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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기독교인들을 위한 메세지

무엇이든 묵상............... 조회 수 1198 추천 수 0 2011.08.17 1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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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기독교인들을 위한 메세지!

 

 

예수님을 믿으신다구요?

 

그렇다면 꼭 점검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

 

구원은 믿음을 통해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주인으로 모시는게 구원입니다.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면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 아닙니다.

즉,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개없고 죄를 미워하지 않는 믿음도 가짜입니다.

회개와 믿음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회개할 수도 없고 회개가 없이는 거짓 믿음이 됩니다.

생명얻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의 중요성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반드시 거듭나야 천국에 간다고 적혀 있습니다.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두 다 성령으로 거듭난 것은 아닙니다.

거듭나지 못한 이유는 그 고백이 아무 능력이 없는 자기 스스로 속는 거짓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즉, 순종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란 것입니다.

 

성경에는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시험해 보라고 합니다.

진찰해봐야 병이 걸렸는지 알 수 있듯이 말입니다.

믿으니까 구원받은거 아닌가? 라고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옆에서 방언으로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하고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사람하고 뭐가 다를까요?

구원의 감격과 기쁨의 찬양을 하는 사람과

가사만 따라 부르며 찬양하는 사람하고 뭐가 다를까요?

 

구원 받은 증거가 자신 안에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1. 주님이 늘 자기 안에 계신 것을 느끼지 못한다.

2.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3. 마음에 세상 염려로 가득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없다.

4. 예배시간 외에는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

5. 교회 밖에서는 찬송소리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다.

6. 구원이 막막하기만 하다. 물론 구원의 기쁨도 없다.

7. 난 죽으면 진짜 천국에 갈까? 라는 생각을 하며 하나님의 대한 의심이 있다.

 

위 내용 중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신앙을 다시 점검하고

주님께 구원을 달라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그럼 분명 구원해 주십니다.

나는 괜찮겠지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구원 받지 못하는 거짓믿음을 가지고 안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2:3)

 

그렇다면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5 :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고전 3 :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 :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9 :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2 :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마 3 :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에게 빛나는 세마포는

옳은 행실을 상징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죄와 싸워야 하지만 단순히 죄만 안 짓는다고 거룩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참된 거룩은 나를 부인하고 주님과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주님께 순종하면서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세상에게 빛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소금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세상에서도

악한 행실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습니다.

 

교회에서는 사람을 많이 끌어 모으려고만 했으며

참된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의 구원 또한 관심이 없고 그저 교회 출석 잘하면

믿음 좋은 교회라며 만족하는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회개 만이 답입니다.

 

자신의 죄악을 가슴을 찢고 회개하십시오.

예수님을 진심으로 자신의 왕으로 영접하십시오.

남의 눈치보지 마십시오.

다른 기독교인들도 술먹고 게임, 오락을 하고 

세상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산다고 해서 똑같으면 안됩니다.

 

그건 성경이 말하는 넓은 길 곧 멸망의 길입니다.

거룩하게 구별되야 합니다.

그것이 살 길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것이 당신의 영혼이 살 길입니다.

 

[3:2~6]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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