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도 암수가 있습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 암수를 재우면 몇 마리씩 새끼가 태어납니다. 모든 동물의 새끼는 모두 이쁜데 돈새끼는 특히 더 예쁩니다. 그러니 돈새끼로 저금통을 만들어 책상마다 하나씩 올려놓고 열심히 돈 밥을 주지요....주머니에 있는 돈에도 암수가 있어서 새끼를 친다면 사람들은아무 걱정없이 서로 사랑만 하면서 살 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요?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8월에는
예화 178편, 설교 110편등 모두 872편의 새글을 올려 모두 139.777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습니다. 제로보드4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커들에 의해 서버가 공격을 당해 2일간 접속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제로보드4로 생성된 메모장, 1분기도실, 찬양, 추천사이트등 6개의 게시판을 삭제하였습니다. 특히 3만6천개의 이야기가 담긴 메모장과 5천개의 짤막한 기도가 담긴 1분기도실 게시판을 포기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2.햇볕같은이야기 9월에는 다음과 같이 글을 씁니다.
*<햇볕같은이야기>최용우가 매일 쓰는 따뜻한 편지
*<개념없음-은혜가 담기는 삶의태도>김남준 목사님의 최신간
*<꼬랑지 달린 탈무드>를 계속 연재합니다.
*<용우글방>매주 토요일에는 아내의 글을 싣습니다.
*<팡세>최용우 묵상록
3.햇볕같은이야기는
한 달에 순수방문객 10만명이 드나드는 큰 사이트입니다.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13만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특별한 수입원이 없이 허드슨 테일러나 죠지 휫필드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모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꾸준히 후원하여 주시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잘 운영해 오고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최용우 20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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