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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731】인터넷 사역의 중요성
4. 현대 사회에서 인터넷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공간을 cyber(사이버)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있는데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보여줄 수는 없는 곳이 사이버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와글와글 거리는 카페나 홈페이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서버나 컴퓨터 아니면, 무슨 프로그램일까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Home page(홈페이지)를 한글로 표현하면 '누리집, 공중집, 허공에 있는 가상의 집'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개념과 똑같습니다. 천국이나 영혼도 cyber(사이버)입니다. 분명히 존재하는데 보여줄 수는 없는 곳이 천국이고 영혼입니다. 저는 인터넷이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버 기독교 신앙을 눈에 보이는 가시적 신앙으로 만들어 보여줄 수 있는 정말 기가막힌 선교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북치고 장구쳐서 사람들을 모았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한 달 순수 방문객이 10만명인데, 옛날 같으면 이 많은 숫자의 사람들을 깊은 산골짜기에 앉아서 무슨 수로 모읍니까?(제가 살고있는 곳은 계룡산 산자락의 작은 산골마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가능합니다. 장경동 목사님의 설교중에 '주일예배 설교를 교회당 안에서 듣는 사람은 5천명인데,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교회당 밖에서 듣는 사람은 100만명'이라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추수를 위해서 사람들을 무한대로 모아주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인터넷 네트워킹이 얼마나 중요한 선교의 도구입니까? ⓒ최용우 20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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