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코리 텐 붐 여사가 내민 용서의 손

김학규............... 조회 수 5755 추천 수 0 2011.08.25 10:59:04
.........

코리 텐 붐 여사가 내민 용서의 손

 

2차 세계 대전 중에 있었던 일이다. 독일군에게 쫓기는 유대인을 숨겨 주었다는 이유 하나로, 네덜란드의 처녀 코리 텐 붐과 그녀의 온 가족은 나치 수용소에 갇히고 말았다. 끔찍한 고문으로 말미암아 그녀의 가족은 생명을 잃고 말았다. 다만 기적적으로 그녀만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 코리 텐 붐 여사는 복음전도자가 되어 온 세계에 다니며 용서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그녀가 용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곳곳마다에서 놀라운 삶의 변화들이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말씀을 듣고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독일에서 그녀를 초청하여 특별 집회가 있었다. 그때 그녀의 명성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그 집회에 참석을 했다. 저녁 집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코리 텐 붐 여사는 교회 정문 앞에 서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과 인사하며 감사의 악수를 나누고 있었다. 그 때 자기 앞에 서서 손을 불쑥 내미는 노신사를 바라보다가 그녀는 너무 놀라 얼굴이 창백해지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만 같았다. 그 노신사는 바로 자기 가족을 극심하게 고문해서 죽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처녀였던 자신의 옷을 전부 벗겨내고 온갖 고문을 하며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수모를 주었던 바로 그 전범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 코리 텐 붐 여사는 “온 세상 사람들을 다 용서해도 이 자 만큼은 내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고했다. 그녀가 그의 손을 잡고 악수를 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 때 그녀의 마음속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얘야! 난 그 사람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졌단다.” 그녀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서 그 즉시 마음속으로 회개했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과 용서의 은혜를 다시금 마음속 깊이 깨닫고 그를 용서할 수 있었다. 그리곤 코리텐 붐 여사는 그 노신사와 용서의 악수를 하면서 무거운 마음의 짐을 모두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자신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한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에베소서 4장 32절에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18장 35절에서도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88 용서와 분노 김학규 2011-08-25 3319
21687 즐거운 사랑의 공동체 김학규 2011-08-25 2577
21686 주님의 사랑과 용서하는 마음을 본받아 살아가는 자들 김학규 2011-08-25 3998
21685 형들을 용서한 요셉 김학규 2011-08-25 4373
» 코리 텐 붐 여사가 내민 용서의 손 김학규 2011-08-25 5755
21683 5달러를 위해 일한 사람 김장환 목사 2011-08-24 1976
21682 아무도 원망하지 말라 김장환 목사 2011-08-24 2483
21681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말 여섯 마디 김장환 목사 2011-08-24 2237
21680 마음속에 평화가 없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11-08-24 2095
21679 훌륭해요! 김장환 목사 2011-08-24 1743
21678 인정해 주라! 김장환 목사 2011-08-24 2239
21677 친절의 대가 김장환 목사 2011-08-24 1687
21676 가장 훌륭한 청소부 김장환 목사 2011-08-24 1101
21675 경청을 실천하기 위한 다섯 가지 행동 가이드 김장환 목사 2011-08-24 2937
21674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면 김장환 목사 2011-08-24 8643
21673 구글의 성공 비결 김장환 목사 2011-08-24 2205
21672 뒤의 “한 마디” 김장환 목사 2011-08-24 1870
21671 세 가지의 말 김장환 목사 2011-08-24 2293
21670 직장을 밝게 하는 다섯 가지의 말 김장환 목사 2011-08-24 8659
21669 사랑이란 처방약 김장환 목사 2011-08-24 2225
21668 아무 것도 아니야! 김장환 목사 2011-08-24 2128
21667 세계를 움직인 기도 김장환 목사 2011-08-24 3290
21666 가장 값진 선물 김장환 목사 2011-08-24 2223
21665 가장 소중한 것 김장환 목사 2011-08-24 2166
21664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것은 김장환 목사 2011-08-24 2829
21663 거짓말 같은 이야기 김장환 목사 2011-08-24 2110
21662 노란 별을 달아주는 까닭 김장환 목사 2011-08-24 1890
21661 부부 싸움에 성경구절을 사용 김장환 목사 2011-08-24 4950
21660 구제불능 김장환 목사 2011-08-24 1809
21659 나는 그의 곁으로 간다 김장환 목사 2011-08-24 1616
21658 변명하는 사람의 5가지의 유형 김장환 목사 2011-08-24 3013
21657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김장환 목사 2011-08-24 2047
21656 제가 대신 서 주고 있는 겁니다 김장환 목사 2011-08-24 1851
21655 위대한 꿈의 소산 김장환 목사 2011-08-24 2096
21654 대화의 1, 2, 3법칙 김장환 목사 2011-08-24 28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