리더는 수시로 이상 유무를 파악하여 대장에게 보고한다.
       ⑤ 대열을 이탈하여 전진하거나 뒤로 처지지 않도록 한다.
       ⑥ 야간, 안개산행시 좁은 간격을 유지한다.

   9) 발과 무릎보호
       ① 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헐거운 등산화, 느슨하게 묶은 끈, 창이나 발목이 딱딱한 등산화, 얇은 면양말 착용등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창고나 두터운 거즈를 대고 일회용 밴드를 붙인다.
          물집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고 일부러 터뜨리지 않도록 한다.

       ② 무릎 통증이 생기는 경우
          하산시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체중의 3배라고 한다.
          당분간 산행을 자제하며 쉬도록 하고 지속적인 통증은 진료 후 치료를 받도록 한다.

       ③ 무릎보호방법
          ♡ 하산시 절대로 뛰지 않는다.
          ♡ 자신의 몸무게의 1/3이상의 배낭은 메지 않도록 한다.
          ♡ 알파인스틱사용과 깔창, 무릎보호대를 사용한다.
          ♡ 통증이 있을 시는 산행을 자제하며 완전히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휴식하며 치료를               받는다.
          ♡ 평상시 자기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순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며 꾸준히 한다.
          ♡ 무의식적으로 한쪽다리만 계속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양다리를 균형있게 사용한다.

◉ 등 산 용 구
1. 등산화
   등산화는 방수성, 방한성,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기능이 뛰어나야한다.
   등산목적에 따라
   ♡ 빙벽, 설벽등반에 사용하는 등산화
   ♡ 암벽전문화
   ♡ 일반보행에 적합한 경등산화
   ♡ 고산에서 사용하는 이중화

   ※ 방수성, 통기성, 보온성과 가볍게 만든 Gore-Tex제품이 많이 애용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2. 등산의류
   ※ 등산복 선택의 조건
      ♡ 보온이 잘되는 것
      ♡ 몸을 기능적으로 움직이기 쉬운 것
      ♡ 통기성이 좋은 것
      ♡ 방수성이 좋고 젖어도 곧 마르는 것
      ♡ 내구성이 좋은 것
      ♡ 가벼운 것
      ♡ 주머니가 수납이 용이한 것
      ♡ 모자가 수납되어 있는 것

    ※ Coolmax : 독특한 4체널 섬유구조를 가지고 있는 폴리에스터섬유로 수분은 4체널섬유                      로 인해 일반섬유보다 20%이상 넓어진 표면적을 이용하여 빨리 외부로 증                      발된다.
                    빠른 건조로 인한 쾌적한 신체상태 유지시키며 통풍성이 우수하다. 습기를                       적게 흡수하여 끈적이거나 달라붙지 않고 마찰이 적어 부드럽고 세탁건조가                      쉽다.
    ※ Supplex : 쿨맥스가 빨리 마르는 건조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면 써플렉스는 나이론섬                      유의 단점을 보완한 그 기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나이론의 기능을 갖추고                      도 천연섬유인 면보다 부드럽고 가볍고 빨리 마르는 기능이 있다.
                    일반 나이론 보다 20~30%정도 더 부드럽고 유연하고 가벼우며 내마모성이                      높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등산용 바지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 Gore-tex : 미국 W.L고어 박사가 해저케이블피복용으로 발명. 1976년부터 보급하기 시                      작했다.
                    수증기보다 700배 크고 물방울에 비하면 500~2000분의 1쯤되는 약 0.2마크                      론의 구멍이 1평방인치당 90억개 이상의 불소수지막이 방수 투습기능을 한                      다.
                    현재는 Gore-tex xcr이 20%의 기능이 향상된 제품이 나오고 있다.

                    하이포라, 바이엑스, 폴락, 마이크로포어, 심파텍스, 스포텍스, 엔트란트,
                    트리플로인트세라믹, 미크로텍스, 가멕스 등이 있다.

   ※ Polatec : 사계절 의류의 대명사가 된 섬유.
                미국 듀폰사에서 다크론이라는 폴리에스테르 극세사를 개발하여 말덴밀이라는                     직물회사에 공급하여 개발한 최초원단이 폴라폴리스라는 원단인데 여기서 발                    전된 원단을 말한다.
                  ♡ 탁월한 보온력
                  ♡ 가볍고
                  ♡ 뛰어난 통기성과 건조성
                  ♡ 무알레르기 무정전기

                  폴라텍100시리즈.  200시리즈.  300시리즈.
                  ※ 밀도의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가로, 세로 25㎝당 원단의 그램수를 말한다.
                  ※ 폴라텍은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

    ※ Wind Block : 미국 말덴사제품으로 폴라텍 원단 2겹 사이에 방풍필름을 넣은 제품

    ※ Wind stopper : 미국 고어사제품으로 한 장의 원단으로 방풍 보온효과

3. 등산양말
   보온성, 흡수성, 탄력성, 부드러움, 투습 발수성을 고려해서 준비한다.
4. 배 낭
   종류는 용량에 따른 구분, 형태에 따른 구분을 해야한다.
   배낭은 등판시스템이 좋아 어깨와 허리에 골고루 무게 분산이 되어야 한다.  지퍼알이 굵고 멜     방이 인체에 맞게 디자인되고 튼튼해야 하며 방수가 되고 가벼운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점     은 체형에 알맞은 것을 구입하는 것이다.
   배낭꾸리는 방법. 중량을 줄이는 방법, 산행후 손질하는 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5. 운행구
   등산화. 배낭.
   수통, 헤드랜턴(야간산행시), 산행지도, 나침판, 선글래스, 스틱, 아이젠, 스패츠, 장갑, 방한모자,     예비건전지. 여벌옷, 방풍의, 우의, 양말, 발라클, 우모복. 구급약.

6. 마침말
   산행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장비는 챙기지 않고 불필요한 장비만 많이 있어 불편한 경우를 당     하는 일이 있습니다.  계절에 따른 리스트를 미리 작성하여 준비하고 점검하는 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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