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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따라 펴내는<들꽃편지>제507호(20면)■


[詩] 그냥 주고 받고 -최용우
[예수칼럼] 단호한 고백 외3 -김준곤 김남준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 어떤 기도대장 권사님 외3 -최용우
[깊은기도] 기도 응답 외3
[예화] 스스로 물러선 기독교인 외3 강문호 키스 마이어
[하나님의이름] 여호와 샬롬
[절기] 종려주일
[절기] 부활절
[샛별칼럼] 가장 큰 골칫거리는 나다 -이한규 목사
[샘물칼럼] 늙은쥐와 젊은 쥐-이정수 목사
[아하,그렇구나] 왜 반복해서 죄를짓나요? 외3
[십계명] 한만큼 십계명 외3 -최용우
[읽을꺼리] 평화가 길이다-이현주 목사
[햇볕같은이야기 인터넷 홈페이지 안내]
[살림드러내기] 정성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