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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회개에 대하여

무엇이든 묵상............... 조회 수 1405 추천 수 0 2011.09.23 0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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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0절~24절)

 

하나님께서 영원 전, 즉 이 세상과 인간을 만드시기 전에 당신께서 천국을 창설하시고 그 천국을 통치하며 극치의 쾌락을 누리실 때 사랑의 충만자이신 하나님의 의중에서 그 좋은 천국을 당신 혼자만이 통치하고 누리길 원치 않으시고 어떤 존재를 만들어 당신께서 누리시는 기쁨의 차원으로 그 천국을 그 존재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로 하셨으니 그 대상자가 바로 '인간'이고 바로 '나'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 하나님이 만드시고 누리시는 그 천국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처럼 누리게 되는 것을 궁극적 구원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택자들의 궁극 구원을 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은 성경말씀을 통해 궁극 구원의 이치와 도리를 깨닫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간 나를 지으시고 예수를 믿게 하고 사건 환경을 주시는 주님의 뜻에 맞게 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하면서도 이에 합당한 삶을 살지 않는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최종적이고 궁극적이고 결과적이고 목적적인 궁극적인 구원을 위해 살지 않는 것이니 이것이 곧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죄이며, 믿는 사람은 바로 이것을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하고 회개의 종류를 분류해 보면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구원을 얻었을 때 하는 기본회개가 있습니다. 이 기본회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 믿을 때 누구나 다 하는 회개입니다.

 

이 회개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임을 알고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산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것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던 사람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겠다고 하는 것은 기본회개라고 하기보다 그런 동기와 마음과 결심이 생기게 되는 그 자체를 기본회개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회개는 성도의 기본구원이 단회적인 것처럼 단회적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방향회개가 있는데 이 방향회개는 구원을 얻어 기본회개를 한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은 궁극목적인 궁극구원(성화구원, 이룰 구원)을 위한 삶이 아닌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자는 주의로 살아오다가 말씀을 통해 자기에게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깨닫고 세상을 향한 소원과 목적과 취미와 뜻을 버리고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자기의 삶의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방향회개는 단회적이 아닌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사건 환경을 만날 때 이룰 구원을 위해 살지 않고 옛사람을 좇아서 세상적이고 물질적이고 육신적이고 임시적이고 마귀적인 정신 사상, 그러니까 한 마디로 세상적인 정신과 사상으로 살아가다가 성령님의 조명으로 그러한 삶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을 깨달을 때마다 중복적으로 하는 회개입니다.

 

이 방향회개 외에 종별적 회개가 또 있는데 이 회개는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는 아닙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대부분의 교인들이 이 종별적 회개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이 종별적 회개는 일종의 반성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는데 이런 반성은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측면에서 누구를 미워했고 도둑질했고 탈세를 했고 하는 등을 하나님 앞에 나와서 고백하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한다거나, 종교적인 측면에서 주일을 빼 먹었고 기도를 게을리 했고 전도를 안 했고 구제를 안 했고 십일조를 떼먹었고 충성 봉사를 안 했고 하는 것 등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 등입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이런 행동들을 한다는 것은 결코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행동들을 하게 된 것은 믿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자신의 삶의 목적으로 삼고 살지 않고 여전히 세상적인 정신과 목적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근본적으로 이런 일들에 빠지지 않으려면 그런 일들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깨닫고 그 뜻을 자신의 삶의 목적으로 삼고 살면서 사건 환경을 만날 때마다 그 하나님의 궁극목적을 위한 삶으로 살아나가면 자동적으로 그런 일들은 저지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아무리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삶을 살며 사회적 종교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어 세상사람들이나 믿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산다고 해도 그 사람의 정신과 사상이 아담과 하와가 가졌던 세상을 보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게 여기며 그것을 돋보고 목적하고 그것에 등 기대며 그것으로부터 만족과 기쁨을 누리며 살고자 하는 정신과 사상이 들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진정한 회개는 세상으로 향한 소원과 목적을 하나님을 향한 소원과 목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향회개라고 하는데 이 방향회개를 바로 한 사람은 종별적인 면에서의 회개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회개의 일반적인 뜻은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다시는 범죄치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고 마음의 결심을 하는 것인데 이것을 다른 말로는 반성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개는 신앙적인 면에서의 회개인데 사상과 방향과 목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즉 세상을 목적하던 내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천국을 소원하고 목적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또 우리가 회개를 구별해야 할 것은 성도가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할 때 사역중심으로 나가면서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온전케 되기 위한 방편으로 사역을 해 나가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기가 참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일반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나 종교활동을 크게 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 앞에서 잘못했다고 생각해 그런 것들을 전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가 안된 상태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종교인들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회개했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사는 사상이요, 하나님의 소원 목적에, 하나님의 의사단일성에 맞추어 사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회개입니다.

 

우리 기독인들이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의 은밀계시(하나님의 의사성)를 보지 못한 채 표면적 액면적 문자적으로만 보고 자기 주관적 해석을 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그 본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해석이 되어 나오고,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과 목적과는 상관없는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표면적 액면적인 말씀 이면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사와 목적을 바르게 깨달아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개란 애굽(세상)으로 향했던 마음을 가나안(천국)에다 초점을 맞추는 방향전환입니다. 내 속을 모두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나의 소원, 목적성, 취미, 지향성이 하나님의 소원, 목적, 취미, 지향성으로 바꾸어지는 것입니다.

 

성도가 일반도덕적으로나 종교활동적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나 종교계로부터 인정을 받는다고 해도 그 소원 목적이 임시적인 세상 것에서 떠나지 못하고 환난 핍박 어려움이 왔을 때 그 환경 사건을 물리쳐 달라거나 나 좋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해결해 주시면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을 하고, 아무리 그 다짐이 진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도 바른 회개는 아닙니다. 회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회개란 희랍어로 ‘메타노니아’ 인데 마음을 변화한다는 뜻입니다. 이 변화는

 

1. 지성에 관하여.

마태복음 21장 30절에 ‘뉘우치고’라는 말에 주의하십시오. 여기서는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 생각, 목적, 견해를 변동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죄나 의에 대한 우리의 태도나 견해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탕자의 비유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눅15:18)

 

2. 감정에 관하여.

이것은 고린도후서 7장 9절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7절부터 9절은 참다운 회개를 할 때 감정의 역할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감정을 표시하는 히브리어들은 ‘허덕이다 탄식하다 신음하다’ 등의 뜻이며 누가복음 18장 13절에 세리가 가슴을 치며 발하는 소리도 이와 같은 소리입니다.

 

3. 의지와 성격에 관하여.

회개를 나타내는 히브리 말 가운데 방향을 고친다는 뜻이 있습니다. 탕자가 ‘내가 일어나서 아버지께 가서~이제 일어나서’(눅18:18~20) 라고 했는데 아버지께 돌아왔다는 말은 그가 지금까지 해 온 일을 후회할 뿐만 아니라 집을 향해 나섰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회개는 현실에서 전혀 다른 경험을 가져오는 대 변동입니다. 회개는 죄로 말미암아 심령이 상하는 일인 동시에 죄에서 떠나는 일입니다.

 

회개를 크게 3단계로 본다면

 

1. 하나님께 대한 죄의 고백.

누가복음 15장 8절에서 탕자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다’고 고백하였고, 누가복음 18장 13절에서 세리는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에는 외형뿐인 회개의 예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9장 29절부터 35절의 바로와, 여호수아 7장 10절의 아간의 고백은 중심에서 나온 고백이 아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시편 51편의 다윗 왕의 죄에 대한 고백과, 누가복음 15장 11절부터 24절의 탕자의 고백은 본인들의 죄의식에서 우러나온 진실된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진실된 고백을 받으십니다.

 

2. 죄에서 떠날 것.

죄에서 떠난 자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용서하심을 받는다는 약속이 이사야 55장 7절에 기록되어 있으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을 향할 것.

죄에서 떠난다고 하는 것은 소극적인 방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께 방향을 돌리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적극적인 면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것이기 때문에 회개 또한 하나님께 대한 것이어야 합니다.(행20:21)

 

회개는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마음의 상태입니다. 참된 회개에 있어서 죄에서 떠난다는 것과, 하나님을 향한다는 것은 동시에 일어나는 불가분리의 일입니다.

 

회개에는 또 하나의 요소가 있으니(행24:16)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대한 우리의 관계성입니다. 이 사실이 마태복음 21장 28절부터 30절, 그리고 누가복음 19장 1절부터 9절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부정취리를 하였다던가 학교에서 커닝을 하였다던가 부모의 돈을 훔쳤다고 할 때 이런 일들은 분명한 부정행위요, 회개하고 버려야 할 죄악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인간 앞에서 양심의 거리낌이 없는 자리에 서고자 할진대 어떠한 수치를 무릅쓰고라도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에서 이미 상술한 바와 같이 근본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방향회개가 아닌 단순한 행위적인 것을 회개하고 고치고 그 행위를 하지 않는 종별적 회개에 머문다면 이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회개를 한 자들은 날마다의 삶 속에서 순간 순간 주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모든 사건 환경 존재 속에서 그 분이 주시는 성령의 감화를 받아 그 분의 의사(은밀계시)를 깨달아 그 분의 성품(지혜 지식 선 사랑 거룩 진실 의 주권)을 입어나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좇고 순종할 때에만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진리 안에서 자유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참된 회개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와 능력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는 이러한 특권을 받은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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