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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민수기 이상호 목사............... 조회 수 4448 추천 수 0 2011.08.24 2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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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14:26-35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r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민 14:26-35                                                      

2005. 2. 20일 오전
 
오늘은 민수기 14장 26절에서 3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씨앗과 열매' 본문대로 하면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일은 입춘이고 봄은 씨앗을 뿌리는 계절입니다.
농사는 씨앗을 가지고 합니다. 좋은 씨앗을 뿌려야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예수님께서 한번은 다음과 같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씨뿌리는 사람이 나가 씨를 뿌릴 때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므로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으므로 결실이 없었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짝 밭에 떨어지므로 싹은 나고 뿌리는 조금 내리는 듯 했으나 뜨거운 햇볕이 내리 쬐었기에 말라져 죽고 열매가 없었으며,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매 뿌리가 내리고 싹이 나서 자라기는 제법 자랐지만 가시가 기운을 막아서 결실을 보지 못했고, 더러는 옥토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보았노라'고 하셨습니다.

 

이렇듯 씨앗이 열매를 맺으려면 첫째로 좋은 여건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길가나 돌짝 밭이나 가시덤불은 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 반면 옥토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로 때가 되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씨를 뿌린다고 당장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때가 되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셋째로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적당한 햇빛, 적당한 단비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해야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하늘의 도움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은 농사를 짓는데 곡식 농사가 아닙니다. 우리들 각자가 지금 씨앗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좋지 못한 씨앗을 심어 놓으면 좋지 못한 결과가 맺어지고 좋은 씨앗을 심어 놓으면 축복의 열매가 맺는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따라 어떤 씨앗이 어떤 열매를 맺는지 상고해 보겠습니다.

 

첫째, 말의 씨앗 (:26-28) 출 3:7-8 "보고 듣고 알고"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욥 21:27)
마태복음 12장 34절을 보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면 악한 말을 하게 되고 사람의 마음에 선이 가득하면 선한 말을 하고 그 말이 씨앗이 되어 꼭 열매는 맺는다는 내용입니다.

 

36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말을 하며 살수밖에 없는데 그 말에 대해서는 심판 날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따지겠다는 말씀입니다.

 

37절을 보면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말이 씨앗이 되어 반드시 열매를 맺고 그대로 거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즉 원망하는 말을 하게 되면 그 원망의 말이 씨앗이 되어 또 원망할 일을 열매로 맺어 놓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양이 양을 낳고 소가 송아지를 낳듯이 원망이 원망을 낳습니다. 원망이 계속되다 보면 반드시 원망할 일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가정의 아내가 남편을 보면서 항상 원망을 하고 아들 딸들은 꼭 자기 아버지 닮아서 그렇다고 하면서 볼 적마다 원망을 한다면 집안의 분위기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편은 또 아내를 볼 적마다 똑 같은 원망을 하고 자식을 볼 적마다 자기 어머니를 닮아서 그렇다고 원망을 한다면 그 집안은 뭐가 되겠습니까? 그런 집에는 원망이 가득하고 원망이 씨앗이 되어서 원망이 열매 맺습니다. 죽을 때까지 원망을 못다하고 죽습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그러나 그 반대로 남편을 보아도 또는 아내를 보아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부모가 자식을 보던지 자식이 부모를 보던지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한다면 분위기가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감사하다는 말이 씨앗이 되어서 반드시 감사할 일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런 가정은 참 복된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말이 씨앗이 되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을 돌아가서 26절에서 2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시나이 반도를 지나서 가나안 땅 입구라 할 수 있는 가데스 바네아까지 갑니다. 가데스 바네아까지 가기에는 세월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열두 지파 중에서 대표자 즉 "나 로다" 하는 사람들을 뽑아서 열 두명을 가나안 땅 정탐꾼으로 보냅니다. 이 사람들이 가나안 족속들이 모르게 들어가 전국을 샅샅이 누비면서 정찰을 하고 40일 만에 돌아옵니다. 40일 동안 기다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 두명의 보고를 받습니다. 열 두 명중에 열명은 보고하기를 '가나안 땅을 절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과 반대되는 말만합니까? 그 말을 본문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 땅이다'라고 하였습니다(13:32). 사람이 살지 못할 땅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한 것은 전부 거짓말이라는 뜻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에 쓰여진 내용들을 전부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또 성경에 보면 거기에 '아낙 자손들이 사는데 기골이 장대하고 우리들 자신이 그네들과 비교해 보니 우리가 메뚜기 같더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 말은 앞과 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사람 잡아 먹는 땅에 어떻게 그렇게 기골이 장대한 사람들이 살아 남아 있습니까? 다 조무래기 인간이 되던가,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의 씨가 말랐다던가 그래야 맞지 않습니까? 앞뒤가 다른 말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그 보고를 듣고 얼마나 아우성을 치고 하나님을 원망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 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나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좋다'고 하면 '좋다'고 말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증거로 포도송이 하나를 내가 혼자 들고 올 수가 없어서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온 저 포도송이를 보라 이것을 보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틀림없지 않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무리 장대한 아낙 사람들이 살아도 '하나님이 들어가라' 하신 말씀을 믿고 들어가면 반드시 점령하고 우리가 그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네들은 우리의 상대가 되지 않는 우리의 밥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두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열 명의 말을 듣고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을 했는지 모릅니다. 민주주의가 좋은 점도 있지만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럴 때는 아주 나쁩니다. 절대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는 민주주의가 좋지 않니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는 민주주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천만인이 다 옳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닐 때는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단 한 두명일지라도 즉 여호수아와 갈렙이 '하나님의 뜻이다'하면 뜻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본위를 말합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이 원망하는 말이 내 귀에 들린 그대로 행하여 열매를 맺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원망하는 만큼 원망할 일이 생기게 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다 죽을 때까지 원망만 하다가 죽지 않습니까? 감사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여러분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원망하는 말을 하면 원망할 일이 생깁니다. 감사하는 말을 하면 감사할 일이 꼭 생깁니다. 말이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어떤 교회가 예배당을 지어야 하는데 직직 중에 하나가 한사코 반대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다 넉넉하게 살지 못하는데 헌금이 어디서 나옵니까?"라고 이유를 대는 것입니다. 사실은 자기가 가난하므로 헌금을 할 수가 없어서 체면을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교인들이 힘을 내서 짓자고 하지만 끝까지 반대하면서 말끝마다 "예배당을 지어 놓으면 내 손톱 끝에 장을 지진다"라는 말을 아주 쉽게 하곤 하였습니다. 못한다는 뜻입니다. 손톱 끝에 장을 지지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러나 교인들은 그 말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생각하고 "우리 모두 힘을 합하자"고 하여 너도나도 헌금에 동참을 했습니다. 정말 생각밖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땅을 사고 예배당을 짓고도 돈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여전도사님이 목사님께 보고를 합니다. "목사님 손톱 끝에 장을 지지겠다고 하셨던 그 분이 지금 몹시 아파서 누웠는데 심방을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심방을 갔습니다. 가서 보았더니 열 손가락에 침을 꽂아 놓고 뜸을 뜨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손톱 끝에 장을 지지는 것이지 무엇이겠습니까? 왜 손 끝마다 뜸을 뜨고 있는지 나중에 알고 보니 손가락 마디마디에 관절염이 심하여 마디 하나가 굵직굵직 해지고 건드리기만 하면 아파 죽는다고 난리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치료하느라고 그랬답니다. 그 때 그분이 단단히 깨닫고 그 다음부터는 원망하는 일이 없었고 주의 일에는 항상 앞장을 서서 동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손끝에 장을 지진다고 하니까 손톱 끝에 장을 지질 일이 생기더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감사하는 말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리하면 감사하는 말, 긍정적인 말, 할수 있다는 말, 칭찬하는 말을 하십시오. 말이 씨앗이 되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

 

둘째, 믿음의 씨앗 (:29-30)
이 말은 믿음을 씨앗으로 심으면 믿는대로 되어진다는 뜻입니다. 이사야서 57장 19절을 보면 '나 입술의 열매를 짓는 여호와가 말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한 말을 그대로 열매를 맺어 주시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두번째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이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반드시 열매를 맺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언약을 맺을 때는 동등한 입장에서 맺기 때문에 나와 네가 마음이 맞고 동의를 해야 언약이 성립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이 언약을 맺을 때에는 동등한 입장이 아니고 하나님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이기 까닭에 일방적으로 선언하면 그것으로 언약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가령, '너는 이렇게 하라 그러면 이런 복을 받는다, 저렇게 하라 그러면 저런 복을 받는다, 만약에 이것을 하지 않으면 이런 화를 당한다'라고 하면 그것이 곧 언약이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은 그 언약의 말씀을 그대로 열매 맺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식언치 아니하시는 분이시기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하면 그 말씀이 바로 내 생활 속에 꽃피어 열매를 맺는다는 뜻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자기에게 오는 사람에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시면 그 믿음대로 되고 맙니다. 크게 믿으면 큰 사람이 되고 작게 믿으면 작은 사람이 되고 안 믿으면 그 사람은 되는 것이 없습니다.

 

가버나움의 로마군 백부장을 예로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백부장이 자기의 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그 종은 젊음을 바쳐서 온갖 충성을 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럴 때는 누가 사랑을 못하겠습니까? 그러나 그 종이 나이가 지긋해서 중풍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중풍병은 못고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는 내 버려 두어도 괜찮습니다. 그 이유는 그 때 당시 종은 절대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젊음을 바쳐 준 사람이 이제는 의지할 데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 몰라라'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장로들을 불러 예수님께 보내고, 자기의 벗들을 불러 예수님께 보내고 나중에는 자기가 직접 나와 "내 종을 살려 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하고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그 때 주님은 다른 말씀은 안 하시고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십니다. 집에 돌아가 보니 그렇게 고통 당하며 죽어가던 종이 깨끗이 나아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믿은 대로 된 것입니다. 많이 믿으면 많이 받고 적게 믿으면 적게 받고 안 믿으면 받을 것이 없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믿음이 씨앗이 되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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